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편집하기 (부분)

=== 심상정과의 관계 ===
{{살인충동}}
{{혐오|자신에게 사장님 마인드라며 까서 지지율을 절반 넘게 확 긁어내려버린 심상정|안철수}}

{{youtube|y6uAA3bTK9o}}

안철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대선토론에서 심상정과 설전이 붙었는데 아주 제대로 박살이 났다. 이 설전으로 인해 안철수의 지지율은 절반을 초과하게 확 떨어져서 되려 홍준표가 2위를 찍는 일이 발생했다.

저 순간부터 지금까지 안철수가 심상정에게 살인충동을 느끼지 않았다면 분명 거짓말일 것이다. 안철수는 심상정을 극증오한다. 그렇다. 안철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증오하는 게 심상정인 이유가 저 동영상이다. 심상정이 저렇게 쏘아붙이지만 않았더라면 안철수는 문재인과 비비고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안철수의 정치능력이 무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 기업의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중소기업]]도 [[대기업]]이 될 수 있다는데...'''퍽이나!''' 대기업이 참 그렇게 냅둬줄 정도로 호구다. 안철수는 대한민국의 기업구조를 알면 절대 저 소리 못한다. 중소기업의 대부분이 대기업의 하청업체이며 특히 건설은 대기업은 그냥 이름밖에 없고 일은 하청업체가 다 하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하청업체가 분점낸다고 설치면? 대기업은 절대 가만 냅둘리 없으며 [[남두성권]]으로 그 하청업체를 여러조각 내며 썰어버릴 것이다.
* 기업을 성장시켜야 일자리도 늘어난다는데. 이젠 안철수 박사님께서 [[좆까|조를 타작]]하고 계십니다. 우와...
{{인용문|기업이 성장하면 뭐가 늘어나? 일자리가 아니라 연간노동시간이겠지!|나, 안철수에게}}

여기서 안철수의 정치력이 무능함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기업의 자유경쟁을 통해 중소기업을 대기업으로 만든다는 발상은 참으로 멍청한게 '''그렇게 안철수의 말대로 기업을 자유경쟁하게 두면 기업은 철저하게 약육강식으로 놓이게 된다.'''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중소기업이 어떻게 대기업이 되냐? 또한 노사갈등이 왜 일어나는지를 안철수는 모른다. 그래서 기업의 편에 서주면 일자리가 늘어나게 한다는 건데 기업이 참으로 그렇게 해주겠다. 퍽이나. 기업은 자기 몸집 불리기에 여념이 없지 직원들을 고용하려고 애쓰는 자선사업가가 아니다.

한마디로 심상정은 안철수가 공부만 엄청 잘하는 멍청이라는 걸 온세상에 까발려버렸고 이 때문에 문재인과 비비던 안철수는 되려 홍준표 아래로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안철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증오하는 사람이 심상정이다.

참고로, 심상정은 자신도 하위권으로 낙선하긴 했는데, 다만 마치 [[논개]]마냥 안철수를 껴안고 [[동귀어진]]했다.

ㄴ 재앙은 어차피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이미지 보고 뽑는거라 못해도 상관은 없는데, 찰스의 높은 지지율은 반문 감정에 의한 지지율이었다. 즉 찰스는 어떻게든 토론에서 재앙을 논리적으로 털었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다. 여기에 윾승민, 메갈정은 말 잘하기로 유명한 애들이라 얘내들이 찰스 지지율 깎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