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의 시로코 레이드 편집하기 (부분)

==토벌==
여기서부터 시로코가 나오는데 무의식의 관(3계), 의식의 관+변형된 무의식의 관(2계), 진정한 의식의 관(1계)로 나뉘고 무의식의 관은 별거 없으니 넘어간다.

===의식의 관(2계)===
2계에서 변형된 무의식의 관 부수면 의식의 관 피해가 올라가고 그로기 유발하는 형식이고 의식의 관을 깨면 1계로 넘어간다.

무의식의관 많이 깨주면 그만큼 그로기 발생이니 의식 애들이 편하게 깨려면 빠르고 많이 밀어주는게 좋겠지

====무형의 시로코====
별거 없고 나오는것도 보고 피하면 되는데 너희는.. 이라고 하면 구슬 두르고 이상한게 밑으로 쭉쭉 내려오는데 그걸 맞으면 머리 위 게이지가 차고 그게 다 차면 오버한 만큼 데미지를 먹으니 파티원끼리 바톤터치하면서 그거 막아주면 된다.
변형된 무의식의 관을 밀면 그로기인데 파티장은 거기서 불릿 걸어주자. 그로기 시간 늘어난다.

도트 나온것도 그렇고 인간형 시로코는 엉덩이가 튼실하고 예쁘다.패턴 깨면서 시로코의 멋진 엉덩이를 감상할수 있다.

===진정한 의식의 관(1계)===
여기가 핵심인데 시작하자마자 진정한 의식의 관 3개가 나오고 뒤에 무의식의 관 부정, 억압, 망각이 나오는데 막상 맵보면 진짜 이게 뭔지 모를 수도 있다.

쉽게 말하면 진정한 의식의 관은 시로코 본체 있는 곳이고, 부정은 제한시간안에 못잡으면 토벌 초기화, 억압은 클리어시 망각과 만나는 시로코를 다르게 해서 공명을 일으키게 하고, 망각은 클리어시 그로기다.

파티마다 다르지만 123파티 진정한 의식의 관 들어가고 4파티가 부정, 억압, 망각 뺑이 치는 방법도 있고, 1파티가 진정한 의식의 관 들어가고 2, 3, 4 파티가 부정, 억압, 망각 순으로 들어가서 부정 클리어하고, '억압을 확실하게 클리어한' 2, 3파티가 진정한 의식의 관 들어가서 4파티가 망각클리어 하고 그로기 보는 방법이 있지만 후자가 재일 낫다 카더라

부정은 그냥 깨면 되고 따로 설명은 안하고 나머지 자세한건 밑에 설명.

===무의식의 관: 억압===
쓸대없이 맵이 넓어서 빡침을 유도한다. 돌다보면 케인을 만나는데 케인은 패턴 별거 없지만 위에서 설명한 확실하게 깬다는 내용은 케인 잡고 아간조의 대사가 나오고 망각하고 진정한 의식의 관이 붉은 색으로 연결 되어 있으면 확실하게 깬거다. 운나쁘면 2번 이상 돌아야 한다.

일정 시간이 되면 분신 패턴을 하는데 분신은 피통 재일 많은 분신 잡거나 불릿썼을 때 연기 나오는거 잡아주면 된다.

===무의식의 관: 망각===
{{왜나옴}}
{{눈물}}
{{인용문|록시를 일으키고 시로코의 내면으로 들어가게!|아간조, 무의식의 관-망각과 의식의 관이 연결되면서}}
{{인용문|내 목숨보다 [[아간조|네]]가 더 소중한걸..}}

록시가 나온다.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과거 비명굴 사건에서 시로코 토벌하러 간 사람들은 록시에 대한 기억을 잃었다. 모험가들이 고전하고 시로코가 아간조를 죽이려던 그때 록시가 두둥등장해서 옛날처럼 썰어버린다. 그리고 위의 대사를 말하고 아간조에게 본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주고 사라진다.

억압에서 조건을 맞추고 록시를 패다 보면 피가 72줄남고 무적이 되는데 록시 오른쪽하고 왼쪽에 마법진이 생긴다. 왼쪽 마법진, 오른쪽 마법진 1명 이상씩 들어가서 머리 위에 원 붙었는지 확인하고 록시한테 비비면 록시가 뛰쳐 나가서 시로코 그로기로 만든다. 이시스 관측탑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생각보다 광역기가 많고, 아파서 잘 피해줘야 되고 광폭화도 있는데 파티원들 피를 15%까지 까고 한명을 지정해서 록시가 피를 흡수하는데 흡수되는 구슬(노란색)을 먹으면 빠졌던 피가 차고 그로기다. 여기서 무큐기를 써버리면 부폰마냥 파티원들 무큐기들이 다 쿨이 돌아버리니 쓰지말고 파훼와 생존에 신경쓰자

===진정한 의식의 관===
보스는 시로코로 같지만 레베체, 레스테, 길리 3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번갈아 가면서 바뀌니 전부 다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강정호 디렉터가 만든 레이드라 그런지 패턴이거 뭐고 퀄리티는 진짜 좋다.

