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편집하기 (부분)

== 2020 시즌 ==
계약금 5억, 연봉 5억의 단년 계약을 체결했다.
{{선풍기}}
{{틀칰}}{{2020 한화 이글스 항암 물질}}
타율 1할대에서 못벗어나고 있다. 꼭 쳐야할 공은 쳐다만 보고 예전이었음 절대 배트 안나갈 하이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들어간 게 본 것만 몇번인지 모르겠다. 3,500루타인가 3,600루타의 대기록을 앞두고 슬럼프라니...

1루 수비도 뒤지게 못한다.

친구 [[이대호]]는 꼴데의 멱살을 잡고 이끄는데 얘는 한화의 멱살을 잡고 같이 추락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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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구창모에게 3안타를 뽑으며 KBO 통산 4번째이자 우타 최초 3500루타 달성을 하긴 했는데, 그래서 뭐? 재난지원안타 받아서 뭐 어쩌려고? 팀은 13연패인데....

6월 11일 시상도 했지만 팀은 17연패로 꼬라박았다. 분명 시즌중 은퇴후 코치 전업일텐데 외 타격이않되? 공보고 치면 되지ㅎ 할것같아서 겁난다...

18연패 끊고 나선 타율을 2할 1푼까지 떨궜다가

[[파일:1592647152.gif]]

6월 20일 4타수 2안타 1타점 + 결순김 수비로 활약.

6월 24일 기적의 삼중살을 만들었다.

7월 24일 통산 2200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은 졌다. 스찌의 정석.

그냥 나올때마다 욕을 먹는데 문제는 똥칰에서 타점을 그나마 기대해볼만한 새끼가 김머균이다. 근데 믿고 4번에 올려두면 삽질한다. 19이대호보다도 못한다. 스찌니 뭐니 해도 감돇이랑 대판싸우고 1년날린 용큐랑 유이하게 안타가 기대되는 선수라는게 이 팀같은 똥의 현실을 드러내는중.
{{유리몸}}
8.16 왼팔꿈치 충돌증후군으로 1군에서 말소. 어휴...

은퇴했다 고생 많았다.

후배들 자리 뺏기 싫다고 은퇴경기도 거부하고 기자회견만 치르고 떠나갔다. 갓별명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영구결번은 확정이고 언제 지정되냐만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