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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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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시인의 평가 == {{병림픽}} 일반대중들의 인식과 다르게 조선을 매각한 댓가로 일본정부의 비호를 받으면서 호위호식하면서 살았다 고종자식들도 귀족대우받면서 잘먹고 잘삼 ㄴ 고종이 최후의 순간까지 항전하진 못했던것은 사실이지만 고종이 자발적으로 조선을 매각했다는건 일본 측의 프로파간다로 봐야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된다. 고종이 나라를 팔았다는 류의 주장들의 근거는 고종실록 등의 기록에서 찾을 수 있으나, 고종실록은 조선왕실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이왕직'이라는 일본제국의 통치기구인 조선총독부의 산하기관에서 편찬한 기록물로 그 신빙성이 떨어진다. 그 근거로 주한일본공사관 문서중 1905년 을사조약 체결일의 기사를 보면 실록에는 없는 부분이 나오는데 ''(30) [伊藤 大使의 한국 외교권 日本委任 필요성 陳奏 件] 往電第443號'' ''1905년 11월 16일 오후 3시 發'' ''林'' ''桂 外務大臣'' ''伊藤 大使는 어제 오후 3시 반 國分 書記官을 대동하고 內謁見을 마치셨다. 황제는 통역으로서 朴鏞和를 배석시키는 외에 그 좌우측근을 물리치고 약 3시간 반 이상에 걸쳐 대화가 있었다. 그 요점은 다음과 같다. (중략) 대요 위의 정황에 기초하여 본관은 오늘 외부대신에게 정식으로 約案을 제출하려고 한다. 또한 대사는 오늘오후 각 대신, 기타 중요한 원로대신을 여관에 초청하여 約案의 대체에 관하여 설명을 할 작정이다. 당국의 사태로서 비밀누설은 결국 면할 수 없는 바입니다. 이번의 우리 제안과 같은 것도 이미 궁중과 각 대신이 알게 된 이상은 외국 사신 중 이를 탐지하여 본국정부에 전보하는 사람도 있을 것임으로 일본정부에서도 우리 재외공사에게 電訓을 보내서 시의에 따라서는 정식 통지를 하기에 앞서 그 내용을 주차국 정부에 內示하실 필요가 생길 것입니다.'' 즉 고종은 실제로는 궁궐을 포위당하고 협박을 당해서 일본에게 나라를 넘긴 것이지, 나라를 자발적으로 팔았다고 보긴 힘들다. 한국주차군 병력이 궁궐을 겹겹 포위하는 상황 속에서 3시간동안 이어진 토론은 분명하게 황제와 대신들을 압박하는 용도였고, 한규설이 졸도해버린 이후에는(귀비 처소로 달려갔다가 쓰러졌는데, 다른 대신들은 그가 사망한걸로 앎) 반대를 표명하던 권중현과 박제순이 조건부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는 등 상당히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한국군은 주한일본군 병력에 의해 이미 무력화 된 상태였고. 고종은 조약 체결 이후 11월 21일에는 독일 공사관을 통해 한국의 독립 보장을 요청하는 전문을 보냈으며 독일 뿐만이 아니라 1906년 1월 29일에 작성된 국서, 1906년 6월 22일에 헐버트 특별위원에게 건넨 친서, 1906년 6월 22일에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 친서, 1907년 4월 20일 헤이그 특사 이상설에게 준 위임장 등등 여러국가에 한국의 상황을 호소 한 바 있으므로, 이를 통해 실록에 기록된게 전부는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물론 고종의 이러한 발악은 소용이 없었고, 외교만으로 상황을 타개하려던 시도는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고종이 앞장서서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것과는 큰 괴리가 있다. 