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편집하기 (부분)

== 세계인의 룬으로 본 북한 ==
농노제 국가보다 더욱 악독하며 캄보디아랑 중공보다도 더욱 악랄하고 제국주의 국가들이랑은 비교가 불가능한 국제깡패집단

한마디로 좀더 뚱뚱하고 멍청한 버젼의 IS로 본다. 

전세계에 KOREA 망신을 시키는 주범으로, 자기를 코리안이라 소개하기 전에 리퍼블릭이나 사우스를 반드시 붙여야 되는 이유가 바로 이 새끼들의 존재 때문이다. 농담이 아니라 예전엔 이새끼들 때문에 외국에 방문했을때 Korea 라고 자기소개하면 북괴새끼라고 오해받아서 따돌림 당했고 지금도 관광은 와도 투자를 못 받고 있다. 언젠가 전쟁날 나라라면서 말이다.

ㄴ 근데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 외국인 상대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고서 사우스, 노스 구별하지 못하는 외국인도 많다. 사우스 코리안이라고 해도 인민이라고 오해 받기 싫으면 태극기를 슴가에 붙여놓기라도 하자.

그나마 요즘은 그냥 코리안이라고 해도 싸우스라고 알아먹는 경우가 늘기는 했다. 어차피 북한 새끼들은 자기 나라밖으로 기어나가는 게 불가능하니...

대놓고 [[반미]]하는 나라인데,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정말 존나 병신 같은 반미짓을 한다는 거다. 미국을 이길 수 있다고 대놓고 주장하는데 심지어 같은 반미 국가들도 이 새끼들이 집단 정신분열증 걸린 허언증 정박아 들이라는 건 전제로 깔아두고 시작한다. 예를 들어 북한과 수교 맺는 나라들도 북한이 미국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미국과 맞짱 뜨게 되면 진심으로 도와주겠다는 나라는 거의 없다. 아마 미국이 북한을 지도에서 지울 때 잘 가라 북한아~ 하며 빠이빠이 손 흔들어주는 우정 정도는 발휘해줄 것이다. 

물론 미국은 이런 병신 같은 똥파리들과 놀기엔 내 레벨이 너무 만렙이라 상대도 안 한다 훗...이라는 주의였지만 똥파리가 핵설사를 싸기 시작하자 이제 관심을 좀 보이고 있다. 불길한 징조다.

이와중에도 [[문재인|대통령이라는 놈]]은 좌파친북식 외교를 하고 있다.

특히 남미 쪽에선 미국이 저지른 병크 때문에 납득이 가는 반미 국가도 있긴 하지만 --미국 아니었으면 벌써 씹창났을것들이 반미는 왜하냐-- 이 새끼들은 전형적인 빼액충으로, 자기가 먼저 남한 처들어온 주제에 미국이 남한 도와줘서 자기들을 폭격으로 전부 날려버린 것을 들어서 미국이 우리 한민족의 원수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 남한도 싸잡아서 원수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서야 통일의 명분이 없고 자기가 남한 먼저 침범한 것에 대해 할 말도 없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는 것 뿐이다.

지능 지수가 금붕어에 가까운 게 아닐까 의심스러운데, 걸핏하면 서울 불바다 드립 치고 핵 들이대고 우리나라 상대로 전쟁 걸면서 이젠 또 미국이란 동맹을 끊으라고, 한미동맹이야말로 통일을 가로막는 적이니 미국 말고 우리와 친하게 지내자 남한! 이 짓거리를 하고 있다. 웃기는 건 이걸 진짜로 믿는 종북 변태 새끼들이 우리나라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ㄴ 남북 경제가 역전되기 시작하면서 한미동맹 끊고 우리끼리 잘 지내자는 소리를 시작했다. 지들이 더 잘 살 때는 허리 꼿꼿이 세우면서 무장공비나 존나 보내더니 아주 그냥 개새끼들이다.

사실 위에 금붕어라고 써놨기는 한데 아무리 멍청한 금붕어도 상어 앞에서는 도망쳐야 한다는 건 안다.

[[패.배.하.고.마.는.거.다|이런 새끼들의 논리 구조]]를 봐라. 뭘 믿고 미국한테 깝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인민들에게 지네 독재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세계에서 제일 센 나라한테도 우린 당당하게 개겨! 우리의 파워를 알겠지?! 이런 마인드로 나대는 것 뿐이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빽을 믿고. 사실 요즘은 그 중궈조차 북한이 너무 병신스러워서 싫은데 미국이 더 싫어서 도와준다.

불바다, 피범벅 등 각종 괴랄한 언어를 구사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엔 단체로 분노조절장애와 극도로 낮은 지능을 지닌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싶지만 정말 의외로 분노조절장애는 아니다.

미국이 911 맞고 정말 진심으로 열 받아서 지구 멸망시킬 기세로 눈까리 돌았을 때는 나머지 세계가 납짝 절하면서 엎드릴 때 놀랍게도 이 새끼들도 같이 바짝 엎드려서 엄근진하게 테러 규탄 희생자 애도 드립을 쳤다. 즉 이 새끼들도 미국 무서운 줄은 알고 이렇게 나댄다는 소리다. 

국제적 왕따 찐따 주제에 그나마 있던 친구도 걷어 차버리는 희대의 고문관이다. 말레이시아가 김정남 사건 수사할 때 각종 개소리로 말레이시아를 모욕해서 외교 단절 코앞까지 가기도 했다. 심지어 말레이시아 민간인들을 사실상 인질로 집고 협박까지 하는 행태를 보여주었다. 워낙 정신 나간 짓을 많이 하고, 이미지 자체가 뚱뚱하고 정신 나간 저능아들 정도니 사실 이런 놈들과 동족이라고 하려니 (특히 외국 나가서) 쪽팔려서 뒤지겠다는 게 현실이다.

이제 핵, 미사일 안 만든다고 말만 하면 용돈 주는 호구가 들어서서 "돈 줄 테니까 만들지 마", "ㅇㅇ", "만들지 말라니까 ㅋ", "엌 ㅇㅇ" 반복될 듯하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문베읍읍}}

국제적으로 존나 천덕꾸러기들이다.
{{먹튀}}

1973년 [[아르헨티나]]와 수교한 뒤 아르헨티나한테 곡식을 왕창 꿔먹었다. 그러고 나더니 뜬금포 1977년 아르헨티나 주재 북한 대사관에 불지르고 런했다.

아르헨티나 정부에서는 매우 황당해 했다.

이후 북한이 [[고난의 행군]] 쳐 당하자 아르헨티나한테 다시 찾아가서 '''제발 살려주셔요'''라면서 다시 재수교를 요구했으나 아르헨티나는 꿔간 거 갚으면 재수교 가능. ㅅㄱ 로 일축했다.

북한과 아르헨티나가 지금도 계속 단교상태인 이유가 황당하게도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