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 편집하기 (부분)

== 씹떡의 유형 ==


===설명충===
{{인용문|아!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여기서 샌즈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그리고...|}}
ㄴ 거의 다 아!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로 아시는데 '아!'가 없는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임. 네… 그렇다고요…
ㄴ [[와]]!

존나 묻지도 않았는데 씹덕스러운걸 설명하며, 다대 다수의 대화를 전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옆에있는애한테 말한걸 또 나한테 말하러 온다. 어차피 다른사람들은 눈깔괴물 그림체의 뽕빨물에 관심이 별로 없다. 그런데도 계속 달라붙는다. 또한 이놈한테 조금만 오오덕티를 내면 존나게 달라붙어서 이것저것 설명해서 귀찮게 할 것이다.

ㄴ 나 내가 예전에 취미로 무슨 일본 만화 봤다고 애니 많이 보는 씹뜨억에게 말하니까 날 볼 때마다 그 얘기 계속한다 심지어 예전에 봤고 지금은 관심없다고 했는데 ㅅㅂ 존나 좆같다 어떡하냐??

===능덕===
인간으로써의 성능과 씹덕력이 반드시 반비례하지는 않는다. 다만 외모는 반비례하는거 같음. 오히려 씹덕새끼들 보면 보통 양극단으로 나뉘는 편인데 써먹을때가 없는 불가촉천민이거나 아니면 씹덕질 하는것만 빼고는 멀쩡하거나 양극단인 경우가 많다.

애초에 씹덕질하는거 빼고 멀쩡하면 씹덕이라 불릴 이유가 없다.

주중에 멀쩡하게 사회생활 하다가 주말에 좆본 아키하바라 가서 수백만원어치씩 아무 저항없이 쇼핑하고 오는 병신 아닌 병신같은 인간들이 찾다 보면 은근 많다. 이들 취향 자체는 누가 씹덕 아니랄까봐 깊고 어두운 경우가 많다.

다만 능력이 있으면서 씹덕질 하는 새끼들은 씹덕질이 관점에 따라서 좆병신짓이랑 크게 다르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지 취향을 어디까지 까도 되고 얼마만큼 숨겨야 할지를 눈치껏 잘 안다.

이 집단에 속하는 놈들은 사실 씹덕이라고 욕도 잘 안먹는다. 대표적으로는 서울대의 파오후 동아리 노이타미나 소속 인원들, 자우림 김윤아나 데프콘 같은 연예인 오덕들 등등이 있다.

물론 인간이길 포기하고 덕질하는 새끼들이 TV말고 주위에서 이런 인간을 찾아본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ㄴ 애초에 이런 씹덕 새끼들은 집에 처박혀서 애니 보면서 딸 치고 있기만 하니까 그렇지.

[[양덕]]들과 교집합이 많다. 다만 다 그런건 아니고 이쪽도 소수만 해당. 그 소수의 스케일이 [[중국]] 부자들처럼 어마어마하다.

===명예왜놈/하반신 조선족/명예양키===

가만히 있다가 일본얘기만 나오면 마치 지가 왜놈이라도 되는 것 마냥 묻지도 않은 정보를 나불댈 것이며 또한 한자 또는 가나가 보이면 높은 확률로 중얼거리면서 읽고있을 것 이다. 

일본을 무슨 알라충 개슬람새끼들이 [[알라]]빨듯이 찬양하는데 [[일뽕]]대다수가 이런씹덕이었다 일뽕으로 진화한 새끼들이다. 안그래도 좆같이 생겼고 좆같은 언행만 일삼는데 입만열면 일본얘기, 그것도 전범행위 미화, 사회 내 문제점 부정 같은 미화된 관점에서 바라보는 지랄을 해대다보니 한국인의 [[반일|반일감정]]에 기름을 붓는다. 하지만 씹덕들중에는 [[루리웹|어떤새끼마냥]] 극렬 반일, 친중, 친북을 겸하기도 한다.

