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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산업 == {{DTD}} 축구의 명가이며 한때 ( [[후안 페론]] 슨상님 계실적에는 ) 세계 수위권의 선진국이었으나 루이지닮은 [[호르헤 비델라]] 십새끼가 집권하면서 군부시대가 개막하고 레오폴드 갈티에리 등의 독재자들이 집권하면서 국력이 추락해버렸다. 이때 영국같은 선진국이 1인당gdp 9000~1만달러 하고 있을때 이녀석들도 9000달러정도였다. 근데 독재 때문에 1년만에 4000달러대로 반토막남<br> ㄴ뭔개씹소리냐 아르헨티나 1인당gdp 9000달러 위로 처음 올라간게 2010년인데 그때 영국 1인당gdp 40,000달러였음 ㄴ너야말로 뭔 개씹소리냐? 영국이 독일과 삐까뜬다는 이 미친 소리는 뭐냐? 2010년 기준? 독일이 그정도라면 몰라도 영국 따위가? 영국이 경제대국 삼대장보다 위라고? 지랄한다. 경제 삼대장은 미국 일본 독일이야. 그리고 영국이 4만 달러 넘어간 건 2014년이다 병신아. 2013년도 영국 1인당 gdp가 39,567달러인데 3년동안 되려 퇴보했다고? 아무리 독일이 통일 후유증 때문에 돈 존나게 꼴아박고 있지만 감히 영국 따위가 개길 수 있는 나라가 아니란다. 그래도 남미국가들 중에서는 잘사는 편에 속한다. 병크 중 상병크가 1978년 월드컵과 포클랜드 전쟁이 되겠다. 왜냐하면 비델라 새끼는 그 월드컵 유치하려고 자국 기업들을 죄 팔아치워 국가를 깡통으로 쳐만들었고 레오폴드 갈티에리라는 저 병신이 전쟁만 일으켰지 실제로는 샌드백마냥 후드려 맞았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경제를 망하게 한 정권은 학자 아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고 페론주의자랑 쿠데타랑 신자유주의적 정책까지 모두 집권해봤기 때문에 딱 잘라 말하기 힘들다. ㄴ 그렇진 않고 쿠데타가 너무 큰 빅똥을 싸제끼는 바람에 페론주의자들은 그 빅똥 속에서 허우적거리기만 했을 뿐이다. 딱잘라 말하자면 아르헨티나의 경제를 이지랄로 쳐만든건 단언컨데 '''쿠데타''' 하나뿐이다. 농업 위주의 구조라고 해서 무조건 후진국이라면 [[호주]]도 후진국이지. 그리고 후인 페론 시절까지만 해도 이 나라는 개선의 여지가 있었는데 그때 갈아타도 되는 건데 비델라가 기업들을 다 헐값에 매각하니 경제가 씹창날까 안날까? '''아놔 비델라가 대놓고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한 새끼라니까.''' 그런데 사실 아르헨티나의 리즈시절은 페론이 집권하기 한참 전인 1920년대로 냉동기술이 막 발명되어 사람만 우글거리는 유럽에 소만 많은 아르헨티나가 고급 소고기를 통째로 팔아먹을 수 있던 때다. 만약 미국소와 호주소가 없이 한우만 있다고 생각해봐라. 지금 같이 경쟁해도 질 좋지도 않은 한우가 값이 몇 배는 비싼데 혼자 있으면 공급도 딸리고, 독점도 하느라 값이 훨씬 더 뛰어서 아무리 최상위계급인 갓수라도 고기를 맘대로 먹을 수 없을 것이다. 이 때 미국소와 호주소가 들어오면 모든 국민이 소를 먹으려고 난리를 칠것이 뻔한데 당시 온 유럽이 그랬다. 하지만 역시나 천조국님한테 밀리면서 전 국토가 정육점이던 나라는 서서히 망하기 시작했고 아르헨티나는 업종을 바꾸지 못한 채로 지금도 농산물이나 팔고 있다. 애초에 아르헨티나는 식민지 시절 개척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밀농사나 짓고 소나 기르던 허접한 지역이다. ㄴ 이런 병신새끼를 봤나. 그래서 [[헬조선]]은 김머중밖에 못낸 [[노벨상]]을 이 나라는 5명이나 내고 있냐? 세계사알못은 좀 짜져 있어라. ㄴ 산업과 관련해서 말하고 있는데 왜 노벨상이 나오냐? 노벨상 가장 많이 낸 미국 가면 너무 좋아서 기절하면서 벌벌벌 떨겠다 야 ㄴ 군사력으로 봐도 1912년에 공군 만들었던 경제대국이다. 그러나 후안 페론도 병신은 아니었는데 일단 민심부터 잡은 후 경제개발을 하려 했는데 '''그걸 호르헤 비델라가 다 말아드신 거다.''' 주식으로 치면 농업에 대부분의 주식을 몰빵한 요상한 국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면 어쩌다 상한가쳐서 대박나더라도 결국은 내려오는 게 당연하다. 세계에서 1인당 gdp 5위니 뭐니 하던 시기에도 제조업으로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백여년 전 상한가쳤던 주식을 아직도 붙잡고 있으니 서서히 망하는 건 어느 정권이 오든 결과적으로 당연한 일이다. 더 극적인 예로는 석유회사에 주식을 전부 넣었다 2015년 망하기 직전인 [[베네수엘라]]가 있다. [[헬조선]]의 미래가 아르헨티나라는 얘기가 있다. 물론 1인당 국민소득이 헬조선이 더 높긴 하지만 헬조선의 국민소득이 2만달러에서 정체되고 경제성장률이 0프로나 마이너스가 되면 아르헨티나 꼴나는건 시간문제다 이 나라는 후안 페론 슨상님이 사실 빈민구제를 완료하고 나서 중공업을 받아들이려고 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기 전에 후안 페론은 늙어죽었지, 이자벨 페론은 기껏 호르헤 비델라를 믿고 합참의장 시켜줬더니 뒷통수를 후려까서 결국 이자벨 페론은 [[스페인]]으로 [[야반도주]]를 해야만 했다. 그 이후 아르헨티나는 축구만 세계적인 나라로 전락하고 만다. 그리하여 아르헨티나라는 나라가 돈을 벌 수 있는 게 몇 개 안 된다. * 축구선수 급여 및 이적료 * 쇠고기 * 소가죽 제품 솔까 이런 나라가 축구라도 잘해서 망정이지 그나마 축구도 못했으면 아주 제대로 된 후진국이었을 것이다. 2018년 8월 31날 기준금리를 60%까지 올렸다 imf의 구제금융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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