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한 편집하기 (부분)

=== 관련 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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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현대 물리치료학 및 정신 치료학에서 가장 위상이 드높은 학자이자 원론실천파 삼일한학자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인물이며, 전 삼일한대학교 총장직을 맡았으나, 불미스러운 사건과 연관되어 현재 은퇴하여 여생을 보내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번씩 패야한다는 그의 주장은 페미니즘 사회가 범람한 시절, 거대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켰으며, 일부 페미니즘 단체에서는 그의 철학을 맹비난하며 그의 교육자 자격 자체를 의심하는 자도 생겨났지만, 그만큼 그를 따르는 제자들도 많이 배출해 냈다. 그 중 한명이 곧 서술될 김ㅇㅇ이라는 인물이다.

박찬수와 그의 제자들의 관계를 혹자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그것과 비슷하다고도 말한다. 실제로 박찬수는 전국의 유명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하는 자리인 프로 논문 세미나에서 자신의 논문이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들켜 교수직을 박탈당해 학계에선 한동안 그의 교육철학을 더이상 이을 수 없었지만, 그의 제자는 스승의 뒤를 이어받아 삼일한의 정신을 훌륭하게 계승했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그가 주장했던 삼일한의 법칙을 정작 자신은 충실히 수행하지 못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그의 교수직이 박탈된 후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는데, 그의 철학은 사실 그가 주장한 것이 아니며, 전부 그의 아내가 박찬수의 교수직을 박탈시키기 위해 박 교수를 협박하고 주작한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에 학계의 의견은 분분하지만, 대체적인 의견은 현재 시점에서 박찬수를 삼일한 학파의 대표 학자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박찬수가 삼일한 학계에서 물러나게 된다면 그의 자리는 그의 애제자가 꿰찰 것이라는 예측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8248300&cp=nv 논문주작 기사]
[http://www.a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30505&ASection=001001 주작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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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삼일한학이 박찬수를 통해 우파에 널리 알려졌다면, 정치적 성향을 가리지 않고 널리 이론을 전파했다는 것이 김현중의 가장 큰 업적이다.

현재 삼일한 학파의 핵심인물이자 박찬수의 뒤를 이어 삼일한대학교 총장 및 타격학과 학과장에 재임 중이다.

박찬수의 논문 위조가 밝혀짐에 따라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삼일한 학자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타격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그가 주장한 타격이론으로는 "[[갈비타격|갈비타격법]]"이 있다.


그러나, 6월 5일의 뉴스를 기준으로 여자의 증언이 [[주작]] 이었단 것이 밝혀짐으로 인해, 학계에서는 매우 큰 논란이 일고있다.

또한, 7월 15일 뉴스에서는 산부인과에서 회신서를 보내줬는데 임신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고 유산 때문에 치료받은 기록 또한 존재하지 않으며 

OO 정형외과에서 헬스클럽에서 다쳤다고 밝혔지만 ㅁㅁ 정형외과에 가서 김현중 교수가 학문을 실천했단 말로 다른 진단서를 발급받는 등 실로 간악하고 뻔뻔한 언행을 보여서

그는 사실상 직위해제나 해임을 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있으며, 그와 동시에 뒤를 이을 사람을 물색중이라고 학계에서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친자가 맞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그 동안 보내왔던 문자 내용들로 인해 주작의 오명을 벗고 다시한번 명실상부한 국내 삼일한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등극한다.

[http://zum.com/#!/v=2&tab=home&p=2&cm=photo&news=0042015071523546259 언플하던 당시 뉴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1221114039122 친자확인결과 99.9%]

ㄴ 애당초 친자확인결과랑 폭행 여부랑 아무 상관 없다. 아니 상식적으로 사건이 김현중이 폭행해서 유산당했다는 건데 낳은 애가 김현중 자식이면 폭행해서 유산당했다는 게 입증이 되냐. 사건 이후에 생긴 애란다. 뭐 물론 그것도 이해 안가긴 매일반이지만.