명예왜놈만 있는것은 아니다. 이전부터 [[미국 애니메이션]]<ref>특히 [[마이리틀포니]]</ref> 씹덕들의 경우 [[미뽕]]<ref>정치적인 미뽕이 아닌 일뽕처럼 왜곡된 미국을 좋아하기때문에 일뽕씹덕과는 오십보백보.</ref> 을 빨고 있고 요근래 [[소녀전선]], [[벽람항로]](이 바퀴벌레 배설물은 일본 극우사상까지 들어갔다), [[붕괴3rd]], [[원신]]이 흥하면서 [[중국 공산당|혐중공]] [[중뽕]] 하반신 조선족 씹덕도 등장했다. 습근푸우 욕하면서 좆신 같은 짱깨겜하는 건 좆베앙 같은 일본 내 혐한극우세력을 까면서(물론 자민당이 모두 혐한이라는 건 아니다) 일본 극우매체 보는 새끼들이나 그게 그거다.

한국을 묘하게 깎아내리고 일본을 칭송하는 게 버릇이다. 모두까기 못하는 새끼들 같으니라고.

===평범===

이 분류는 숨덕하는 애들이다. 뭐 적당히 사회 통념 정도는 있긴 하다. (당연히 모두가 그러는 것은 아니다. 알만 하겠지만.)

보통 지들끼리 모여서 잘 노니까 괜히 건들지 말고 취존해주자. 이런애들은 건드는애들이 이상한거다.
이런 애들은 씹덕이 맞나라는 의문이 드는 새끼들도 있다

ㄴ아니 이런애들은 걍 씹덕이 아니라 냄새 풀풀나는 오타쿠새끼들이다.

게다가 이런부류의 씹덕은 찾기도 힘든데 신기한건 일베마냥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ㄴ 이런 ㅅㄲ들은 혼자서는 아는데 둘부터는 모른다

씹덕임을 들키면 일반인들과의 인간관계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일코를 매우 잘하는 편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다들 착각하는게 애니한편 본다고 오덕이라고 해버리는거다. 본인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해보면 남고였기 때문에 씹덕들이 라노벨 같은거 들고오면 반전체가 돌려보고 하긴 했었다. 그렇다고 반전체가 씹덕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대부분은 그냥 그게 돌아다니니까 몇번 봤지 그걸 신작 뭐나오는지 찾아가면서 보고 다른 활동이나 사회적 관계도 갖다버리고 2d 세상에 몰두하는 짓거리는 안했거든. 여기서 말하는건 정말 좆본 미소녀 애니나 게임에 과몰입한 씹덕인데도 바깥에선 씹덕인거 티 안 내고 외모도 평범하게 생겨서 주위 사람들은 모르는걸 말한다.

ㄴ 아니 네 학창시절이 이상한건데. 원나블 같은게 아니면 일반인은 라노벨은 읽지도 않음. 차이가 고작 그거면 나도 일반인인가? 아님 오타쿠 전원이 사회생활 파탄자라고 말하고 싶은거임?

ㄴ 일코를 잘한다는건 본인들 생각이고 주변사람들은 처음부터 니가 씹떡인걸 눈치챘지만 딱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때문에 가만히 있는것 뿐이다

ㄴ 아니 ㄹㅇ 잘하는 새끼들 많이 있다. 이 세상에 완전범죄는 분명 존재하는데도 들키거나 알려지는 순간 완전범죄가 아니게 되듯이 일코를 존나 잘하고 있다면 니는 그 새끼가 오덕인지 모르는거고 들킨다면 그건 완전 일코가 아니다. 정말 평생 늙어죽을때까지 일반인으로 생각하겠지. 일코를 못하는 새끼들은 딱 티나니 아 이 새끼 일코하네 싶을 거고, 보기에는 오덕들이 일코를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근데 생각 외로 니 주변엔 오덕이 많다. 니가 모르니 없다고 생각하는 거지. 내 친구 중에 아이돌이랑 애니랑 같이 파는 새끼 있는데 그 새끼 일코 ㄹㅇ 잘한다. 아이돌 얘기만 하면 아무도 오덕인지 모름ㅋ

ㄴ 우리반 반장도 공부잘하고 애들이랑 만날 축구만해서 몰랐는데 학교가는 버스에서 애니보는거 보고 충격먹어서 물어봤더니 나보다 더 씹덕이었다

ㄴ주변에 생각보다 숨덕들이 많음. 중학교때 우리반 반장이 공부도 잘하고 유머러스한 놈이라서 덕후인고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미술시간에 스케치할 그림 가져온거 보니깐 니세코이 라쿠더라;; 또 같은반에 말 잘하고 반듯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셤끝나고 피방가니깐 걔가 츄리닝 입고 사이퍼즈 하고 있었음...

