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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년들이 많이 쓰거나 남발하는 용어 해석 == 정말로 역겹다. 얼마나 현실에서 먹히지 않으면 인터넷에서 저렇게 미친 짓을 할까 궁금할 정도이다. [[오타쿠]]의 하위 집단이므로 숨소리는 파오후 쿰척쿰척거린다. 걍 이년들이 발전하면 [[신촌 살인사건]] 주범인 박레카 [https://namu.wiki/w/%EC%84%9C%EC%9A%B8%20%EC%8B%A0%EC%B4%8C%20%EB%8C%80%ED%95%99%EC%83%9D%20%EC%82%B4%EC%9D%B8%EC%82%AC%EA%B1%B4] 또는 동춘동 여초등생 살인사건 살인범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근데 이런 건 다 어디서 알아오는거냐? ㄴ내부고발이겠지 남자 새끼들에 부녀자에 대해서 잘 알겠냐 * '''머글''' 일반인. 부녀자들이 남덕과 동시에 굉장히 싫어하는 존재이다. 물론 일반인은 돼지년이 뭐라고 생각하던 좆도 관심도 없다. 부녀자에게 현실의 아는 사람이 생기면 온라인에서는 머글이라고 뒷담을 깐다. ㄴ시발 씹도갤 한참 붐빌때 놀러갔다가 보지년들 많길래 머글 이거 병신같은거 아니냐고 하니까 뭐 해리포터에선 머글이 그런 뜻이 아니고 긍정적인 면도 있고 해리나 헤르미온느도 혼혈이고 뭐 이런 개잡소리 늘어놓으면서 존나 극딜함ㅅㅂ ㄴ씹도갤에서? 몇월에 들은거냐 그런 개소리는 본 적도 없는데 용어부터가 어이가 없는데 일반인들이 머글이면 자신들이 마법사<ref>혹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ref> 라는 말인가? 씹드억질 하는 걸 가지고 이렇게나 자부심을 뿜어내는 이유를 모르겠다. 생각해보니 마지막에 볼드모트 딜넣을때 해리가 마법쓰고 머글도 같이 가서 롱기누스의 총으로 빵 하고 딜 놔서 모두의 힘을 합쳐서 이겼습니다~ 하는 이야기가 아닌 이상 존내 말이 안되는 소리인듯 사실 지네가 씹덕 메웜퇘지라서 맨날 '한남충 6.9 소추소심이다 이기야' 거리니까 아다를 안(못) 떼서 마법 쓰니까 정상인들 가지고 대글이라고 하는 거다. 지네들이 평생동안 모태 솔로 아다 새끼들이라서 그러는 거임 * 고나리질 관리질의 오타. 본래 연예인 빠순이들이 자기가 빠는 옵빠 혹은 까는 연예인에 대한 여론 주작하는것을 의미하는 말이지만, 부녀자가 쓸때는 자기 자신한테 시비거는 짓을 뜻한다. 예를 들어 지금 이 문서를 작성하는 행위 자체를 말한다. 병신같지 않은가? 쓸 거면 그냥 관리질이라 쓰면 되지 뭐하러 한 글자씩이나 더 써가면서 '니가 내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지? 더 웃기는 건 문제가 있으니까 건드리는 건데 본인들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즉 BL 때문에 뇌를 구워먹은 거다. * [[자캐]] 오너 캐릭터. 자신이 직접 만든 캐릭터. 자캐 자체는 그냥 그런데 부녀자한테는 그저 세계관이나 딸을 치기 위해 만든 캐릭터. 한번 설정 만들어놓고 오래 쓰이는 경우가 없다. 그냥 흔해빠진 중2병설정의 남창새끼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심하면 다른 만화나 게임의 이미지를 도용하여 이름과 설정만 다르게 붙이고 딸을 쳐대는 경우가 있다.