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나치 편집하기 (부분)

==독일의 인식==

나치는 전쟁 후 잊혔다. 어떤 의미냐면 학교와 부모들은 알고도 쉬쉬하며 아이들에게 아무 것도 가르쳐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이 60년대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민간인 학살에 관여했던 나치 당원들이 남미 등지에서<ref>독일 전범들은 주로 [[아르헨티나]]나 [[칠레]] 등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아돌프 아이히만과 요제프 멩겔레 등등이 있음.</ref> 붙잡히게 되면서 다시 세상에 알려졌다.

그 이후 독일 총리의 도게자, 가정 및 학교에서의 교육 등으로 뿌리뽑혔다고 알려져 있으나...

20대 젊은 독일인들은 그분을 추종하는 일베마냥 히틀러를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https://vimeo.com/142288403] ← 참고 물론 단순히 코스프레 라고 생각해서 그냥 웃고 사진찍는 사람도있는데 영상 중반쯤에 나오는 독일 틀딱 아재 악수하는거랑 히틀러 코스프레 한거 욕하다가 옆에서 주변 청년들에게 진압 당한거 보면 단순히 코스프레라 칭하기도 뭐함. 아무리 악의적인 목적이 없었다고 해도 히틀러를 코스프레 하는데 저렇게 대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만일 서울에서 누군가가 도조 히데키 코스프레를 하고 돌아다니는데 한국인들이 도조 코스프레한 사람에게 악수를 청한다고 생각해보자.

ㄴ 도조 보다는 박정희가 어울릴듯

ㄴ 박정희랑 히틀러를 비교하네 대가리는 태어날때 엄마 뱃속에 두고 나왓노?

ㄴ박정희도 인권 짓밟은 개새끼긴 하지만 히틀러보다는 낫다.적어도 경제발전은 시켜 줬잖아.

ㄴ그렇게 치면 히틀러는 세계정복해서 독일 존나 잘먹고 잘살게 해줄려고 했는데 좆병신아?

ㄴ꼬우면 전쟁 이기던가 아ㅋㅋㅋ

ㄴ대깨문이 네오나치까지 하노 애미개씨발

독일의 한 실험에서 길거리에 히틀러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히틀러로 분장시키고, 주변에 [[스킨헤드]]들을 붙여놓고 이민족들을 괴롭히는 설정을 보여주었다.

그랬더니 젊은 사람들 및 일베충같은 놈들이 히틀러를 도와 같이 때리고 부수고 했다는 것이다.

수천만명이 죽어나간 것인데 어찌보면 인터넷에서 깨작거리고 햄버거나 처먹는 일베충보다 더 심한 새끼들이긴 하다.

하긴 [[나치]]와 전쟁을 치룬 [[연합군]] 측이였던 [[러시아]]도 스킨헤드 네오나치 몇몇이 있으니...

이게 다 메르켈이 싼 똥 때문이다. 다짜고짜 난민새끼들을 받아들여서 유럽내에 독을 풀었고 이미 매장당하고 그 위에 콘크리트까지 부어졌던 민족주의가 예토전생하고 그동안 병신취급당하던 유럽 내의 극우세력들이 다시금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이다. 나치가 등장하기 직전의 독일도 딱 이런 상황이었다. 다만 그 당시는 난민이 아닌 1차세계대전 후폭풍이 그 시발점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