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기업) 편집하기 (부분)

==창렬==
{{창렬}}
{{도둑}}

이 병신들은 뭐든 비싸게 만들어 팔아먹기로 유명하다. 컴퓨터는 기본이고 태블릿, 스마트폰 심지어는 키보드 케이스와 모니터 스탠드도 존나 비싸게 팔아먹는다. 전형적인 명품 마케팅이다. 

이게 다 프리미엄만 판매한다는 전략 때문에 뭐든지 창렬로 팔아먹는다. 얼마나 심한지 무선키보드 가격을 45만을 부른다. 시발 그거 살 거면 진짜로 아이패드 하나 장만하고 말지.

ㄴ 모니터 스탠드에 비하면 별것도아니지 걘 125만원이다 저거살바에 아이폰삼

참고로 예전에 말아먹은 리사라는 컴퓨터의 가격은 무려 9995달러라고 책정했다. 995달러를 잘못 쓴게 아니다. 지금으로치면 어느정도냐면 니가 iMac이나 맥북을 산다 치자 그러면 고작 그 컴퓨터 하나를 위해 벤츠 E클래스 5세대에 맞먹는 가격으로 지불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씨발!

근데 앱등이 병신들은 이거에 대해 지적하면 그지새끼라며 애먼 사람 기생수(기초수급생활자의 줄임말이자 멸칭)로 몰아간다. 지들이 씹흑우라는 걸 알지 못하는 모양이다.

경쟁사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창렬스럽게 팔아야 했나 애플아??

심지어 맥프로 전용 바퀴는 물론 디스플레이 청소용 손수건을 몇십만원에 팔고 있으니 말 다했다.

근데 삼성도 갤S20부터 애플 따라하기 시작하더니 갤S23부터는 아예 가성비마저 버리겠다고 선언해버렸다.

2023년 3월 모든 제품군 교체비용이 5만원 증가한다고 한다. 설명 없이 그냥 통보해서 민심이 화났다. 삼성이 늦게 5만원 올리는 것이 기정사실이라 더 화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