ㄴ미술시간에 그딴 그림을 그린다는거부터 숨덕이 아니다 씹덕새끼야

ㄴ 우리반에 3분의 1이 오덕인데 걔네들은 인간관계가 좋고 잘나가는 애들이다. 너의 이름은부터 오소마츠상, 4월은 너의 거짓말, 원피스 등등 가끔씩 애니관련 얘기를 한다. 요즘은 덕후여도 인간관계가 좋으면 문제거리로 삼지도 않는다. 씹덕새끼들처럼 사회성 씹창나면 그냥 찐따행.
그리고 오해 금지 차원에서 말한다. 잘나가는 애들이랑 나대는 애들이랑은 다르다.

ㄴ숨덕질하다 다걸리게되어있어ㅋ한놈은 일코질하는것같은데 클로얄닉이 유유키아스나에다가 사물함번호도 걔생일이더라ㅋㅋ또딴놈은 진로ppt를 성우ㄴ로해오고

ㄴ사실 전부 씹덕새끼들 망상이다

ㄴㄹㅇ 씹덕새끼들이 인증 불가능하다고 개지랄떠는것 같은데

ㄴ미래 맥도날드행 좆성화 급식충으로써는 인싸들도 애니를 본다. 물론 씹덕같이 머가리보다 가슴이 더 큰 챙년12명 나와서 좆비비는건 제외하고. 여초 학교인데 하이큐는 안보는 애들은 손에 꼽을듯. 오덕이라고 커밍아웃해도 찐따라고 까는 건 예비군 끝난 아조씨들임. 이제는 오덕구분 없이 그냥 애들하고 잘놀면 장땡임.

ㄴ 과거 숨덕했던 ㅅㄲ다. 근데 다들 내가 조용한 아싸라고 생각하지 애니보는 씹뜨억이라고는 생각 안 함 ㄹㅇ로. 내가 아는 씹덕 있는데 내가 애니 봤었다고 말하니까 그제서야 암. 그리고 이건 내가 했던 짓 중에 디시위키에 가입한 것과 함께 최악의 실수가 됐지…

그냥 남이 애니에 관심 있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인정하고, 남에게 피해안주는 선에서 알아서 덕질하는게 올바른 씹덕질이다.

ㄴ일반인과 오딱의 차이는 여기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쩌다다 애니 볼스도 있고 만화를 볼수도 있지. 근데 그거에 점점 몰두해서 그거만 하고 사는 사람과 그냥 지나가는 많은 여가활동 중 하나인 사람은 틀리다. 암만 일코잘해도 그렇게 하드코어하게 씹덕질을 해대면 평범한 사람들과 거리가 생길수밖에 없다. 취미도 다르니 대화의 주제도 줄어들지 나중에는 사고방식까지 달라지는데 일코한다고 해서 그게 끝까지 숨겨질까?

ㄴㄴ 그 경우는 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안 주니 욕먹을 이유는 없다.


ㄴ 본인 경험으로 말하면 남고같은 경우는 반 3분의 1이 씹덕이 되는게 헛소리는 아니다. 중요한건 때와 상황을 가리는건데 보통 말하는 평범한 애들은 그냥 쉴때나 야자시간에 딴짓할때나 잠깐 보지 모든 취미생활이 그짝으로 몰려있지가 않다. 하지만 씹덕들은 아니메와 라노벨이 인생의 전부인 경우가 허다하다.

ㄴ평범형이란건 존재하지않는다 우리학교엔 악의무리라고 30명정도되는 십닥모임이 있는데, 지들딴엔 유쾌하고 나름 십덕인거 숨긴다고 싶지만 우리끼린 그새끼들 깔꺼 다 깐다. 그리고 십덕새끼들 하나같이 인성은 터져버린건 특징같은게 이과224명중에 100등안에도 못드는새끼들이 신입선생님앞에서 대놓고 왜이리 못가르치냐고 지랄하는새끼들이다. 이걸 보면 평범은 지랄 니가 만약 나는 나름 인싸같아보이겠지하는새끼들은 자살하길원한다제발

ㄴ씨발 내반일진 새끼가 일진임 케이트인가 뭔가를 수업시간에 존나게말하고 인성은 어따 밯았는지 3년동안 괴롭히고 빡쳐서 내가의자 휘둘렀더니 내가 의자휘두른것만 말해 날 이상한놈으로 만듬. 씨발 그새끼 서랍에서 나와 화랑인가 뭔가 표지부터 역겨운걸봄