더군다나 고종이 자발적으로 나라를 팔고 호의호식 하는데에 연연했던 인물이라면 어째서 '헤이그 특사 사건 직후 고종이 강제 퇴위를 당한 것인지'가 설명이 안된다. 물론 고종이 무능한 인물임에는 사실이나, 그가 말년에 일제로부터 보조금을 받으며 풍요롭게 살았다는 것이 곧 고종이 나라를 자발적으로 매각했다는 근거가 될 순 없다. 가령 삼국지에서 등장하는 후한말 헌제는 조조에게 저항하다가 [[민비|지 후궁인 동귀인까지 살해당하고]] 허수아비 취급을 당하고 결국 조비의 압박에 못 이겨서 조비에게 선양을 하고 퇴위를 했으나 헌제는 위나라에게 산양공으로 봉해지며 물질적 지원을 받는 등 표면적으로 우대를 받았다. 그러나 이것이 헌제가 조씨일가에게 나라를 자발적으로 팔았다는 논거로 볼 수 있을까? 또한 한일합방조약은 이미 당대에도 그 절차의 문제점이 지적 된 바가 있다. -프랑스 국제법학자인 프랑시스 레이Francis Rey는 1906년「대한제국의 국제법적 지위」라는 논문에서 ‘을사조약은 완전히 무효’라고 주장했다. 한국 정부 측 동의표시의 결함과 일본 측이 한국에 대해 확약했던 보장의무 위반이라는 두 가지 하자 때문에 효력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힘이 곧 법이었던 제국주의 시대라 하더라도 약소국을 병합함에 있어서 국제법적으로 준수해야 할 사항인 보장의무를 위반했다는 부분 탓에 한일합방은 당대에도 그 위법성이 지적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제 아무리 명분이 어떻든 제국주의 시대는 힘이 약하면 호소할 곳도 없던 시대였던만큼,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통해 한반도에 대한 자신들의 지배권을 확고히했고 이러한 실력을 인정받았기에, 제 아무리 을사조약이 국제법상 위법이었다 한들, 다른 열강들이 일본제국의 대한제국 합병을 문제삼지 않았던 것이고 능력은 부족하지 않았지만 근대라는 격동기에 일본과 중국이라는 막강한 국가 사이에 있는 근세 국가를 이끌고가 살아남기에는 부족한 인물이었다. 전생에서 간잽이라도 한 건지 이놈 저놈 간을 존나 보다가 했다. 차라리 운요호사건이나 청일전쟁,러일전쟁때 지 애비가 프랑스 미국 상대로 한 것처럼 패기라도 부렸으면 당시 일본으로선 답이 없었다. 솔까 러일전쟁때는 아관파천까지 한 주제에 일본에게 나라를 그냥 보급거점으로 쓰게 해주는 병신짓을 함. 그땐 정말 일본도 온국력을 쏟아부은 거라 아무리 병신같은 전력인 조선이라도 러시아와 함께 한반도에 진주한 일본군을 쫓아내거나 그게 안되면 러시아와 전쟁중인 일본군의 보급로를 끊거나 솔까 게릴라전이라도 했다면 한반도를 보급거점으로 삼고 있던 일본은 그냥 좆망했다. ㄴ 당시 의병하던 조선 사람들도 있었지만 조선을 러시아의 마수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성전이라는 일본의 프로파간다에 그대로 넘어간 사람도 있었다. 그런 세력은 소수였을뿐이라고? 지랄. 독립협회에서 다른 나라한테 이거줘거 뜯어주는거에는 암말도 안하던 새끼들이 러시아가 뭐만 달라하면 지랄난리를 쳤던게 전쟁 전 고작 3 4 년 전이다. 러시아 은행이 진출한다니까 난리를 치면서 반대를 했고 그 반대급부로 일본 제일은행이 금융을 좌지우지 하는데도 아무 말 없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일본 보다는 러시아가 더 큰 위협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라에서 가장 고학력자들인 지식인들 마저도 국제정세에 이렇게 어두웠던거다. 