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나이트메어 편집하기 (부분)

== 맵 ==

=== 감옥 ===
식스가 악몽꾸고 일어나 탈주짓할때 크고 알흠다운 장애물과 귀요미 거머리들과 함께 할 맵이다. 덤으로 총 두 번 나오는 눈깔기계가 식스를 이쁜 조각상으로 만드니 눈깔이 뿜는 빛을 주의하길 바란다.

=== 소굴 ===
좆침반 시발을 처음으로 겪게 되는 맵. 메인 몹인 관리인을 피하면서 작은 통로로 넘으면서 탈주하면서 쓰똬뜨. 

중간에 신발장 맵에서 신발더미에 빠졌을때 달려드는 엑스트라 몹(?)이 있는데 [[암네시아]]의 케른크와 비슷하듯이 빠질때마다 가방 위로 올라가면 됨.

열쇠찾으러 삼만리 한뒤 관리인과 만나면  소리없이 그냥 수그리고 걸어가거나, 헛것을 유인시켜주면 잡힘없이 걍 엿먹일수 있다는 점을 알아둬라.

=== 주방 ===
관리인의 두 팔짝을 아작내고, 승강기 타고 도달하면 위꼴나게하는 비풰틱나는 먹거리들이 많으나 못먹는 그림의 떡같은 맵.

아마 초기 주방에서 핫산질하고 파오후 요리사 두명에게 서성거리는 일들이 엄청나게 많을꺼다.

소시지 제조창고의 작은 통로를 지나 파오후 요리사가 요리하는 곳에서 자물쇠 풀거나 엘리베이터 가동시키면 눈치채고 달려들테니 빨리 튄뒤 어디에 숨길 바란다.

설거지 주방에서는 운송 기계를 가동시키는게 필수이므로, 괜히 쥐구멍에 시간낭비 말고, 가동시킨 뒤 파오후 요리사에게 눈치채는 말든 강 끝까지 튀어라.

=== 손님 객실 ===
주방의 파오후 요리사를 따돌리고 한층 더 올라가면 드러운 돼지 손님들이 찾아와 처묵거리는 맵. 열쇠같은 물건을 찾는거나, 다른 장소로 잠깐 다녀오는 방식이 아닌 그저 앞으로 쭉 진행하면 될 것이다.

여기를 진입한 유저는 아마 스피드를 맹신해야 할거다. 몇몇 돼지 손님들한테 들킨다면 어디 숨은 곳 없이 그냥 풀파워로 튀어야 하기 때문에 그냥 각잡고 쭉 나아가는 방식인데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방식이라 보면 된다.

=== 숙녀방 ===

마지막 층이자 오프닝에 나왔던 숙녀가 있는 곳이다. 추적자는 숙녀. 

여기서 숙녀가 나르시시즘에 푹 빠져있을때, 몰래 딴 방에 들어가 거울을 박살내주며 악연이 시작된다.

마지막에는 마네킹들이 잔뜩 모인 방에 잠깐 쫒아오는 숙녀를 피한뒤 그 끝에 있는 막다른 방에 도착하게 되는데 거기엔 멀쩡한 거울이 하나 있어 챙기게 된다.

다시 나가려고 하면 그곳에 미리 숙녀가 “들어올때는 맘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란다”라고 하는듯이 막아버리니 그냥 돌아가지 말고 앞의 문으로 가라.

이 후 부턴 숙녀와 [[막고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