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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 평가 == 현대의 기준으로 검증해보면 스파르타는 자유를 거의 0에 가까울 정도로 억압하는 대신 '평등' 하나만은 보장하려고 들었던 국가였다. 내부적인 것에 한해서. ㄴ는 개뿔 아이고 의미없다. 밖으로 나가서 전투하는 게 남자들이다보니 결과적으로 내무는 전부 돈많은 여자들이 좌지우지했다고 함. 심지어 임시 선출직에다가 랜덤으로 뽑는 정치 요직들은 랜덤성 때문에 권력을 얻기 쉽지 않아서 허수아비였다. 심지어 왕도 대외적으로 내세울 외교적 허수아비 신세가 됐다. 이게 남자여자 따지는 문제가 아니라, '''질 의무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인물이 쌓여 적폐가 되어 돈으로 정치질 하고 선출직과 정부 수장 마저 허수아비로 만드는 점이 헬조선과 일맥상통한다.''' 헬보딸인 이유는 남자는 진짜 권력도 없이 싸우다가 죽는 호구 취급당하고 교육 시스템을 전쟁과 수학 정도 전장에서 작용할 수 있는 것들만 위주로 만들어놔서 그런 고찰을 할 머가리를 안 길러놨으니, 그 많은 노예 도시 국가 진압하다가 죽는 것이 자유 스파르타남자라고 자위질 하는 노답병신들이 됐다. ㄴㄴ요약하자면 족쇄 채운 하층민들을 탄압하니 자기는 족쇄 안달렸는 줄 착각함. 24시간 하층민들을 탄압하는 의무를 권리로 착각해서 족쇄를 금팔찌로 착각하며 자랑질하는 멍청한 모습을 보면서 헬조선이 생각나지 않는가? 철전 사용으로 인해 부를 축적하지 못해서 돈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해군력 등은 전혀 기르지 못했고 국가 전체의 발전을 더디게 만든 점도 있었지만, 화폐경제가 없었기 때문에 빈부격차는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았다. 초기에는. 민주정치가 사실상 부자들에 의한 금권정치고 빈부격차 때문에 좆같아 죽창은 들고 싶지만 그럴 용기도 없어 미치겠다고 생각했던 그리스 사람들에게는 이게 괜찮아 보였던 것. 물론 그렇게 제도적으로 억지로 빈부격차를 억눌러봤자 공산주의에서 증명했듯이 뒷돈 찔러넣고 뇌물먹고 편법써서 제도를 무용지물로만들고 부를 축재하고 하는 수단들이 개발되고 사용되고 사회가 혼란해서 그거에 대처를 못하게 되면 바로 망가지고 좆망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묘사하는 후반기의 스파르타를 보면 저러한 평등도 보장이 안되서 이미 금권적인 민주체제(안좋은 의미로의)+ 그런 주제에 자유는 억압하는 븅신같은 점들만 스까먹은 망하기 직전의 사회로 묘사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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