시절이 언젠데 1880년에 들어온 조선책략에서 지껄이던 소리를 아직까지 재잘거리고 있으니 ㅉㅉ 사람들 눈에는 그렇게 보였던 거다. 그래서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던 사람들이 많았고 정작 전쟁 끝나고 일제가 2차 한일협약. 즉 을사조약 체결하면서부터 그때에 가서야 사람들이 눈치를 깐거다. ㄴ 러시아 식민지 되려고? 그리고 시발 그딴짓 하면 바로 영국이 영일동맹 빌미로 상륙해서 1머전이 조선땅에서 일어난다. ㄴ 좆본이 조센 침략하기전에 포츠머스조약 맺어서 이미 러시아한태 허락 다 맞아놓음.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칼자루가 일본에서 러시아로 넘어갔을 뿐일 경우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냥 넋놓고 가만히 있으면 먹힐 상태인데 발버둥이라도 쳐야 정상 아닌가. 어떤 병신들은 이거보고 영국이 일본 돕는데 발악한다고 되냐 하는데, 그때 독일 카이저 빌헬름 2세가 영국 존나싫어한걸 까먹으면 안되지. ㄴ 그 빌헬름 2세가 당시 아프리카 쳐먹겠다고 프랑스와 쌈박질 중이라 조선은 관심도 없었다는 걸 까먹으면 안되지. 게다가 '''독러동맹 깨부수고 러시아 앞마당 산둥반도에 대놓고 식민지 만들어서 러시아 통수친''' 빌헬름 2세가 잘도 러시아 지지하겠네? 거기에 예전에 아편전쟁만 해도 찬반 반반 나오던 전쟁이었는데 러일전쟁서 일본이 러시아 상대가 아니라 조선상대로 게릴라 때려잡고 소탕전이나 하고있고 학살질하면 잘도 영국인들이 와 하고 지지하겠다?? ㄴ 영일동맹 병신아, 설마 해적 씹새끼들이 그딴 걸 신경 쓰리라고 생각한거냐? 지들도 인도에서 존나게 학살했고 프랑스의 서아프리카 학살이나 벨기에의 콩고대학살도 묵인한 새끼들인데? 그리고 좆본이 이상황서 러일전쟁 이겨라고 돕다가 독일하고 러시아가 붙으면 그건 유럽서 진거. ㄴ국뽕들 논리대로라면 아프리카에서 숱하게 일어난 게릴라나 중국 정규군은 왜 털린거냐? 설마 화승총 따위로 좇본군을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 거?? ㄴㄴ 좆본은 러일전쟁에 이기고도 빚더미로 싸운전쟁이라 전쟁배상금도 없이 러시아한테 화의신청 헤애할정도였고 아무리 조선이 병신이였어도 작정하고 지랄했으면 좀더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어내는게 불가능하진 않다. 위에 국뽕새끼들 헛소리하는데 발악하는건 둘째치고 도대체 뭘 가지고 발악하냐? 일단 국제정세는 둘째치고 제일 중요한 당사자인 좆선의 꼬라지부터 짚고 넘어가라. 줄루족보다 100배는 못한 군대에 한성과 궁궐은 이미 사실상 점령 상태이고 민심은 개씹창인데 빌헬름 운운하면서 합리화 해주려는 꼴 보니 역겹다. 무능한 빡대가리라 애초부터 제대로된 계획도 없었겠지만 마음만 먹으면 하늘에서 없는 군대가 떨어지냐 무기가 떨어지냐 민심이 생기냐 물자가 생기냐? ㄴ라고하는 빡대가리 치고 구한말 국제정세나 내부상황이나 의병 규모에 대해 아는새끼를 보질 못했다. ㄴ제대로 된 나라에 의병이 있을 리도 없고 기껏해야 사냥꾼들 주력으로 땅파먹는 놈들이랑 씹선비 좀 가지고 있었겠지, 그리고 벨 에포크 시기 국제정세는 조선에게 가장 병신같이 돌아가고 있었는데, ㄴ의병 규모말인데 다합하면 14만은 채운다 교전횟수도 2000회가 넘어가고 ㄴ병신아 주력으로 땅파먹는 놈들이랑 씹선비들 지들끼리 독립군으로 발악하는것보다야 나라 자체에서 발악하는게 훨씬 낫지 않았겠냐 ㄴ애초에 별기군 키운다고 구식군대는 썩은쌀에 모래섞인거 받게해서 임오군란 불러온새끼가 누구인지는 비밀이다. 