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아이돌) 편집하기 (부분)

=== 음반판매 주작으로 뮤뱅 1위하다 ===
'''[[히혼의 수치|뮤직뱅크의 수치!]]'''

[[파일:뮤직뱅크 라붐 주작 1위.png]]

저 처참한 음원점수를 보라!!!

[http://www.instiz.net///pt/4506112 참고자료]

대담하게도 4년만에 팬서비스 차원에서 음방을 나온 아이유를 박수셔틀로 만들었다. 음원순위, 선호도순위에서 압도적으로 쳐발렸지만 방송점수와 음반점수로 1등먹었다.

공정하게 본인들 주장도 적자면, 본인들 주장으로는 앨범판매량이 '''35배'''가량 자연스럽게 늘어났다고 한다. 그것도 ㅂ유통사에서 수요가 늘었으니 전작대비 35배에 달하는 앨범을 초장부터 찍어내자고 했단다. 딱히 눈에 띄는 팬덤 유입도 없었고 화제성도 없었는데도, 해당 곡의 '''차트순위가 369위'''였다는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놀라운 일이다.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라붐의 노래들은 단 한번도 차트인한 적이 없었기때문에 차트아웃한 곡이 1위했다고 욕해서는 안된다. 차트아웃은 차트인한 곡이 차트밖으로 밀리는걸 의미한다.

문제는 그 1위가 [[빈집털이]]였다면 수긍이 갈텐데 '''이딴 새끼들 나부랭이가 [[아이유]]를 깨고 1위'''라니 말이 되는 건가? 얼마나 말이 안됐으면 당시 신인에 불과 했던 [[모모랜드]] [[연우]]가 발표가 나자마자 너무 당황해서 동공지진까지 냈다. 물론 이듬해 사재기 했다는건 안자랑.

이 기세로 가면 4집에서는 Adele과 함께 21세기 3천만장 앨범판매량을 올린 가수로 나란히 기록될 것이다.

소속사의 해명으로는 광고계약업체가 이벤트를 위해 앨범을 샀다고 한다. 허나 이 해명은 안 하니만 못한 게, 광고주가 대량구매했다고 정당화될 수도 없고 다른 의혹을 해결해주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광고주가 구매한 앨범이 음악방송 점수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면 기존의 다른 2,3군 걸그룹도 그런 식으로 음방 1위 먹었을 거다. 또 음반 판매가 한꺼번에 구매한 게 아니라 꾸준히 이뤄졌고, 전부 오프라인에서 샀다는 게 문제다. 
그나마 사건 초기엔 소속사가 문제지 애들이 문제냐, 1위발표 후에 엉엉 우는 거 보니 마음이 짠하다. 라는 여론이라도 있었지만 라디오 방송에서 '아이유 선배님을 제끼고 1등을 했네요! 다음엔 트리플 크라운 할 거에요'라고 말하는 바람에 그룹까지도 세트로 까이는 중이다. 
소속사에선 네티즌에게 고소할 거라고 으름장을 놨으니 조심하자.

이 사건으로 정유라붐, 유섬라붐이라는 별명을 흭득했다.   
뮤직뱅크도 방점뱅크,주작뱅크라는 별병을 얻었다 

2015년 보미, 2016년 하니에 이어 2017년 국민비호감 아이돌 타이틀을 흭득했다. 그리고 다음 해에 그 명맥을 잇는 [[모모랜드|그룹]]이 또 탄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