<ref>예: 은발적안에 키크고 고추존나큰 근육미소년인남캐</ref> * [[자캐 커뮤니티]] 배경 아무데나 해놓고 꼴리는 남창 하나 만들어서 네이버 카페나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19금 플레이를 하는 것을 뜻함. 부녀자판 랜선 섹-스. 이마저도 귀찮다고 자캐커뮤, 자커, 커뮤라고 줄여부른다. 배경을 세월호, 메르스로 만들어놓아서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더라. 그린야갤? <ref>트위터는 파란색이니 블루야갤이다.</ref> * 고록 고백로그. 자캐커뮤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꼴리는 캐릭터 하나 골라서 고백하는 거다. 둘 다 원하면 그 순간부터 랜선 섹-스를 하기 시작한다. 강간고록도 있다고 하더라. 미친 요즘은 유튜브에 고록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는 게 유행인듯 한데 씨발 제발 그냥 궁금해서 하나 봤는데 그 이후부터 유튜브 메인창에 벌떼처럼 떠있는게 꼴보기싫다. * 갠봇(개인봇) 봇의 주인만을 위해 좋아하는 캐릭터의 탈을 쓰고 캐릭터의 흉내를 내며 재롱 떨어주고 기분 맞춰주고 아부해주고 지랄염병 똥을 싸주는, 봇이라는 탈을 쓴 노예다. 많은 부녀자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노예새끼들을 구하고 있으며, 그렇게라도 보빨해서 한번 먹어보려는 병신들이 캐릭터 탈 쓰고 지원한다. 사실상 상담원 급의 감정노동을 무보수로, 한번 박아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것이고 보통 이런 걸 원하는 부녀자의 성격은 매우 뒤틀리고 씹창나있으며 현실성마저 결여된 그야말로 암컷 파오후 수준이기 때문에 정상인들은 이들이 하는 짓을 보는것만으로 멘탈이 나갈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갠봇을 돌리는 병신들도 멘탈이 나가 아이디 접속을 관두는 경우도 많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애미리스한 짓거리중 하나. 열정페이 싫다면서 왜 돈도 안 받고 대주지도 않을 년한테 멘탈 벅벅 갈려가며 기분 맞춰주냐. * 봇(bot)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저장된 트윗을 날리거나 하는, 말 그대로 로봇 같은 계정이지만 이들은 이것마저 캐릭터의 탈을 쓰고 탈놀음을 하는 개념으로 바꾸어놓았다. 트위터 등을 검색하면 나오는 손발이 잘려나갈 것 같은 자캐 설정의 계정들을 통칭하며, 원래 이런 계정을 RPA<ref>롤-플레잉-어카운트. 흉내놀이하는 계정</ref> 이라고 불렀다. 대부분 BL 설정을 가진 좆크고 드라마에 나올법하게 새낀 남-창 새끼이며 손발퇴갤하는 중2병 설정 프로필에 달아놓고 몰입하는 짝퉁 박레카 새끼들이 대부분의 나머지를 차지하는 그야말로 데이터를 쓰레기처럼 낭비하는 계정들이다. 하도 현실이 씹창이라 이제 설정을 현실에 대입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할 병신들과 자신은 봇을 돌리는 것으로 '연성'을 하는 것이라는 글도 못쓰고 그림도 못그리는 병신 정신승리 종자들이니 상종하지 않는게 이롭다. * 연성 부녀자들의 주된 컨텐츠로 2차창작으로 글/그림 등을 그리는 것을 뜻한다. 이것이 지네덜끼리 물고빠는 후빨의 원천이다. 자캐 따위로 1차 창작을 많이 그리기도 한다. 물론 이런 글/그림의 대부분은 워너비의 딸딸이 수준에도 못 미친다. * 여덕 지들이 자기 자신을 칭할 때 쓰는 용어. 