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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제의 일곱 제후=== {{빌런}} {{심플/약함}} 제후 일곱 중 넷이 중상을 입은 어둠속의 망령과 블루스타 일행의 협공에 털려버렸다. *그로즈니(뇌제 3세) -천명- {{의외}} {{최종보스}} {{소시오패스}} 이반 제국의 가장 윗대가리인 뇌제이다. 7명의 제후들을 따까리로 부리고 있다. 원래는 남캐가 될 예정이었는데 여캐가 너무 적어서 강제 성전환을 당했다고 한다. 순수 궁금증에 의해 악마와 악령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연구를 할땐 전용 서재에 틀어박힌다. 귀욤귀욤한 외모와 달리 인성과 가치관이 썩어빠졌다. 자기 심복인 제후들마저 실험체로 생각한다. 악령의 성장력을 보고 싶다면서 프리먼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하거나, 죽은 이익의 시체를 분해해 연구에 우려먹어 고인모독을 시키는 등 온갖 기행을 저지른다. 전투력은 존나 세다. 가스트 윙을 한큐에 리타이어시키고는 태연히 책에다가 기록을 한다. 제후들이 쓰고 있는 악령은 모두 뇌제가 준 것이다. 애초에 그로즈니는 악마기 때문에 왠만한 악령은 다 줄수가 있다. 나중에는 복수 악령 소유자를 만든답시고 지랄한다. 뇌제후 악마 편 1부에서 알고 보니 지가 뇌제 1세 2세 3세를 다 헤쳐먹고 있다는 게 밝혀졌다. 정권을 바꿀 때가 되면 자작 쿠데타를 일으켜서 자신을 몰아내고 자신을 왕좌에 앉히는 똥꼬쇼를 반복한다. 자기 악령인 천명을 쓰면 나이가 어려지는 대신 기억도 잃는데, 대신 자서전에 기록하는 것으로 기억을 대체하고 있다. 아무튼 이걸 이용해서 우리의 뇌제 폐하는 무려 100년 넘게 독재를 하고 있는 중이시다.(목소리는 어떻게 변조해 다른 사람인 척 대화할 수 있어도 얼굴은 못 바꾸기 때문에 1세 때는 붕대 감고, 2세 때는 갑옷이랑 투구 쓰고 다녔다.) 조력자인 노망과는 비즈니스 파트너. *노르망디 -절대왕정- {{쓰레기}} 정신조작계 능력을 가지고 있는 쌍년. 오롯과 자아공유자다. 네오를 꼬셔서 어둠속의 망령의 14번째 악령이 되었고 후에 열심히 정보를 탈취하다가 눈치를 깐 악령들에게 감금당하자 그대로 오롯과 자아공유해서 탈출하는 완전범죄를 저질렀다. 불쌍한 오롯은 그대로 GID 본사 지하에 갇혀버린다. 그 후엔 블루스타를 조질 작정으로 다시 GID에 찾아가서 악령들에게 절대왕정을 쓰지만 결국 블루스타를 놓치고 아까운 피통만 날려서 뇌제를 만난다. 이반 제국에서 정기 회의가 있을 때마다 제후들을 세뇌하여 두 번째 악몽에 대한 진실을 떠올리지 못하게 하는 중이다. 뇌제와는 비즈니스 파트너. 뇌제가 악마•악령 연구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노르망디와 협력하는 거라면, 이쪽은 오롯을 위해 손을 잡았다. 블루스타랑 애기하는것을 들어봤을때 A컵인 듯 하다. *프리먼 -전자기장- -절연체- {{심플/큼}} {{심플/파워후}} {{심플/존나셈}} 박마의 형을 취직시켜줬다. 선한 인상에다 매지스트의 관계자를 모두 죽인 파르티아나 인질극을 벌인 머슬과 다르게 특별히 나쁜짓한게 나오지 않아 악마 편 1부에서 자기 형을 노예로 부리고 있다 착각하는 박마와 오해를 풀고 갈듯했지만, 애도 나쁜 놈이었다. 취직은 개뿔 강제징용이었고 컨테이너 하나를 잘못 조작하다 박마 형을 깔아버렸다. 그러면서 위로금 4400만원과 유품을 던져준다. 개빡친 박마에 의해 수세에 몰리자 영지를 만들어 나사탑을 쌓고 뇌제가 준 두번째 악령을 발현하지만, 후에 영그린스타와 박마에게 협공당해 토벌당해 버린다. 뒤지기 직전에 '당신은 모두 잊는다'라는 말을 떠올리는데, 이건 토벌당한 제후들이 조작당해 있던 두번째 악몽을 떠올릴 때 노르망디가 세뇌할 때 쓰는 말을 먼저 떠올리는 것. 박마의 형을 깔아뭉갠 것도 사실 조작된 기억이다. 영지의 이름은 <나사톱니성>. *필 -동병상련- -무통증- {{중2병}} 다크니스랑 경쟁자.