하인들이 업어다 출퇴근시킨 별기군은 덤 애초에 일본이 을미사변 이후로 국제여론 최악이라 조금만 머리 굴렸으면 나라 태국정도로 지킬 수 있었는데 그걸 굳이 아관파천해서 러시아랑 동맹맻어서 미영프 삼국의 어그로를 끌었다. 러시아가 조선 쳐먹어서 부동항 얻으면 가장 먼저 동남아에 있는 지들 식민지부터 박살나는데 그걸 놔둘리가, 러일전쟁 때 일본 지원하고 각각 영일동맹이랑 가쓰라-테프트 협정으로 일본의 조선 지배 인정한 이유가 이거다. 그 대가로 받은 게 인도와 필리핀의 지배 인정이니, 결론적으론 국제정세 판단 못하고 지랄하다가 털린 병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무튼 걍 지 애비처럼 패기라도 부렸으면 나라는 안뺐겼을거 마지막까지 거한 병신짓을 한 덕분에 헬조선에서 근왕주의자는 싸그리 멸종당하고 왕정 복고는 완전 물거품이 됨. 거기다가 교육계에서는 무슨 자주 독립 실현을 위해 힘쓴 새끼로 나오는데 일본에서 차관끌어다가 민비랑 사치부린 새끼에게 그딴 평가를 내리는 거 보면 얼척이 없다. ㄴ지 권력 좆될거 같으니까 뒷북으로 헤이그에 특사 한번 보냈다고 저러는 거임. 왕정복고하자는 애들이 그거 울궈먹었지. 그리고 나라살려볼라고 진짜 개고생한 김홍집에게 민비살해범 누명을 씌워서 멍청한 백성들에게 죽게만든 새끼다. 그것도 이새끼는 좆본새끼들한테 쫄아서 러시아대사관으로 아관파천해서 히키코모리마냥 짜저있는걸 김홍집이 찾아가서 나오라고 설득하려던걸 말이다. 이새끼가 괜히 을사육적취급 받는게 아니다. 국제정세, 나라상황 다 좆까고 그냥 정치자체를 해서도 안되고 능력도 없는 새끼가 왕을 쳐해서 안그래도 씹창난 나라 더 좆같이 만들었다. 천조국에서 민주주의를 깨닫고 와서 순진하게 좆본을 믿고 삽질 후에 탈조선한 필립 제이슨이 만든 독립신문을 신하들 말만 처듣고 줏대없이 폐간한 건 [[헬조선]]권력층 다운 병신스럼을 보여준다. 위에도 나와있지만 동학농민운동때 수도지켜야한다고 병력 따로 빼둔 상황에서 우금치전투때 참여시킨 병력이 3천가량인데 그때 쪽본군 200에 넘겨줬다는 장비가 소총(강선총) 3천정과 야포 20문, 개틀링 기관총 8정이다. 당시 쪽본군도 기관총이 없었다. ㄹㅇ 그냥 패기부리고 지랄했으면 쪽본은 빚더미에 앉아서 자멸하는거지 이게 불가능한게 아니다. 지나가던 결론충이 결론을 내리자면, 이 새낀 그냥 동서고금의 명군 대가리를 다 끌어와야 간신히 나라를 지켜낼 수 있었던 시기에 자기한테 안 어울리는 황제란 자리에 앉아있던 허수애비였다. 일단 고종을 만나본 외국 대사들이나 성교사들 얘기를 들어보면 사람이 빡대가리는 아니다. 나름 유우머감각도 있고 교양도 있었던 모양. 하지만 그게 한창 미쳐 돌아가는 헬조선이란 똥통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올 정도는 아니었다는 게 이 병신의 최대 문제다. 애초에 이 새낀 왕이 될 만한 재목이 아니었다. 왕이란 새끼가 아빠한테 휘둘리고, 마누라한테 휘둘리다가 결국 정치다운 정치는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다. 게다가 이 새끼도 유교 탈레반이었던지라, 나라를 지키기보다는 황실을 지키기 위해 애썼다. 괜히 을사육적으로 불리고 있는 게 아니다. 한일보호조약 때도 '뭐 몇 군데만 고치면 도장탕 해줄수 있다!'는 말도 했다. 독립협회도 대충 밀어주다가, 입헌군주제로 바꾸자는 얘기가 돌자 존나 밀크부단한 새끼가 전대갈급 추진력으로 순식간에 밀어버렸다. 기록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새끼의 마인드는 지는 롤을 하는 새끼들의 전형적인 마인드다. 1차포탑 내주고, 2차포탑 내주고, 억제기까지 내준다. 왜냐? 그래도 황실만 남아있으면 괜찮아! 