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모범택시(드라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연쇄살인범== {{최종보스}} {{끝내기}} {{구속}} {{정의구현}} {{해결}} 아마 마지막 에피가 될지도 모른다. 주인공이 드디어 주인공 애미를 칼빵 먹인 '그 살인마'와 만난다. 이번 이야기는 억울하게 누명씌운 피해자 이야기로 주인공 엄마랑 장 대표님 부모님 죽인 살인마와 동일했다. 그래서 도기랑 함께 이 놈에게 복수하기 위해 플랜을 짜게 되고 자기랑 도기가 겪었던 것처럼 그의 아들을 해칠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근데 알고 보니까 이 살인마 자식만 나쁜 놈이었고 그 살인마 아들(현수)이랑 아내는 정상인들이었다. 아들은 아빠가 누군지 몰라서 아빠 찾고 싶다며 평생을 살았고 치매 걸린 어머니 보살피는 엄청 착하고 순수한 청년이었다. 물론 현수는 동찬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성도 자기 엄마 따라가서 살인마 놈은 현수가 자기 아들인지 모른다. 그래서 도기랑 대표님은 마음 다시 먹고 이 놈만 장 대표님이 다른 시설로 옮겨서 참교육시킬까 했는데...(덤으로 현수 엄마는 장 대표님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해 주려고 했다.) 운명의 장난인 건지 현수는 그 살인마가 복역 중인 교도소의 교도관으로 있었고 다른 곳으로 이송되는 도중 이 미친 살인마는 현수의 팔을 부러뜨려 현수가 병원 신세를 지게 만들어 버린다. 그 때문에 깁스를 한 현수는 엄마가 있는 병실로 문병을 갈 수 없었고 현수 엄마는 치매기 때문에 한 남자 간호원을 자기 아들로 착각하고 따라가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세상을 떠나고 만다... 후새드. 그 뒤에 다른 시설로 이동한 살인마는 지가 뭔 짓 저질렀는지도 모르고 면회 온 장대표님을 비웃으며 내가 이겼다고 말하는데... 장대표님이 이 자식한테 지가 저지른 짓의 진상을 다 말해 주고 "난 너희 가족 건들 생각 없고 너만 손봐 주려 했어. 근데 네가 스스로 네 가족을 이렇게 만들었다 한심한 놈아"라고 말하자 이 살인마는 그제서야 자기 잘못을 깨닫고 울부짖다가 반폐인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재판 다시 시작하고 나서 이 놈은 자백을 했다. 그리고 백성미 조직은 징역먹었는데 두 쌍둥이는 무기징역 백성미는 20년 징역이다. 그후 다른 사건의 범죄가 일어나자 기존 멤버들의 호출로 다시 돌아온다. 시즌2로 떡밥이 뿌려졌는데 만약에 시즌2가 나오면 사설감옥이 아닌 다른방법으로 참교육하기로 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