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충 편집하기 (부분)

=== 현실 ===
{{본인작성}}

재미도 없고 개념도 없다. 거의 모든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를 해댄다.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을 갖추지 않았음에도, 급식충들은 빼액거리면서 자신들이 논리적이게 말하는 줄 안다. 성인이 지들한테 훈계하면 꼰대질한다고 개발악하면서 정작 지들은 한두살 차이 가지고 죽이네 살리네 싸움질한다.

{{Pre|예시: " 감히 1학년이 3학년 선배 보고도 인사를 안해? " ☜3학년이 1학년보고 오지랖 피는거면 그나마 양반이다.

예시2: 시발 길가다가 죄없이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니는 중1 3마리한테 걔네보다 키작은(중요) 중"2"가<br>"야 거기 1학년 일루와바"이지랄 한것도 봣다 와 씨발 좆중딩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br>걔낸 욕도 안했는데 "너 방금 나한테 씨발이라고했냐?" 이지랄 떨고있었다 미친놈이

블라인드의 예시1: '어버이날 억지 눈물 역겹죠?ㅋ', '이딴 수업 누가 좋아함? 응 내가 안 좋아함 너 나 때리면 아동학대 킹받죠?', '(책상을 발로 차고 학교에서 가출해서 선생만 개고생)', '내가 왕따시키든 말든 선생충 뭔 상관? Hoxy 니가 괴롭힘당해서 감정이입함?', '(대충 일진 흉내)', '(태블릿 활용 수업에서 아프리카tv를 숭배하느라 선생한테 뺏지 말라고 억지를 부림)', '우리 애들이 싸가지 없어도 선생님이 잘하셨어야죠'를 네 명이 시전하는데 처벌할 방법이 없어 나머지 애들한테 교육할 힘이 없어짐.}}

:언제적 우가우가임? 요즘 급식들은 안드 진영 스마트폰에 기본 앱으로 깔려 나와 있는 유튜브에 몰려 있고 도티 같은 유튜버를 숭배한다. 양명 빨던 세대들은 학식 된 지 오래고.

선생님들께 인사나 드려라

부패가 심한곳은 생일 한 달만 빨라도 꼰대행세한다. 그리고 시끄럽다. 이 부류들 아가리는 하나인데 두 세 마리씩 모아놓으면 약 수 십 개의 아가리가 모인 위력을 발휘한다.  급식충이 X마리 있다면 시끄러움의 정도는 2X가 아닌 2{{위첨자|X}}가 된다. 특히 롤 같은 게임 얘기를 무용담마냥 씨부렁거리며 자랑하는게 일상이고 단정함을 요구받으면 자유가 부족하다는 논리를 펼친다. 그렇게 자유가 좋으면 학교 때려치고 살아. 근데 단정함 타령 하는놈도 없다.

매달 학원/과외,학교 보충수업에 돈을 꼬라박으면서 공부는 드럽게 안하고 답지나 보면서 답 베낄 생각이나 한다.  문제집 한 두 페이지만 풀어도 자기가 공부를 했다고 착각한다. 수능 치고 부모님 돈 수천만 원을 지잡대에 불살라 버릴 놈들이다. 그런데도 아무런 죄책감도 없다. 하루하루 즐겁게 놀면 장땡인 천하의 놈들이다.

패거리들아 모여다니면서 길가는 사람들 왜 처다보는 거냐? [[에임핵]]이라서 에임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고정 됐냐? 그리고 고개숙이고 존나 드러운 침 쭉쭉 뱉지좀 마라. 너네땜에 길바닥이 지뢰밭이 된단다. 고개숙이고 다리 팔자걸음에 이빨사이로 침뱉으면 척추 휜곱추같다.

피시방에서 빼애액거리며 소리를 지르거나 친구들끼리 큰 소리로 느금마를 외치며 어머니 안부를 묻는다. 남들의 시선은 좆또 신경도 안쓴다. 어른들이 누가 소리질렀는지 주위를 쳐다보면 버로우를 탔는지 조용히 겜한다. 그러고 30분도 안가서 또 지랄한다. 피시방에서 상대에게 따이거나 게임 졌다고 키보드좀 내려치지마라. 후달리니까 치겠지 키보드 치는 소리 듣고 알바생이나 점주가 오면 쫄아서 가만히 있거나 아닌 척 개긴다. 그러고 30분도 안 되더니 상대방 뒷담까면서 사라진다. 아주 졸렬하다. 피시방에서 5시간 8시간 할 거면서  2시간마다 한결같이 2천원씩만 처넣고간다. 특히 급식충들 접근성 좋은 곳은 시험 끝나면 지옥된다.

