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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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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당대표 체제 === 선거를 이겼기때문에 [[김종인]] 비대위가 종료되게 되었고 당대표를 새로 뽑게 되었다. 그와중에 [[조선일보]]에서는 [[이준석]]을 밀어주기 시작했고 국힘갤은 주로 [[나경원]]을 지지했지만 [[나경원]]이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이 입당안한다고 조선일보가 가스라이팅 오지게해서 나경원에 대한 찬반여부도 극명하게 갈리게 되었다. 이준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새보갤로 이주했지만 [[유승민]]에 대한 비토때문에 다시 국힘갤로 돌아오거나 일부는 [[보수정치 마이너 갤러리]]라는 새 마갤을 파서 거기로 이주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나경원]]과 [[주호영]]이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결국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었다. 일단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긴 했지만 [[유승민]] 따까리라는 이유로 매우 부정적으로 봤다. 그래도 [[이준석]]이 [[윤석열]]을 입당시킨다고 자신만만하게 얘기하니 일단은 두고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준석은 윤석열의 입당문제는 등한시하고 자기정치에 집중했고 나는 국대다를 통해 국민의힘의 사당화를 추진했다. 이에 국힘갤은 매우 반발했다. 한편 윤석열은 입당하기 전에 일단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국힘과 따로 캠프를 만들어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국힘과 지속적으로 접촉을 하면서 입당 시기를 각재고 있었으나 정작 [[이준석]]은 시큰둥하며 적극적으로 데려오려하지않고 오히려 "입당하지 않으면 따로 대선을 추진하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오히려 윤석열을 버리려 했다. 이에 윤석열 지지층은 분노하며 이준석을 규탄했고 시기를 각재던 윤석열은 이준석이 지방에 내려간 7월 30일 기습적으로 국힘 당사를 방문하여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에 새보갤에서는 이준석을 패싱하냐며 크게 분노했으나 국힘갤에서는 매우 환영했다. 그러던 중 이준석 녹취록 사건이 터졌고 이준석이 [[윤석열]]이 아닌 [[유승민]]을 대통령으로 밀어주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고 '''이에 국힘갤을 비롯한 기존 윤석열 지지층은 크게 분노했다.''' 윤석열을 입당시켜서 대통령으로 만들라고 뽑아줬더니 이 미친놈이 통수때리고 윤석열 지지율을 이용해서 자기 계파들로 당을 장악하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준석 탄핵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사건이 일파만파 퍼지자 이준석은 일단 사과하긴 했으나 정확히 무엇을 사과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그냥 "모든 분란과 오해"에 대해 사과한다며 뭉뚱그려서 넘겨짚듯이 사과했다. 이때부터 국힘갤과 이준석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으며 철저히 이준석 안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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