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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 쏘나타 === {{네모}} {{가성비}} {{사골}} 쏘나타 시리즈중 유일하게 '''10년'''이나 생산하다 단종되었다. (택시 모델 한정으로, 자가용은 YF 출시되자마자 단종) {{적절}} [[파일:nf쏘나타.jpg|650px]] 2.0 [[현대 세타 엔진|세타 엔진]](가솔린/LPG) / 2.0 D 엔진(디젤) / 2.4 [[현대 세타 엔진|세타 엔진]](가솔린) / V6 3.3 [[현대 람다 엔진|람다 엔진]](가솔린) 뉴EF까지는 있었던 1.8 트림이 이 모델에 와서는 삭제되었다. 이 새끼도 뉴EF 못지않게 부식이 심하다. 하지만 2006년 8월에 출시된 2007년형 모델부터는 부식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대체적으로 무-난하다. 그러니 중고를 사고 싶다면 이 차 추천한다. 차 내구성도 좋아서 현대가 택시로 이 모델 10년씩 우려먹었다. 유러피언 디자인을 지향하면서 나온 디자인 지금봐도 ㅅㅌㅊ다. 당시 아우디와 어코드를 좀 닮았다고는 함. 그러나 내부 디자인이 ㅆㅎㅌㅊ ㄴ 별로 안예쁜데 이 아재나 클리앙 아재들이 왜 역대급디자인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ㄴ 그래도 못생기진 않잖아. 상술했듯이 인테리어가 심각하게 ㅆㅎㅌㅊ였는데, 이 차를 구매하기 위해 전시장에 보러왔다가 못생긴 인테리어때문에 구매를 포기한 사례가 많았을 정도다. 2006년 8월에 연식변경을 거치며 라디에이터 그릴의 모양이 살짝 달라진다. 그후 페리 직전인 2007년 4월에는 로체 어드밴스 출시에 맞춰 스마트키를 추가했다. 쏘나타 차종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도]]에 출시한 모델이다. 열도 광고 모델은 [[욘사마]]께서 맡아주셨다. 그러나 망했다. 사실 쏘나타가 일본에서 좆망한 이유는 따로 있는데, 일단 마케팅 대상을 잘못 잡았다. 경차나 소형차를 주로 타는 아줌마들을 대상으로 쏘나타를 팔아먹었으니 망할 수밖에 없다. 참고로 한국의 그랜저 급에 해당되는 토요타 크라운도 틀딱차처럼 생긴 크라운 컴포트나 택시로 굴러다니지 자가용 모델은 안 팔리며, 독일 3사 역시 일본에서는 자국산 선호 때문에 잘 안 팔린다. 뒷 서스펜션에 AGCS라고 회전시 뒷바퀴 회전시켜주는 ㅆㅅㅌㅊ 기술을 내놨으나 YF때 도로 사망한다. 씨발 왜 좋은 기술을 버리고 원가절감을 한 거냐 ㄴ 이미 VDC(차체 자세 제어장치)라는 장치가 있어서 사람들이 AGCS의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겠고, 무엇보다도 AGCS 옵션을 장착하는 데 많은 돈이 들었기에 옵션 선택률이 미미해서 그랬던거지 짱깨에선 위샹으로 팔렸다. ====트랜스폼==== [[파일:nf쏘나타트폼.jpg|650px]] 2.0 [[현대 세타 엔진|세타2 엔진]](가솔린/LPG) / 2.4 [[현대 세타 엔진|세타 2 엔진]](가솔린) / V6 3.3 [[현대 람다 엔진|람다 엔진]](가솔린, 천조국 수출형 전용) 2007년 11월에 출시된 NF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앞부분이 [[그랜저]] TG랑 똑같이 생겼다. 최대출력 144마력인 2.0 세타 엔진에서 최대출력 163마력까지 끌어올린 세타2 엔진으로 변경 시키면서 마력을 향상시켰다. 그러나 4단 자동변속기를 우려먹어 가속력은 ㅆㅎㅌㅊ 반면 2.4의 경우에는 세타 166마력에서 세타2 179마력으로 마력을 향상시켰으며, 미션도 4단 자동변속기에서 5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헤드램프 크기를 키우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선해서 나와서 나름 ㅅㅌㅊ 되었다. 초기형이 인테리어로 존나 까였기때문에 여기서부터 인테리어가 풀체인지급으로 개선되었다. 아직도 택시로 ㅈㄴ 보인다. 아예 현대에서 센터페시아에 택시미터기를 달 공간을 만들어서 내놓음. 일반 자가용은 2009년 까지 생산했지만 택시는 하위 트림 모델을 2014년 까지 무려 10년이나 생산했다. 무난한 디자인과 시야, 싼 가격 때문에 택시기사들한테 YF보다 인기가 많았음. 1990년대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1993년도에 Y2 뉴 쏘나타가 택시모델까지 출시되었음에도 스텔라 택시모델은 단종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다. 비유하면 YF가 Y2 뉴 쏘나타고, NF 트랜스폼이 스텔라인 셈이다. 그리고 6기통 엔진이 마지막으로 들어간 쏘나타다. YF부터 터보로 밀고 감. ㄴ v33은 트랜스폼부터는 천조국에만 팔린다. 현재 국내에 돌아다니는 v33 중 트랜스폼 디자인으로 굴러가는 개체는 역수입, 엠블럼 튜닝 아니면 신형 개조 차량이다. 이때부터 몽구-의선세대 현기차 특유의 기본 최소선을 안지키는 좆쩌는 원가절감이 시작됐다. ㅆㅂ ㅜㅜ 대표적으로 BSM, 공기청정기 삭제와 동승석 도어락 잠금장치 삭제. 2009년경 노브식 스마트키가 요즘 흔히 보이는 버튼 시동식 스마트키로 변경되고 사이드미러가 로체 이노베이션의 것으로 변경되어 사이드 리피터등이 휀더에서 사이드미러로 이동하였으며, 하이패스 룸미러,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ref>[[파일:NF트랜스폼 에코등.jpg]] <br>요즘 차량의 에코모드와 달리 페달 감도나 엔진 회전수, 변속 등에 개입하지 않고 그냥 연비운전 중인지 표기하는 기능만을 한다. <br>가솔린 한정이며, 슈퍼비전 계기판을 선택해야 탑재되었다. LPi 모델은 후에 택시모델에 들어감.</ref>이 탑재됐다. 이 때부터 LPi 모델에도 최상위 트림 한정으로 스마트키를 선택할 수 있었다. LPi 택시모델은 2014년까지 생산했기 때문에 2021년에도 간간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승차감이 엄청나게 구리다. 사이언스3이나 아반떼 같은 요즘 준중형조차도 100 이상은 밟아야 잡소리가 나는데 이놈은 디젤마냥 시끄럽고 일반도로에서도 차가 떨린다. 절정은 YF 때. 짱깨에선 초기형인 위샹이 짱깨한테 안 맞다는 이유로 트랜스폼 디자인을 좀 고쳐서 링샹으로 다시 팔았는데, 트랜스폼보다 더 똥송해졌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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