데헷 :)이란 마인드였지만, 결국은 허공에 좆질하는 꼴이었다. ㄴ 독립협회는 입헌군주제 하자고해서 해산된게 아니라 공화정하자고 했다고 모함받아서 해산된거다 워낙 욕을 많이 쳐먹어서 윤치호나 이완용 같은 개화파들의 병신짓을 묻어줘서 훗날 역센징들이 일뽕을 빨아제끼게 도와주는 공로를 세웠다. 다른 나라였으면 병신이라고 욕 먹었을 개화파들이 고종빨로 몇몇 놈들에게 구국의 영웅으로 묘사되는 걸 보면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완용을 하수인으로 부리는 플레이어다. 상당한 정치적 수완이 있는데 그예로 이완용을 대리로 내세워 좆같은 이왕가를 보존시키며 일본이 준돈으로 호위호식하며 죽을때까지 잘먹고 잘살았다. (이점에서 망국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목메고 자살한 명나라 마지막 황제하고 대비된다.) 그리고 갑오개혁 을미개혁으로 이어지는 조선근대화 과정에서 아관파천해서 모든개혁을 퇴행시키고 광무반달을 행하여서 조선의회를 폭파시키고 지 스스로 조세권,입법권,사법권,군사권,외교권 등등 다 해먹는 반인반신도 부러워할 초월적 권한을 누렸다. 특히 광무퇴행에서 대부분의 세금을 이왕가 금고로 돌려놔서 지가 사치품사는데 다 써버리는 행태는 가희 일품!!!.. 사실상 남자민비 하여튼 시대보정 하더라도 ㅎㅌㅊ군주인데 한국 반일정서상 많이 미화된 케이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 자식은 매국노들의 수장이며 망국책임을 전혀 지지 않았고 백성과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돈으로 죽을 때까지 호위호식하며 잘먹고 잘살았다 물론 고좆의 자식들도 일본에서 귀족대접 받으며 졸라게 잘먹고 잘살음.. 팩트는 이러한데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왕가놈들이 일본병합후 일본에게 탄압받았다는 인식이 강해서 동정여론이 강하다.... 빨리 인식의 전환이 필요 하다고 할 수있다. ㄴ정확히 말하면 고종은 그래도 황위 잃기 싫어서라도 좀 개겨보긴 했는데, 대원군파가 주축이 된 나머지 왕가넘들은 그냥 완전히 개가 되었다. 그래서 왕조 복귀시키자는 넘들이 그거 하나 빨면서 왕조 복귀 외쳤다가 고종 죽고 나서 버로우탔다. 근데 또 고의적으로 나쁜 놈은 아니었다. 물론 자기가 무능한건 어쩔수 없는 확정사실이다. 뭐라뭐라해도 고종이 왕에 걸맞는 재목은 아니었어. 그냥 그시대를 헤쳐나갈 능력이 없는 사람이였다. 머가리가 ㄹㅇ좆병신이거나 연산군같은 씹새끼는 아니였지만 당시 상황이 영정조수준의 좆되는 정치력을 갖고있어도 될까말까한 판이라. 나믺키엔 비운의 군주라고 써있다. 광광ㅜㅜ 하나는 맞게 써놨는데 죽는거 존나 쫄려한다더라 ㄴ 이건 해외기록에도 있는데 독살당하는걸 우려하여 러시아 대사가 밥남겨서 상자에 싸온거 굽신굽신하며 받아먹었다는 기록이랑 계란이나 통조림같이 애초에 밀봉된거 아니면 안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ㄴ왕위잃기 싫어서 발악하다가 이왕가 지어주니까 입싹닫고 명치천왕 발밑으로 들어간 암군 곶종 클라스 지리고갑니다 물론 이와중에도 [[커피|가배]]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남자. 밤이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남자, 그런 감각적인 남자 결국 그 가배 한잔을 잘못마셔서 1919년 사망하게 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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