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편집하기 (부분)

==업적==

1. 뒤진 것 

2. 사회주의 계획 경제가 좆병신이라는걸 모든 인민,관료들에게 알려주면서 '''북한의 시장화'''를 존나 가속화시킴

3. 병신같이 개혁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화폐개혁으로 인민과 파워게임 맞따이에 패배하면서 자국 화폐에 대한 신용을 개박살 냄으로써 북한내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승리한다는걸 인민에게 알려줌

4. 유능한 인재를 다 쳐죽여서 남한과에 체제경제 패배에 큰 기여(삼화조 사건 ,숙청, 대남기구 대숙청<ref>북한에 정보기관인 정찰총국 대남부서 등에 유능한 인재를 이새키가 다 죽였다 왜 죽였냐고? 김일성 시대 관료들은 김정일을 존나 아니꼽게 봤다. 대표적으로 김일성 세력이 심화조 사건이후 다 뒤졌지만 정보기관 세력들은 멀쩡히 살아있었다. 문제는 이런 정보기관 세력은 숙청한번 잘못하면 정보를 남한으로 불거나 정보째로 남한으로 런할 가능성이 차고 넘친다는 것. 그래서 존나 웃긴 방법으로 숙청했는데, 정보기관한테 남한 17대 대선 당선자 맞추라고 명령을 했고 정보기관에서 정동영이 당선될것 같다고 말했으나 [[2mb]]가 당선됬고 그걸 빌미로 틀린 정보를 줬다면서 다 숙청했다. 그 이후 대남부서는 개박살 났고 [[종북]]들을 [[ATM]]으로 삼는돈벌이 기관으로 바뀌었다.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개꿀 ^오^</ref> 등등)

5. 전력 문제를 병신같이 중소형 수력발전으로만 해결할려다 북한 전력에 답없는 전력난이 지속 시키고 목재로 불때우게 만들면서 북한에 산들이 민둥산이 되면서 자연재해로 당뇨병 환자마냥 골골되게만듬

다른걸 모르겠지만 2번은 유일하게 쳐 디진거랑 같이 잘한거다. 북한은 고난의 행군 이후로 암시장(=장마당)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제 사실상 (국가 주도의<ref>말이 국가 주도지 사실상 민간한테 경제권이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 현제 북한 암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커져 정부 주도에 경제력과 같거나 비슷해졌기때문이다, 현제 북한정부는 민간경제와 경제권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고있다</ref>) 시장 경제가 완전히 정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