앱등이 편집하기 (부분)

=== 자기들 외에는 모두 거지론 ===

최근에는 하다하다 안되자 이제는 니가 그지라서 못사는거라며

애먼 사람들을 기초생활수급자로 몰고 있다.

사실 딱히 틀린말은 아니다 개중에선 진짜 못 사는 사람도 있으니

하지만 대부분은 돈을 그만큼 주고 살 가치를 못 느끼는 것이다.

왜냐고? 애플은 프리미엄 전략이라는 이유로 스펙이 다른 제품보다 월등히 낮아도 비싼값에 팔아먹는다.(아패프로 M1 이후, 에어 5세대 제외)

다른 회사가 이런다면 창렬에 소비자는 호갱소리 듣는다.

근데 앱등이들은 지들이 돈이 많으니까 산다는걸로 자위질을 해댄다. 그래서 22개월 무이자 할부 남발하게?

솔직히 컴퓨터만해도 맥 컴퓨터 살 돈이면 그걸로 2~3세대 더 나은 조립식 컴퓨터를 장만 할 수 있다. 아니면 훨씬 실용적인 아이패드를 두 대 살 수 있고.

본인도 아이폰 11 프로 맥스 사려다가 그럴 돈으로 아이폰 11 프로 사고 남은 돈으로 치킨 뜯거나 비슷한 가격에 펜 달려있는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 사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진짜 창렬이라 출시 당일에 샀던 갤럭시 s9+보다 크기 작은 점 감안하고 아이폰 11 프로 샀다. 근데 앱등이들은 XS 맥스, 11 프로 맥스처럼 화면만 커진 XS, 11 프로 파오후 버전 씹창렬폰도 주저없이 지른다. 기본형과 프로 차이점은 크지만 프로와 프로 맥스 차이점은 화면 크기, 쓸데없이 비싼 가격 말고는 거의 없다.

하지만 앱등이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지른 후 물건을 받으면 룰루랄라 신나기 바쁘다. 자기들이 호갱이 됐다는 자각은 전혀 없다.

고작 사과마크 박혔다고 창렬 까임방지권을 얻는거다. 세상에 이럴수가

무지성 대깨앱들은 2022년 이후로 좆성이 좆같은 짓만 골라하자 더욱 활개를 치고 있다. 좆성이 기괴한 뻘짓을 한다고 [[팀 쿡|팀두창]]의 뻘짓이 가려지는건 아닌데 말이다.

이런 충성층들덕에 오늘도 애플은 창렬제품(특히 Xs 맥스, 11 프로 맥스, 12 프로 맥스 등 맥스 계열 아이폰이랑 모니터 자체는 평타인데 정작 스탠드는 무선충전 같은 자잘한 기능조차도 없는 쇠덩어리 주제에 수십만원 받아먹는 애플 모니터)으로 개꿀을 빨고 있다.

이번에 나온 m1 맥북은 애플치고는 가성비가 좋은데 그럼 뭐하노. 인방하는 놈들은 파이널컷이나 프리미어 등 m1 성능을 쓸 곳이 많지만 일반인들은 인터넷, 한글오피스, 파워포인트, 엑셀만 써야 하고 스팀 게임은 에이펙스 같은 고사양 게임 할 땐 프로톤이고 로제타고 뭐고 다 소용이 없는데.

기껏 아이폰 하나 있다고 지가 돈 많은 새끼라 착각할 정도로 능지나 정신에 상당히 큰 문제가 있으니 저런 애들은 본다면 상종하지 말고 뒤에서 병신새끼라고 까자. 괜히 반박해서 소통하려 시도해도 안먹힌다.


2018년 이후로 무선 이어폰 (Ex. 에어팟, 버즈)가 보급되고 대중화가 되면서 되도않는 에어팟 부심이 하늘을 찌르기 시작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293693&memberNo=21060&vType=VERTICAL

↑ 여기 링크 타고 가보면 알겠지만 에어팟 배터리 교체 안된다는 비판글에 앱등이들 좌표 찍고 우르르 몰려와서 자연발화 중인걸 확인 할 수 있다.

소니 무선 이어폰이나 삼성 버즈도 똑같이 배터리 교체 안되는데 왜 애플한테만 지랄이냐고 글쓰는 병신빡대가리 저지능자들이 많이 보이는데

삼성 버즈는 배터리 교체 된다고 답글 달아주면 금새 버로우를 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