그냥 씹덕인거 말 안 하고 조용히 있으면 그냥 아무런 피해가 없다

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씹덕들이 학창시절 때 친구들이랑 관계 무난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자기가 붙임성 있는 씹덕이라고 착각해서 그런거다 ㅋㅋㅋ 같은반 친구가 씹덕일 때 홍위병 마냥 저새끼 씹덕이다 하면서 매장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어느 정도 말도 걸어주는 건데 씹덕들은 그게 관심이고 친구인줄 착각하고, 무엇보다 씹덕들은 씹덕끼리 논다 ㅋㅋㅋ. 너가 씹밍아웃했는데도 반에서 매장안당한건 씹덕 이미지가 좋은거나, 반친구들이 씹덕이거나, 씹덕은 맞는데 최소한의 개념은 가지고 있거나, 너가 인싸인게 아니라 굳이 한놈 매장해서 자기 피해보기 싫어서 그런거다. 

[[파일:Aasd.PNG]]

===중2병===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급식충일 시 높은 확률로 자신은 급식충들과 다르다라고 생각한다. 조용하면 그냥 평범한씹덕들이랑 비슷하나 기묘하게 과격한 어투를 사용하고, 상대방을 천대하는 인칭대명사를 사용하기도 한다. 

ㄴ이거 실제로 만나면 씹극혐

나중에 지랄형으로 진화하거나 평범형으로 퇴화된다.

===병급네===

병신 급식충 네덕.

ㄴ근데 이건 어떻게 섞어도 개좆같은 조합이다. 병신급식충 급식충네덕 병신네덕 시발ㅋㅋㅋ

마치 만물에 통달한듯 주절주절 설명하며, 상대방은 이 주제에 대해 무지하다를 전제로 묻지도 아니한 것을 설명하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방이나 드립을 현실에서 중얼대며 낄낄거린다. 또한 자신이 네덕이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쨌든 존나좆같다.

ㄴ급식충인데 학급에 한명있는데. 빼애애액을 입으로 재생. 씹덕이라하면 부들부들 헬조센은 잘까면서 헬본은 안까요 걔 하도 반에서 지랄해서 소외됨 자기중심적이여서 애들이 껴줄려고 하지도않고 대응도안함ㅋ 그냥 찐따임

ㄴ그런 새끼들은 관심 주면 더 지랄이니까 병먹금이 답임

===지랄===

내가 중3때 본 유형이다. 생긴건 당연히 파오후 쿰척쿰척이다. 같은반이 아니어서 씹덕물은 보는지 안보는지는 모름. 하여튼 지 혼자 계속 혼잣말을 하고 뭔가를 할 때도 혼잣말을 하면서 한다. 교내 행사가 있어서 3학년들이 강당으로 모이게 됬는데 내 친구가 재수없게 그새끼 옆에 앉게 됬는데 그새끼가 폰으로 게임하면서 퓽퓽, 쾅쾅 같은 효과음을 내면서 게임해서 시끄러웠다고 했다. 그새끼 앞이랑 뒤에 앉은 애들도 불쌍하다. ㅠㅠ
그리고 복도에서 갑자기 뛰지를 않나(친구랑 장난치느라고 뛰는 게 아니라 씹덕물에서 갑자기 뛰는 장면이 나오는 것처럼), 길을 가다가 지가 무슨 저격수마냥 총 쏘는 시늉을 하질 않나, 3학년이 졸업 기념으로 롯데월드를 갔는데 거기서 계속 뛰어다니질 않나, 지 혼자 리듬게임하면서 헤드폰 쓰고 춤추듯이 게임을 하질 않나... 중3이 맞나 싶을 정도로 초등학생도 안할 짓을 하고있다. 그것도 사람들이 있던 말던. 그딴 짓거리 볼 때마다 내 시각세포가 파괴당하는 느낌이었다 ㅆㅂ

ㄴ 그건 그냥좀 모자라는 놈 아니냐?

ㄴ ㅆㅂ 혼잣말은 진짜 겪어본 놈들은 얼마나 좆같은지 안다
ㄴ 븅신마냥 효과음 내면서 겜하는 새끼가 내 주위에도 있다. 필자는 현재 고등학생인데 그 새끼 정신연령은 초딩 고학년 정도 되는 것 같다. 이런 병신들은 주저하지 말고 후전깨를 시전하자!