피통은 일반 88억 하드 117억(숙련 21억) (공유)

망각에서 그로기를 보면 융합되면서 진짜 본체가 나오고 일정시간동안(아마 25초 정도) 못잡으면 이시스 처럼 강제후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1파티가 먼저 들어가서 무의식의 관들을 열어주고 망각 그로기 후 못잡으면 반복이다.

최종보스라서 패턴이 엄청많다.

====무아의 시로코 - 레베체====
여왕이다. 

넨가드 좌우로 2개 생기면 각 넨가드 마다 최대 2명만 들어갈 수 있으니 들어가서 피하면 되고 이 패턴이 끝나면 한쪽 넨가드를 토성으로 가두는데 바닥에 생긴 마법진에 들어가면 금구슬을 두르고 반드시 점프로 토성에 들이 박는걸 3번 반복하면 토성이 부숴진다.

치마폭 들락날락 거리는거는 보고 피하면 되고 맞더라도 점프하면 나오니 보고 피하고 마지막에 마법진 생기면 들어가서 회오리로 몸 띄워서 피할 수 있다.

그 목숨 거두어 줄테니 하면 보석 소환하고 바닥에 꽂는데 그 보석을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때리면 되고

차원문 2개 소환하고 거기로 분신들이 들어가서 야바위를 하는데 마지막으로 들어간거(보라색 레베체 분신) 찾아서 반대로 들어가면 되고 어딜보는게냐(시로코 몸에만 파동이 생기면)라고 하면  시로코를 바라보며 퀵스텐딩, 눈을 그따위로 뜨다니(시로코 몸몸과 그 이외 파동같은게 주위에 많이 생기면)라고 하면 시로코를 등지고 퀵스텐딩하면 된다.

====무언의 시로코 - 길리====
야수이다. 레베체나 레스테에 비하면 ㅈ밥이지만 이상한 패턴이 있다.

세틀라이트 빔마냥 파티원들 몸이 빔이 둘러지는데 최대한 파티원 안닿게 피하면 된다. 그냥 파티원들 모여서 곂쳐있으면 된다.

[[문어]] 패턴은 파티원 가둬진거 밀쳐서 피하면 되고, 네 영혼이 울부짖는구나 라고 하면 처음에 생성되는 마법진에 들어가면 육체와 정신이 분리가 됨. 진짜로. 자신 육체를 제외하고 파티원 육체에 비비면 파티원 육체로 들어감. 철장생기면 평타로 부수고 다시 마법진이 생기면 거기 안으로 들어가면 됨.

마법진은 1개당 1명만 들어가고 육체하고 영혼이 바뀐 파티원이 죽으면 바뀐 파티원이랑 같이 죽기 때문에 그 점에 주의해서 생존하면 된다.

광역기는 머리통 밀쳐내서 생존공간 넓히면 되고 나머지 공격은 보고 피하면 된다.

====무념의 시로코 - 레스테====
소년이다. 막상 만나면 레베체 보다 지랄맞다.

패턴을 보고 피하는게 맞는데 그 패턴이 진짜 보고 피할 수준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움직여야 할거야라고 하면 파티원들 타겟팅하면서 운석 떨구니 흩어져서 피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빡세다. 마대 독해드처럼 뭉치면 죽는 패턴이고 탄환이 파티원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정 못피할거 같으면 불릿타임 한번 써줘라. 한번 애써봐라고 하면 칼을 바닥에 꽂는데 칼의 색깔을 같게 만들어야 파훼가능하지만 제한시간이 너무 촉박하니 파티장이 불릿타임 키고 패턴 파훼해라.

무엇이든 내맘대로 움직여 라고 하면 검을 떨구고 광역기인데 점프로 충격파를 피하고 박힌 검 뒤에 그림자에 숨고 마지막은 레스테 그림자에 숨어야 광역기가 피해진다는데 개빡세다. 참고로 무적도 씹힌다.

자 이제 해여질 시간이야라고 말하면 [[그랑죠]]마냥 마법진을 만드는데 다 만들어지면 광역기+즉사 니 레스테 카운터 치고 떨어진 보석 먹고 초록색으로 점등된 바닥 밟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