현재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후보는 물리적 기법과 최신기술인 GPS를 결합한 위치기반 삼일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류시원]]과

학계내에서도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결혼 12일만에 삼일한 시전을 한 허니문 타법과, 실제로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오르면서 점점 주목받고 있는 초신성인 신혼한 [[이찬]]교수가 있다. 하지만 이들은 모든 이들이 시도 가능한 접근성이라는 덕목이 없으므로, 과연 학계의 한 자리를 차지해도 되겠느냐는 설전이 오가고 있는 중이다.

[http://news.tf.co.kr/read/entertain/1487149.htm 류시원]

[http://news1.kr/articles/?1504579 이찬]

[[파일:Thomas-edison.jpg|250픽셀]]

*'''토머스 에디슨''' ''(Thomas Edison)

삼일한의 여러 방법론중 하나인 여성의 성기에 삽입후 폭력을 실천하면 삼일한에 매우 효율적인 '''[[전구]]'''를 발명하였다.

전구의 발명 이후로 삼일한은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좀 더 정교해지기 시작 하였다. 기존에는 그저 맨손으로 때리기만 했었다면, 전구 이후로는 '''[[보전깨]]'''라고 알려진 아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기술이 등장 한 것이다.

이 기술이 등장한 이후로 삼일한의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파일:Hosex.jpg|250픽셀]]

*'''[[이호성]]'''

삼일한의 여러 분파중 하나인 실천-과격파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지나친 [[극단주의적]]인 방법을 고수하고 있기에, 관련학계에서는 거센 비난이 일고있다.

死일에 한번 때리는 것이 과연 올바른 행위인가에 대해서 학계에서는 지금도 논쟁거리다.

결국 지나친 교육으로 인해 아내를 포함한 가족이 그의 수업을 버티지 못하고 전원 사망, 가족을 인간으로서 죽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학문적 죄책감과 학계의 압박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파일:셱스.jpg]]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중세 삼일한학의 명저인 "말괄량이 길들이기"라는 소설을 집필하였다. 마을의 말썽쟁이였던 여주인공을 주인공이 직접 삼일한을 통해 요조숙녀로 다스린다는 내용으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셰익스피어 5대 희극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셰익스피어라는 이름의 유래엔 여러가지 설들이 분분하나 "자신의 고간에 있는 [[자지|기다란 창]](스피어)을 여성에게 마구 휘두루는(셰이크) 자"라는 설이 유력하다.
 
[[파일:에드윈.jpg]]

*'''에드윈 발레로''' ''(edwin valero)

베네수엘라인이며, 해외의 박찬수급 권위를 가지고 있는 학자이다.

슈퍼페더,라이트 2체급을  통합한  복싱 세계챔피언 이었으며  27전 27승 27ko (ko승률 100%)라는 말도 안되는  전일무후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도구 사용은 일절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주먹만 으로써 삼일한을 실천하는 '맨손 삼일한' 학파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맨손삼일한의 최고 권위자인 에드윈은 식칼을 사용하여 삼일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고


결국 맨손삼일학 논문과 전적도 조작이라는 구설수에 올랐으며, 취조를 위해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던 중 심리적 압박감을 못이겨 자살하여 불미스럽게 생을 마감하였다.

[[파일:타이슨.jpg]]

*'''마이크 타이슨''' ''(Mike Tyson)

전설의 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은 첫번째 와이프 Robin Givens 에게 핵펀치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에드윈의 권위가 실은 식칼로 쌓은 사상누각에 불과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뒤로 한체, 다시금 맨손타격의 금자탑을 쌓아올린 실천학파의 유명인사이다.