===전쟁병기===

내가 고1때 본 유형인데 이 유형의 씹덕들은 
하도 놀림을 받아온 나머지, 자신이 씹덕이라고
놀림받을때 자기나름대로의 노하우를 담은
대처법과 메뉴얼을 항시 숙지한다.

이 유형의 씹덕들은 대부분 놀림을 받으면
일부러 미친척을 하거나 대외적으로 어그로를
끌어 (ex. 쌤근처에있을때 "씹덕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면서 존나 크게 소리질러서 일부러 학폭피해자인것 처럼 조장을 하여 선생님에게 암묵적으로
도움 어필)  민폐를 끼친다.

또한 이 유형의 가장 좆같은 점은 일진들의 물리치료에 대한 완강한 저항으로 반을 개난장판으로 만드는것을 둘째치고, 자신이 아무이유없이 괴롭힘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쟁병기형 십덕들이 만약 민폐형을 추가로
달고나왔다면 더 심각해지는 콤보가 발생한다.

1.반 분위기 조용한데 갑자기 애니노래를 쳐부르거나 그 외의 서브컬쳐계 장르 유머글(웃기지도않아)
을 보고 실실 쪼갠다.

2.친구들이 지적한다.(물론 좋은 말일 리가 없어)

3.반항하며 전투태세를 갖춘다.

4.또 반 분위기 아작난다.

이 4단 콤보 일명 "씹덕오의 전투의노래" 콤보 시전자가 반에 존재한다면 난 하루 빨리 이런새끼들을
색출해서 빨리 유배시키고 싶다.

대처법 - 전쟁병기 씹덕의 메뉴얼보다 완강하게
나가라.

씹덕이 반항하면 그것조차 움츠러들 정도의
강력한 물리치료가 필요하다.

조금만 새싹을 틔워도 바로 가지를 쳐내라.
그럼 얼씬도 못하고 반에 짜져있을 것이다.




===베게===
캐릭터 베게([[다키마쿠라]])껴안고 있는다. 대표적으로는 페이트오덕이라는 개씹뜨억 새끼가 있다. 침대에 처박혀서 안든지 밖에서 안고 애인이라 하는 애들도 있다. 어르신이 보면 그냥 정신병자지.

그리고 막 껴안으며 이상한 신음소리 같은걸 낸다.

무단투기 할때도 있다. 그럴꺼면 사질 말든가

===위키니트===
여러 위키에서 자기가 빠는 것에만 관대하고 다른 작품을 견제질한다. 씹덕이 남자든 여자든 공통 종특이다. 이 새끼들 자세히 관찰해보면 모두까기는 안중에 없고 그냥 견제질이나 하고 싶을 뿐이다. 이딴 견제질 문화가 훗날 페미PC와의 전쟁까지 번질 줄 누가 알았을까.

이들의 특징은 자기들도 자조하듯 '음습함' 혹은 '음습한 이지메 문화'라고 한다. 신상털이 하고 싶은 놈들이 비틱이든 근첩이든 졸라 많아가지고 나무위키에서 지속적으로 규칙까지 악용하면서 시도하는데 주 고객이라서인지 관리자들이 신상털이를 신상털이라고 하지 않는 혹은 못하는 홍길동스러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즉 [[빠]]=[[부녀자]]=[[여초]]=씹덕=[[나무위키]]=[[아카라이브]]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성향만 페미 반페미로 다를 뿐이지 신상털이 악용에서 한패들이다. 그냥 얘네들은 위키를 몰랐을 때가 차라리 나았다. 위키를 모르기만 했으면 자기네들 둥지 속에서 자강두천이나 벌이면서 자멸했을 텐데 말이다. 홈그라운드가 한 번 생기니까 음지에서 하던 걸 양지에서 하면 다인 줄 알고 있어. 이런 새끼들을 받아들인 정치인들도 참 사람 보는 안목이 떨어져버렸다.

좀 명탐정 코난의 근친 미화 문제라는 씹덕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나무위키에서 삭제하지 마라. 코난의 문제점을 도려내면서 원피스보고 전범짓하는 니코 로빈 같은 년은 용서 못해! 이렇게 기여하는데 그게 씹덕을 위한 길이냐?

===독재자===
권력욕이 지나치게 심하다. 모든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의 사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며 굳이 검색해서 눈이 썩을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