지들은 자신이 여덕인 거에 대-단-히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더라. 대체 무슨 인생을 살기에 그냥 자기네들을 그나마 객관적으로 부를 수 있는 명칭 따위에 자부심을 갖는지 알 수가 없다. ㄴ 지들이 [[모에]]하다고 느껴서 그러는 거 아님? * 남덕 [[파일:빻은저격.jpeg|섬네일|400픽셀]] 원래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남자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싫어하는 것은 같은 덕후인 남덕이라고 하더라.요즘은 잦덕이라고 부르면서 이들을 굉장히 싫어하며, 시간이 남아돌면 남덕을 주제삼아 성폭행, 성희롱, 사기 썰을 만들어 존잘님이나 지인에게 RT딸을 친다고 한다. 근데 부녀자님들 대다수가 남덕보다 더한 개돼지 씹노답인데 누가 이런 걸 믿겠냐? 게다가 애초에 이런 일을 당했으면 트위터나 '퍼뜨려주세요'같은 걸 쓰는 게 아니고 일단 경찰서에 신고부터 해야 맞는거다. 참고로 저런 썰의 진위여부를 묻고 파헤치다가는 그녀들에게 여성혐오자라는 배지를 받는다. 물론 그녀들이 진짜 여성혐오자를 볼 일이 있을 리가 없다. * ~RT되면 ~해드립니다! 이제부터 제가 알티딸을 칠껍니다! 근데 진짜로 ~RT되면 그 글 삭제하거나 친한 지인에게만 해줌. 또는 플텍을 검. * [[러|~러]] 나는 시간이 남아돌 때 그림/글/연성 등을 한다고 자랑할 때 쓰이는 용어인 것 같다. [[러|~러]] 단어 자체를 부정하기만 해도 폭도마냥 지랄하는 게 함정. 그게 유일한 직업인가보다. 또한 이들은 윤동주를 '글러'라고 부른 전적이 있다.<ref>[[파일:윤동주취미러.PNG|200픽셀]]</ref> * 지인 친구가 아니고 그냥 자기가 쓸모있을 때만 쓰이는 사람. 주로 다른 사람을 마녀사냥하거나 RT딸에 많이 쓰이고 한다. 즉 소모품. 보적보라는 말이 있듯이 이들 사이에서는 절대 친구로 발전할 수가 없다. 심하면 상상 속의 지인을 동원하여 공격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지인이 존재한다는 증명조차 불가능하다. * 존잘님 북괴에서 김정은이 아닌 수령님이라고 쓰는 듯이, 이들은 존잘을 존잘님이라고 쓴다. 즉 이들의 수령. 애초부터 "존잘"이란 말부터가 이들밖에 안 쓰던 말이 전염병마냥 여기저기로 퍼져나간 것이다. 주로 글/그림 등을 지들이 꼴리는 대로 그리거나, 인맥이 존나 많아서 같이 있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을 뜻한다. 이들의 존잘님 사랑은 자신들이 싫어하는 연예인 빠순이와 맞먹을 정도이다. 이들이 없으면 아무도 안해주는 딸을 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존잘을 공격할 경우 미친듯한 그녀들의 벌떼급 공세에 계정이 터지거나 여성혐오로 매도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존잘의 팔로우/서로이웃이 많으면 많을수록 심해지는 현상이다. 참고로 이 존잘이들은 지가 길에 똥을 싸도 후빨이 치워주고 핥아주기 때문에 싸가지가 없다. 하는 말도 딱 자기 급의 존잘이 아니면 다 하위층 거지새끼 보듯 씨부린다. 자기가 하는 말은 다 일침인줄 아는데 9할이 개소리니까 이새끼가 너한테 입을 털기 시작하면 계정 삭제가 답이다. 논리로 상대하는건 시간낭비다. 