자기가 게임을 잘하는 줄 안다. 게임하다가 채팅으로 물별이니 브론즈니 하는 새끼들 보면 100% 급식충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 부류는 자기들이 롤 티어로 사람을 판단한다. 대가리에 게임밖에 안 들었기 때문이다.

ㄴ골4급식충특) 플래가 '야 브실골~'거리면 '아 미안해용 내가 플래갈게ㅎㅎ' 실버가 '브실골~'거리면 '골드 빼라 브실임 브실'이지랄, 탈론, 제드 이런놈들 들고 선템 가엔가서 0/0/2해놓고는 내가 한두번 죽으면 즉시서렌

컴퓨터나 정보시간이 되면 하나같이 유튜브로 들어가서 바로 롤 재방이나 본다, 그리고 전문적인 척한다. 선생이 있든 없든 개념없는 짓만 반복하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들이다. 상종하지 마라. 정신심리학문이 존재하는 이유는 남이 거절하고 진지하게 하지 말라고 해도 꼭 지랄을 하는 새디스트들이 있기 때문에 생긴것이기도 한데 100%의 급식충들은 전부 이 속성을 지니고 있다.

태세변환도 수준급이다. 존댓말을 쓰다가 반말을 쓰며 부들부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파일:급식.jpg]]

이 개새끼들은 그 행동으로 피해자가 자살을 동반한 앰창인생을 가질수도 있는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짓도 오직 '''그 순간만의 자신만의 쾌락을 위해서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짐승새끼들이라는 것이다. 내가 현역급식이라 잘 아는데 급식충같이 미개한생물들에게는 인권이 적용되면 안된다

ㄴ ㅇㅈ

급식충들에게는 인권이 빼애액 시전하는 유일한 비책이다

한 때 초딩 때 급식충들이랑 놀았던 사람이다. 녀석들 진짜로 피시방에서 남의 눈치 좇도 안 보고 소리 앵 앵 지르더라. 허세담배도 피는 애들도 있고 "오늘 밤 입으로 똑- 소리내며(술) 콜?"하는 애도 보였다. 걔네 중딩임. 자괴감 오졌다. 하지 말라면 하지 말라는 말이 이 때 쓰는 거구나 느낀다. 지금도 급식충 같은 짓 안 하고 지내고있다. 책 읽고 공부하고 디씨하니까 어른들이 좋게보더라. 괜시리 내가 우등생인가? ㅎㅎ 하고 기분 조작됨. 역시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게 좋은 거다. 아 정신승리 했다 

ㄴ 나도 한마디만 하겠다. 중3 급식이다. 내 친구들이 다 급식인데 한때 어울려 놀려고 하다가 이문서 보고 회개했다. 나도 윗분처럼 책이랑 신문읽고 공부 열심히 하니까 선생님들이랑 어른들이 다 좋게본다. 급식들은 제발 공부해라. 근데 DC하는데 어른들이 좋게 본다고?

:ㄴ중3이 신문이라는걸 알다니 ㄷㄷ

ㄴ 디씨는 대체 왜ㅡㅡ

ㄴㄴ디씨하는 아재들이 그렇게 좋게 보였나??

ㄴ 초딩 급식충은 원핵생물계에 있는 생물인거 같다. 씨발 초딩새끼들 때문에 카트자게 마녀사냥으로 인해 과제 10연속으로 망쳤다 다시 가보니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일으키고 카트자게 담당일진 데려오더라 논리적으로 쳐발리면 원천봉쇄의 오류가 나와서 마크보다 급식이 더많이 서식하는것을 느꼈다 이놈들은 급식충 말기환자이며 개념과 공감능력을 안드로메다로 보낸거 같았다 급식충 초기는 카트자게 가지 말자

무한리필 가게에서 신분을 속이고 폐업을 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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