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 편집하기 (부분)

=== 관광객 ===
세상에서 거의 유일하게 [[관광객]]들에게도 인권이 없는 나라가 북괴다. 그 애미 터진 중공도 검문 잘해주고 공안을 만나지만 않으면 내 마음대로 아무 말이나 할 수 있고 내 마음대로 배낭 여행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북괴? [[종북]]으로 만들기 위한 체제 선전 목적으로 전시된 것들만 방문할 수 있고 북한의 실상을 파악하지 못하게 가이드라고 포장된 감시원을 둘이나 둔다.

[[파일:북한입국자가무조건해야하는것.png|1600px]]<br />
게다가 관광이든 업무 목적이든 북한에 들어가는 외국인에게는 무조건 김일성에게 절을 하라는 강요를 한다.

실제로 좆동권 빨갱이 년이었던 [[임수경]]이 방북했을 때 임수경이 했던 일은 '청년학생축전'이라고, 보는 눈이 너무 많아서 클레임을 못 걸었던 거지, 평소 같았으면 임수경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치범수용소]]로 처박혀서 죽었을지도 모른다. [[돼정은]] 위원장 쌍판이 때려박힌 신문지로 신발을 포장했을 뿐인데 [[오토 웜비어]]가 끔찍한 최후를 맞았던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