드물게 착한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일단 한국에는 없다. * 존못 못생김/그림을 별로 잘 쓰는 사람을 뜻하는 것 같지만, 부녀자들이 꼴에 예의라고 스스로 존못이라고 쓰이는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99.999%는 겸손이 아니라 사실이다. * 최애캐/차애캐 최애캐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차애캐는 두번째로 좋아하는 캐릭터. 쓰이기 나름에 따라 삼애캐 사애캐도 쓰인다. 오덕새끼들과 동일하게 애니메이션 분기 넘어갈때마다 갈아치운다. * 최애커플 부녀자가 가장 좋아하는 커플. * BL [[파일:Lovewins.jpg|600픽셀|섬네일|오른쪽|니새끼들 호모 연성 딸딸이 치라고 동성결혼 합법해주는게 아닐텐데?]] 남x남의 커플을 말함. 물론 이건 2차원 종이조각의 남캐들이 엮일 때나 쓰이는 것인데, 이 미친년들은 연예인하고도 엮일때도 bl을 남발한다고 한다. 자신들이 bl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동성애자도 똑같다고 지지해달라는 헛소리를 자주한다. 심지어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며 자신들은 동성애에 깨어있는 진보적 여성이라는 별 씨발 좆도 어이없는 소리를 씨부리기도 한다. 물론 얘들이 이런 개소리를 늘어놓을수록 게이의 이미지는 존나 씹창이 되어갈 뿐이다. 막상 이년들이 [[파오후|베어체형]]의 게이를 보면 질색할 것이다. * NL 남x여의 커플을 말함. Bl과 동시에 이것도 판다고 지껄이는 부녀자가 있다. 프롤로그나 소개문에 nl도 좋다고 언급하는 년들이 매일 하는 말은 '부녀자는 bl만 파는 년들보고 쓰는 언어거든여? 난 아님' 이라며 자기 합리화를 한다. 그리고 bl과 다르게 섹스 묘사가 되어있는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하더라.<ref>이것만 파는 사람도 섹스 묘사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다. 단지 bl쪽 묘사가 에미애비뒤진 강간 폭행 후장섹스만 외치는 거라 그런걸 싫어하는 것 뿐이다.</ref> 근데 이것만 파는 여자는 있어도 부녀자들에게 테러를 당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볼 일이 없다. * 올라운더 뜻 자체는 NL, BL, GL을 다 좋아한다는 소리인듯 하나 현실은 호모섹-스 외치느라 바쁜년들이 이것만 외치기는 뭐한지 들이대는 방어책이다. * 수위 캐릭터끼리 섹-스하는 짤이나 소설을 말한다. 사실 이 언어는 연예인 빠순이들도 쓰는거다. 극과 극은 통하는 것 같다. * 리버스 주로 최애커플(좋아하는 커플)의 공격과 수비가 바뀌어지는 것. 별로 안 좋아하는 년들이 많다. [[파일:그분들의 자캐 프로필.jpg|섬네일|제 자캐랑 떡치실 떡대수 구해여 ^o^]] * 관캐 자캐커뮤에서 특히 많이 쓰이는 말로, 꼴리는 캐릭터가 있을 때 '아- 나는 이캐릭터랑 같이 랜선섹스를 하고싶다-'라는 뜻으로 캐릭터를 찜하게 되는 것을 뜻한다. * 님 일베충이세여?/님 말 왜 그렇게 하세요? =너 왜 시비냐? * 판다/~팝니다 나는 이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2차창작에 나오는 작품을 좋아한다고 말할 때 ~을 판다고 말한다. 사실 작품은 신경쓰지 않고 봊목질할 동지를 찾는 것을 뜻한다. 단 나랑 취향이 맞거나 니가 아는 짤쟁이들이 많아야 함. * 퍼뜨려주세요 자신이 거슬리는 사람을 공격할 때나, 마녀사냥, 루머 등을 들어 성취감을 얻을 때 이 제목으로 글을 쓴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만 가도 여러글이 있다. 