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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그리스 (터키 강점기 후 독립) === {{케밥 주의}} {{본심|터키|그리스}} 조선은 36년간 식민통지 당하고도 트라우마 때문에 욱일기만 봐도 울부짖는데 이나라는 무려 400여년간 오스만에게 식민 지배를 당했다. 조선이 518년이니 거진 한나라가 생겨서 망하는 기간동안 종살이 했다. 그래도 오스만 얘들은 전근머 국가라 근머 식민지인 조선과 단순 비교할수는 없다. 일본순사 앞잡이 포지션을 그리스가 맡았기 때문이다. 즉 이당시 그리스인들은 발칸등지의 기독교 믿는 오스만 신민들을 관리하는 중간 관리직으로 살아서 발칸 슬라브얘들에게 미움받게 되었다. 그래봤자 그리스 인들은 튀르크 케밥들의 종으로서 생사여탈권을 터키인들이 쥐고 있었고 터키인들근처에 못가고 자기들끼리 그리스인 게토를 만들어 살았다. 그런데 서유럽이 점차 힘을키워 잘나가게 되자 어쩔수 없이 기독교도 국가들 상대로 외교업무등을 보는 관료에 그리스인들을 채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18세기 말 프랑스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의 여파로 민족주의 뽕이 발칸반도에도 전염되었고 그리스인들의 독립 의지를 고조시켰다. ====그리스 독립전쟁==== 모든 유럽인들은 그리스 인이다. -조지 고든 바이런, 그리스 뽕에 취하며 ㄴ 근데 막상 독립전쟁 갔다와서는 '그리스에 있는건 파르테논 신전과 올리브뿐'이라고 함 ㅄ 19세기에 그리스 뽕을 거하게 쳐맞은 바이런의 선동에 힘입어 서방 국가들의 지원으로 오스만으로부터 독립 성공했다. 원래 영불은 터키를 밀어주면서 러시아가 흑해를 통해 기어나오는걸 막으려고 하는 구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터키를 병신으로 만드는 이런 독립전쟁 따윈 나몰라라 할 작정이었으나. 당대 스타인 바이런이 위의 저 문구로 선동하자 당시 낭만주의 시대라 그리스 뽕을 거하게 맞은 지식인들과 시민들이 아니 왜 빨리 우리 그리스 안도와주냐고 극딜을 시전했고 영불등 서방 각국 정부는 울며 겨자먹기로 그리스 독립전쟁 지원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미 유럽의 병자로 전락한지 오래인 오스만제국은 툭하고 치니 나가떨어졌다. 그러나 열강 개객기들이 여기저기서 싸우는 바람에 애꿎은 그리스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그리고 그 와중에 대가로 영국이 키프러스 등 섬지방을 처묵한다. 특히 오스만하고의 전쟁이 많았다. 비잔틴 영토를 회복해야 한다는 대그리스주의라는 그리스 민족주의 사상으로 국뽕맞고 1차대전 끝나고나서 오스만이 맛이 가서 그리스가 옛날 복수도 할겸 쳐들어갔는데, 역관광 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이때 오스만 제국은 지금의 칠면조 공화국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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