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오랫동안 생체실험을 당해서 몸이 병신이 됐다. 소원이 아프고 싶다는 거랜다. 현재 다크니스와 옐로스타의 협공으로 리타이어 당했다. 영지의 이름은 <환락가>. *파르티아 -등가교환- -혈우병- {{빌런}} {{심플/쓰레기}} {{심플/공포}} {{심플/병신}} [[파일:Parthia.jpg]] :어둠속의 망령 편 사디스트 마술사이자 '''이 게임 최악의 쓰레기'''. 근데 굴러들어온 매지스트가 지보다 마술도 잘하고 인기도 많자 찌질한 열등감을 느껴서 매지스트의 연인과 친구들을 죽여버리고 당사자의 눈과 심장 반쪽을 공격해 장애로 만들어버린다. 현재는 뇌제의 따까리 노릇을 하고 있다. 현재 매지스트와 워터스타의 협공에 의해 몸이 공중분해 되었는데 다른 제후들과 달리 뒤졌을 확률이 높다. 영지의 이름은 <블러드시나고그>. *머슬 게르트루트 -진공포장- -빙하기- {{심플/큼}} {{심플/파워후}} {{심플/존나셈}} 돈과 힘 중 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놈이다. 하지만 자기가 살아가는곳이 결국 자본주의 사회였기에 급전이 필요했는지 너그의 여자친구인 메이를 인질로 삼아 돈을 뜯어낼려고 했지만, 너그가 쏜 장난감총에 쫄아서 칼을 잘못 쓰는 바람에 인질을 잃고 달아난다. 20년뒤에는 6명의 악인 중 한명이 된다. 근데 50살이나 쳐먹고도 가치관은 똑같다. 원래는 상성이 안맞는 데빌 타임즈와 대치할 예정이었으나 데빌 타임즈가 중간에 뻗어버렸기에 GID 본사 지하 5층까지 하이패스로 뚫어버린다. 그 후 상성이 잘 맞는 너그를 영지 한번 세우는걸로 조졌으나, 마우스스타가 자신의 영지인 전자세계를 세워서 소환되고, 겨우 빠져나왔으나 회복된 너그에게 리타이어. 하지만 너그는 이런 건 메이가 원하지 않을거라면서 살려준다. 이로써 머슬은 GID로 쳐들어간 다섯 제후 중 노르망디와 함께 생존 확정이 되었다. 영지의 이름은 <아이스에이지>. *에셔 본 르나르 -의식재생- -황금비- 살아있는 생물의 영혼을 꺼내서 로봇에 집어넣는 오토마톤이란 연구를 하고 있다. 뇌제보단 네오를 더 따른다. 대놓고 사실상 적대관계인 어망령의 본부인 GID 본사 지하에 연구실을 차려놨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 어차피 처벌받는다고 해도 그냥 고기대신 야채만 처먹는 벌만 받는다고 한다. 현재까지 죽어가던 아내인 로제 르나르와 사이보그, 납치한 홍안을 오토마톤으로 만들었다. *네오 -선견지명- 이반제국이 SSC(스페이스 스타 시티) 침략했을때 어망령이 자의로 누명쓰면서 뇌제한테 점수따가지고 제후가 됐다. 그런데 사실은 뇌제를 조지기 위해서 제후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다. *이익 (전 제후) -무영탑- {{고인}} 이름과 그대로 황금만능주의식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나름대로 승승장구하며 살다가 머슬이 나고 자란 병원을 박살냈는데, 후에 그것때문에 빡친 머슬에게 척살당하고 제후 자리도 그대로 뺏겼다. 사실 알고 보니까 병원은 이익이 안부쉈다. 용무있을 때 그로즈니의 서재에 들어갈때마다 고어한 연구물들과 100년 독재를 했다는 걸 깨닫고 멘탈이 터져있다가 기억이 계속 지워졌는데, 10번째부턴 그림자를 사용하는 악령인 무영탑으로 탈출해 SSC로 빤스런한다. 뇌제는 예언 악령으로 거기로 튀었다는 걸 알고 적당한 병원 하나를 폭파한 다음 그게 이익이 한 짓이라며 누명을 씌우고 현상금을 붙였는데, 결국 병원의 유족인 머슬에게 발각되어 뒤진 이익은 뇌와 눈깔만 남기고 처분당한다. 무영탑 악령은 현재 뇌제가 회수해서 쓰는 중이다. 영지의 이름은 <그림자못>.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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