부녀자들의 남아도는 오지랖을 볼 수 있다. * 트친소 트위터에서 지인<ref>친구가 아니다.</ref> 찾습니다. 미친소 여자가 어지간히 못생기지 않은 이상 밖에 나가도 남아도는 게 인맥일텐데 이분들은 썩창이라 트위터에서 친구를 구하지 않으면 숨을 못쉰다고 한다. * 미자 미성년자. 성인이 되어도 부녀자가 되어있는 년이 미성년자를 보고 오지랖을 털곤 한다. 사실 머리도 나쁘고 남자도 못만나고 섹스는 당연히 못하는 애들이 어린애들보고 꼰대질 하고 싶을때 꺼낼게 나이밖에 더 있겠어? * 캐붕 캐릭터 설정 붕괴. 남이 하는 건 안되지만 자신 또는 존잘/지인이 해서는 되는 것들. * 취존 이건 그냥 오타쿠들도 많이 쓴다. 내 취향 존중해주세요는 개뿔. 내가 빠는 건 되고 니가 빠는 건 안된다는거다. *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자신이 페미니스트(사실 페미나치)인 것을 자랑하기 위해 트위터 해쉬태그에 올려놓는다. * 여혐 부녀자들이 부르는 노래이다. 또 이 문서의 작성자가 그녀들에게 불릴 명칭이기도 하다. * 동결 트위터를 잠시 그만하겠다는 말이지만 트윗 횟수가 줄인다는 것 뿐이지 여전히 한다는 것을 말한다. * 반동결 트위터를 그만둘 용기도 그만두면 할 것도 없는 병신년들이 그래도 있어보이겠다고 시험기간 같을 때 쓰는 용어이다. 대체 계정의 반만 얼린다는 개념과 기준조차 짐작하기 힘든데 이 병신년들은 하나같이 무슨 사건만 터지면 이거 아니면 위의 동결을 단다. * 프로텍트 줄여서 플텍, 트위터 계정에 자물쇠를 다는 것으로, 이 스킬을 시전할 경우 자신의 트윗은 자신의 기존 팔로우/팔로워만 볼 수 있게 된다. 보통 남자가 후장으로 임신이 된다는 등의 개좆소리를 하다가 욕처먹고 플텍을 건 후 지인들과 서로 후빨하며 힐링타임 정신승리 타임을 가지는 용도로 쓴다. 부녀자에게 이걸 걸게 한다는 것은 키배에서 승리했다는 것과 동시에 싸움을 건 너가 저들에게 여성혐오자로 찍혔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의 현실 몰골을 본다면 정상인도 여성혐오자가 될 것이다. 그전에 누가 그분들을 여성으로 볼까?) * 초면인데~/초멘나사이 처음으로 말거는 사람에게 붙이는 언어다. 지들 꼴에는 겸손해보인다고 하지만 이 언어만 쓰면 처음에 만난 사이라도 막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 장르 원래 장르의 의미는 작품의 '종류'(SF/판타지/액션)등등을 말하는데 주로 쓰이지만, 이분들은 작품의 '이름'을 장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 장르'라면서 부심을 드러내거나 여론몰이 당해 '장르 망했다' 라고 징징대는 걸 보면 '작품을 좋아해서 덕질을 한다'기 보다는 자신들의 나와바리를 '장르' 라고 말하는 것 같다. * 저 원래 친구 많거든요?? = 친구가 없어서 딱히 화내는 거 아니거든요? * RPS 알페스. 실제 존재하는 사람과 주로 동성애를 엮여주는 것을 뜻한다. 이런 걸 주제로 쓴 글과 그림은 연예인들이 모르거나 알더라도 팬들 때문에 참고 넘어가서 그렇지 고소미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영업 영업직이나 직장다니는 사람이 쓰는 그 영업이 아니다. 내가 ~작품(또는 캐릭터/커플)을 보고 있으니까 너도 이거 봐서 내 인맥에 동참해라 또는 짤이나 그려달라는 뜻으로 쓰인다. 모르면 검색어에 '영업당했습니다' 라고 쳐보던가. 