그가 삼일한을 대하는 태도 역시 대단히 긍지가 높아 "내 평생 최고의 펀치는 로빈에게 날린 바디 블로우" 라는 인터뷰를 통해 그의 긍지를 세계에 알렸다.
{{노짱}}
[[파일:주먹.jpg]]

*'''노무현'''

{{인용문|나는 아내가 조금이라도 불평을 하면 소리를 질러 대었고 그 말에 심하게 반발을 하면 다시 손을 올려붙였던 것이다.}}<br>
{{인용문|조져야 돼. 밥상 좀 들어달라고 하면 밥상 엎어버리고 이불을 개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br>
{{인용문|그래도 남자한테는 여자가 서너 명은 항상 있어야지. 한 명은 가정용, 또 한 명은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뺑뺑이용, 그리고 또 한 명은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오솔길용, 이 정도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br>
{{인용문|한 번은 일터로 나가는 길에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에게 음담패설로 희롱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아주머니들도 호락호락하지가 않아 욕만 됐박으로 얻어먹고 코가 납작해져 버린 일이 있었다. 다음 날 아주머니들이 지나가고 있는 길거리를 향해 나란히 줄지어 서서는 바지춤을 내렸다. 그리곤 단체로 오줌을 갈겨댔다. 밥 먹고 생각하는 거라곤 그런 것뿐이었다.}}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명예직에 있음에도 실천학문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해 청년시절 자신의 언행을 집대성해 삼일한의 방법론과 그의 삼일한에 대한 철학을 나타내는 수기를 집필하였다.

기괴하게도 이 삼일한의 효과가 굉장했는지 그의 친위대였던 [[친노]]는 [[친문]]이 되어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최고존엄으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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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벤와|크 故리스 벤와]]'''
前 WWE 프로레슬링 선수.

서양의 이호성이라 요약할 수 있는 실천학자이다.

이호성의 이론학에
근거하여 그 또한 死일에 한번 참교육을 행하였으나 이론적인 논증뿐인 死일한 논법을 그의 가족은 입증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그러나 학계에선 그의 행적에 대해 여러 논란이 있는데, 그는 가혹한 레슬링 생활과 그로 인한 각종 뇌진탕, 발작등으로 인해 뇌에 큰 손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이를 통해 그가 행한 일은 단순한 정신이상자의 살인일뿐, 삼일한과는 관련이 없다며 반발하는 학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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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개소리}}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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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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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모모치 키루야]])'''

체감형 삼일한이라는 참신한 학술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학자다. 그리고 삼일한 학자들에선 드물게 여성 학자이기도 하다.

상대를 배신함으로서 정신적 역삼일한을 실천을 했으나 그다지 효과가 미미해서 학술적으로는 실패한 논법이였고 기존 삼일한 철학에 역지사지의 논리와 정신을 주입해서 체감형 삼일한이라는 걸 고안해서 이 분야의 대표 학자로 자리잡게 된다.

허나 학계에선 [[네다씹|캬루라는 학자의 존재를 허구의 존재라며 체감형 삼일한을 부정하는 견해가 있다.]]
{{왜나옴}}
{{웃김}}
{{꿀잼드립}}

[[파일:3대장.jpg]]

* '''[[삼대장|해군 대장]]'''

대해적시대라는 혼란기 속에서 "정의"라는 이름아래  삼일한을 실천하고 계신다. 이들은 원래 [[원나블]]의 등장인물 중 [[철학]]과 [[병신학]]에 특출난 [[지로보]] 슨상의 [[인간이 5명이나 모이면 반드시 1명은 쓰레기가 있다|오인중일폐(五人中一廢)이론]]을 "사람"이 아닌 "여자"로 재해석해 삼일한학자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니코 로빈|모 고고학자]]는 고향에서 머규모로 삼일한을 당하고 훗날 쿠잔을 만나자 그의 가르침에 다리가 풀릴 정도로 교육이 되었다 카더라

그리고 [[키자루|盧란색 양복의 원장 슨상님]]은 빛의 속도로 발차기를 시전하는 속도 삼일한을 창시해 누구보다 발빠르게 삼일한을 끝내는 방법이 만들어졌다.

다만 이 3명의 행보가 삼일한이 아닌 일반적인 해적 참교육에 가깝다는 의견과 더불어 속도 삼일한을 처음 맞아본 사람이 여성이 아니였다는 점으로 논란을 빚어 한명을 제외한 모두 학계에서 떠나야 했다.(한명은 진급,한명은 전역)

ㄴㅆㅂ 캬루하고 3대장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드립은 참을만 했는데 ㅅㅂ 프리코네하고 원피스가 
치고 들어오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