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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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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고어}}{{이해 어려움}} 일단 얘네들은 북방에서 온 유랑민족이였는데 자기들 전통신앙이랑 톨텍종교랑 그외 여러신앙 적당히 쓰까서 믿었다. 해골탑 쌓는거나 어린이 인신공양, 심장뽑기, 가죽벗기기, 피뿌리기 같은 종교의식도 이전부터 살고있던 놈들에게 배운거다. 얘네 신화를 설띵하자면 자신들은 아즈틀란이라는 곳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었는데 신들 계시받고 떠돌이 전사생활을 시작했다(아즈텍이라는 이름이 여기서 나왔다.) 코아틀리쿠에라는 존나 쩌는 어머니신같은 존재가 있었는데, 이 신이 깃털 공을 발견해서 허리춤에 넣었더니 멕시카족 군머신인 우이칠로포치틀리를 임신하게 된다. 그래서 코욜사우키라는 패륜아년이랑 기타패륜아들이 지들 애미 불륜을 의심하게되고 죽이기로 하는데 이때 우이칠로포치틀리가 풀무장 상태로 갓태어나서는 형제들이랑 코욜사우키를 죽여서 심장을 찢어버리고 던지고 형제들과 코욜사우키는 달과 별이되는데, 여기서 심장뽑은 제물 떨구는 의식이 생긴다. 그리고 우이칠로포치틀리는 맨날 달과 별한테 쫓긴다. 여기에 메소아메리카 특유의 이원론인데 조금 다른 이원론이 담겨있다카더라 그리고 얘네는 세상이 지금까지 4번 좆망했고 자신들은 5번째 세상에 살고있다 믿고있었다. 신화에 따르면 태양을 움직여서 새시대를 열어야했는데 가장 작은 신인 나나우아친이 불로 뛰어들고 뒤 이어 오만하고 부유한 신인 테시스테카틀이 뛰어들고 신들이 배를 째서 태양이 움직이게 됐다고 한다. 건국신화로는 멕시카족들이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다가 독수리가 뱀 물고 선인장위에 앉아있는걸 보게되고 테노치티틀란을 세우게 된다. 그래서 멕시코 국기에 선인장위에 독수리가 뱀물고 있는게 있다. 메소아메리카에서 인신공양은 보편적으로 있었는데 여기는 유달리 많이 했다. 희생자수는 추측마다 다른데 대략 1년에 수천~수만 등등 여러가지 있다. 코르테스피셜로는 3~4천명이다. 사실 곡식이나 동물같은것도 많이 바쳤다. 인신공양은 심장 뽑은 다음에 밑으로 떨어뜨리고, 내장은 동물원 동물들한테 던지고 대가리는 촘판틀리에 꽂았다. 제물 바치는 신이나 바치는 날에 따라서 제례방법이 달랐다. 왜이렇게 지랄맞게 많이 했냐는 여러가지 있는데 종교로 통치 정당성을 얻으려고 그랬다거나 단백질 부족해서 했다거나 별별 이야기가 많다. 단백질설은 마이클 하너가 주장한건데 마빈 해리스가 자기 책에 실으면서 윾띵해졌다. 근데 이게 희한한 통계 기반인데다 요즘 식문화 관련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딱히 지지하는 사람은 많진 않다 사실 그보다는 세력이 확장하고 전쟁을 많이 벌이면서 그렇게 된거다. 꽃전쟁도 윾띵한데, 상대 도시국가 힘을 빼면서 세력 과시하는데 요긴하게 쓰였다카더라 베르날 디아스랑 디에고 두란, 베르난디오 데 사아군같은 사람들이 일부 종교 행사에서 벌여진 의례적인 차원에서의 식인풍습에 대해 기록해놨는데,(제물 바치고 난 다음에 먹었다고 한다) 메소아메리카에 많이 퍼진 풍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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