트위터에는 자신의 글이 리트윗이 많이 될 경우 밑에 영업이랍시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약팔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좆같은 년들의 '영업' 문화가 낳은 암덩어리이다. 웃다가 보면 씹정색과 함께 웃음대법관이 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알티되면 영업하라고 가르친 새끼 누구냐 진심으로 찾아내서 죽창 날리고 싶네 그리고 씨발 ~하면 알티, ~하면 알티+마음 이딴 식으로 알티딸 유도하면서 밑에 알티됐으니까 영업한다는 글 보일 때마다 존나 혐오스럽다. * 덕통사고 어떤 작품에 빠진 걸 교통사고에 비유해서 적은 은어다. 부녀자들은 어렸을 때 부터 엄마 잃어서 유머감각이 없는 것 같다. * 섹스 매일 섹스하고 싶다를 외치며 성적으로 개방적인 깨어있는 여성인 척 코스프레를 하는 용도인 것 같다. 까보면 2D 종이조각 수준의 존나 잘난 남창새끼가 따주길 바라는 썩은불고기일족의 일원들이 대부분이며 동급의 파오후새끼들에겐 눈도 주지 않는다. 문제는 이들의 이상형은 이들에게 결코 관심이 없다는 것. 오나홀 대용으로 한번 먹고 버리는 용도로도 쓰지 않는다. 이러다보니 남자와 똑같이 나이처먹고도 아다를 못 뗀 경우가 있다. (남자에 비하면 적다.) 여자가 섹스를 못 해볼 정도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밑구멍에 거미줄을 치며 나이를 처먹은 년들은 결국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에 휩싸여 자칭 페미니스트로(페미나치로) 변이하고 만다. 또는 아무거나 잘 먹는 애들한테 허벌처럼 이리먹히고 저리먹히면서 버려지다 변이하는 경우도 있다. ㄴ 거미도 시발 저년들 보지는 드러워서 거미줄 안친다. * 프롤로그 네덕 부녀자들이 블로그 맨 처음 글에다 써놓는 쓸데없는 글로, 취향이나 좋아하는 장르(장르 해석참조)을 나열해서 취향 존중해달라는 의미로 쓴다. 물론 그 블로그 쓰는 부녀자의 취향은 허용이지만 나머지는 혐오하는 편이라 언급을 하면 차단을 한다. * 강간/마약 이분들이 생리 터지기 전 날에 주로 최애캐를 강간/마약/분해 등등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물론 2d 캐릭터를 중심으로 말하는 것 같다. 이상하게 같은 부녀자가 하는 건 괜찮지만 남덕이 여캐가지고 강간/마약 등을 하고싶다고 하면 졸지에 여성혐오자가 되어버린다. * 호에에에 부녀자들이 피커숏 하는 소리. * 리퀘 리퀘스트. 그림 그릴 것을 요청받는다는 것이다. 물론 커미션처럼 돈은 안받는다. 당연히 지인이나 존잘님한테만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대부분 부녀자들이 게을러서 이걸 수락해놓고 안 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Rt 공약 따위를 할때도 리퀘로 그림/글 등을 해준다는 말이 있으나 이건 대부분 헛소리다. 받는다고 해놓고 공약을 삭제하거나 플텍을 쳐 건다. * 커미션 일반 오타쿠도 쓰는 용어이다. 하지만 헬조선에서 커미션을 받는다고 외치는 사람은 대부분 부녀자인 것 같다. [[DeviantArt|데비앙아트]]나 [[텀블러]] 등에 비하면 매우 창렬이며 거래를 해도 안 그려서 못 받는 경우가 많다. 이분들의 특기 중 하나가 진짜 다시는 그리지 못할 인생작을 걸어놓고 사람들을 호객한 후 개좆같은 보지구녕에 펜끼우고 그린 것 같은 그림을 주며 사기를 치는 것이다. 사실상의 창조경제 수단. * 일코 일반인 코스프레. 부녀자가 일반인으로 행세를 하는 것을 뜻한다. 어짜피 얼굴부터 파오후 쿰척같이 생겼는데 이걸 해서 뭘 이득을 얻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자랑이라곤 여덕인 것 밖에 없지만 나는 꼴에 민폐주지 않는 오덕이라는 걸 보여주는 심리인 것 같다. * 물갈이 이제 너희들은 나랑 소통(보빨)을 안해서 필요없다, 차단하거나 친구(실은 지인) 목록에서 삭제한다는 뜻을 말하는 거다. * 소비 연성 따위를 하지않고 존잘님의 글. 그림을 그저 본다는 것이다. 공식으로 발매되는 서적이나 매체들을 본다는 얘기가 아니다. 자칭 글/그림러인 애들은 이새끼들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고 하더라. 이년들도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스스로를 소비러라고 말하는 것 같다. * 지뢰 싫어하는 거. 심지어 당연한것까지 가지고 뭐만하면 다 지뢰란다 * 지뢰컾. 싫어하는 커플. 전자남정네들이 붙어있는 거지만 지들은 아주 싫어하는 조합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질색이라 한다. 리버스, NL인게 대부분이다고 하더라. 실제로 네이버 웹툰 전자오락수호대의 등장 캐릭터가 알고보니 여자로 밝혀지자 BL 빠는 부녀자들이 폭발했다.<ref>[[파일:NL은안된당께.jpg]]</ref> 반대말은 최애컾. * 메이저 [[파일:젤다가 마이너.jpg|200픽셀|섬네일|오른쪽|존잘님이 영업하기 전까진 메이저가 아니었다는 젤다]][[파일:겜부심.jpg|200픽셀|섬네일|오른쪽|까이고나서 부들부들 대는 부녀자]] 작품이 인기가 많다.. 는 개뿔 이게 우덜 존잘님이나 다른 년들의 머저리들에게 많이 언급되는 작품/커플을 말하는 거다. * 마이너 존잘님이나 그녀의 머저리들에게 언급이 잘 안되어 부녀자 스스로 그 작품이나 커플을 인기없다고 생각하여 마이너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이분들이 어쩌다 파는 작품이 마이너일 때 네이버나 트위터 등지에서 존잘님에 대한 사랑을 쓰는 글을 올려 웃음 창녀인 후죠시들의 인기를 올리곤 한다. * 사약 부녀자들이 마이너 작품들을 다른 사람에게 영업할때 사약을 먹인다고 말한다. * 후죠시 썩은 여자. 부녀자를 한본어 식으로 읽은 말. 스스로 후죠시라고 하는 년은 있으나 부녀자.폐녀자라고 말하는 년은 없다. * 탈덕 본래 의미는 씹덕질을 졸업하고 일반인이 되는걸 말하지만, 폐녀자들이 쓰는 탈덕이란 말은 그 의미가 다르다. 'XX 장르 파는걸' 그만둔다는 의미다. 덕후를 그만두겠다고 쓰는 부녀자는 거의 없고, 주로 어떤 작품(지들말로는 장르ㅎ) 의 짤/글로 딸을 치는 것을 그만두겠다고 하는 것을 말한다. 분기나 사건이 터지면 매일 언급되는 말이다. 사실상 우디르급. 이들이 '탈덕'을 하는 주된 사유는 '같은 장르'에서 좆목질을 하던 놈이랑 싸우거나 거기서 매장당했을 때다. 아주 가끔가다가 멀쩡하게 잘만 파다가 '우익딱지'가 붙을때도 이전부터 열렬한 팬이었던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면 죄다 '다른 장르'로 환승하여 이러한 '탈덕'을 시도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헤타리아]], [[진격의 거인]], [[도검난무|도검난무-ONLINE-]]이 있다. 이들이 씹뜨억질을 순수하게 취미생활을 위해 하는게 아니라 좆목질을 위해 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한남 답이 없는 부녀자들이 남자만 보면 계속 한남거린다. 특히 나이 20이 넘어가도 정신못차리고 폐녀짓 하는 년들이 쓰는 언어다. 역시 부녀자와 메오후는 일심동체이다. 커뮤니티나 트위터만 가도 남성 유저랑 싸울 때는 꼭 한남이라는 말을 써야 숨을 쉰다. 도데체 어떻게 뇌가 퇴화된건지 현실에선 아무 말도 못하는 년들이 넷상에선 엑스칼리버든 용사마냥 한남한남 거리며 약올린다 뭐하는년들일까. ㄴ액윽보수들이 '이 새끼 종북이야 빼애애액!'하면서 동료소집하는거랑 같은 거겠지. 각종 메오후 단어도 같이쓰는 부녀자들은 엠창 개병신 기름찌릉내같은 자기외모에 관리조차 안하고 가상세계에 쳐빠져서 퉁퉁한 손으로 연성한 자캐를 자기 자신으로 감정이입하므로 주의할 것. * 오메가버스/알오버스/센티널버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704&docId=269467633&qb=7JWM7YyMIOyYpOuplOqwg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TY4zIlpVuFsssuwSpHZssssstNN-267384&sid=o1Oc94tjFH8V5wefIqx1eg%3D%3D 이제는 제 2의 성별까지 창조해내셨다.] 오메가버스란 남녀의 개념이 아니라 알파(박는 쪽) 오메가(박히는 쪽)으로 성별을 네개로 쪼개서 남×남끼리도 여×여끼리도 기어코 임신이 되도록 만들었다. 문제는 이 좆같은 세계관딸딸이 설정을 현실과 구분하지 못하는 페녀자들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아는 어떤 전따 페녀자년은 오메가 (현실)남자는 임신가능한데? 이지랄하는 것도 봤다. 씨발 뉴런 한 개로도 현실 남자는 임신을 못한다는 건 충분히 생각가능할텐데.... 남성 임신이라고 말나오는데 이 개병신년들은 인공자궁을 실용화 하는걸 원한다. 왜냐하면 인공자궁 개발→남자도 임신가능→남자들 싸그리 인공 자궁 이식해서 성평등 완성! 이라는 싸이코스러운 발상을 하거든 씨발 존나 무섭네 이러다 우리들 몸에 강제로 자궁을 넣는거 아니냐? 더 좆같은건 또 bl물에서 똥꼬충끼리 똥꼬사정하고 애생기는게 더 좆같은거다 난 후타나리가 남자 따먹는 것도 보는 편인데 또 이런건 임신엔딩 없더라 * 고의적 오타 ex)헐ㄹ헐헐...존ㄴ잘님.....및친.....자캐 너무 섹시한거 아닌ㄴ가요....((광광ㅇ 진짜 손가락 꺾어서 분질러버리고싶네 ㄴ사실 손가락에 살이쪄서 손가락 타자칠때마다 고의로 오타가 0.5초마다 한번씩은 나오는거임 정 살아있는 예시를 더 보고 싶다면 유튜브 고록영상의 댓글을 봐라. 단 맞춤법나치인 경우에는 심한 발암물질이 될 수 있으니 주의. * [[드림물]] 어쩌면 저 개인봇, BL 이상으로 끔찍한 혼종 어떤 작품의 캐릭터(드림캐)와 듣보잡인 지네들 자캐(드림주)가 이러이러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망상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드림캐는 남자 캐릭터와 하는 '연인 관계'가 대부분이며, 이들이 가장 개극혐인 이유는 지네들 망상을 공식 설정인것 마냥 지껄인다는 것이다. ㄴ 엥 이거 누가봐도 [[오덕페이트]] 아니냐 * 이 새끼들한테 피해를 입은 작품들 [[앙스타]], [[나이트런]] 등등. 졸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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