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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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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만명 진위 여부 === {{???}} 113만은 현대 헬지나도 운용 불가능한 병력. 물론 대군이었던게엔 틀림 없음 험준한 지역이라 방어만 잘해도 침입자가 알아서 돌아가기때문에 전투력 측정이 어렵다. 그래도 농사짓기 퍽퍽한곳에서 부족한 생산력으로 쌀밥 좀 먹는 백제, 신라, 짱께들한테 근근히 엿을 먹인걸보면 한따까리하는 것은 맞다 ㅇㅇ ㄴ걍 심심해서 대충 계산. 1인 소비 칼로리, 전쟁터이긴 하지만 대충 당시 평균 키와 무게 고려해서 하루에 2000 칼로리 = 쌀 대략 500g 솔까 기초대사량만 1,500 ~ 2,000이라 군장 따위를 가지고 갈 때 필요한 에너지 계산하면 호빗 난쟁이 새끼들이라도 더 쳐먹어야 할 것 같긴 하지만 계산하기 좆같으므로 넘어감 (실제로 공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략 키 150 무게 50 정도로 잡은 계집애 수준 호빗 새끼들도 기초대사량만 1,400 ~ 1500 나옴.) 100만명이 소비하는 쌀 무게 = 0.5 kg X 100만 = 500톤 = 500000 달러 = 5억 (쌀 1kg 가격은 변동될 때도 있고 걍 귀찮으니까1kg = 1달러) 1달 동안 전쟁을 지속할 경우 먹는 것으로만 들어가는 돈 = 5억 x 30 = 150억원 1년 동안 전쟁을 지속할 경우 먹는 것으로만 들어가는 돈 = 150억원 x 12 = 1800억원 무기 같은 건 중국 새끼들 당시 무기나 갑옷 가격 찾기가 어려워서 서양 고대와 중세 무기와 갑옷들 가격 고려해서 당시 당나라 군대 기준에 맞게 대충 싸게 맞추니까 1인당 100만 정도 100만 X 100만 = 1조 말이나 공성병기, 야전에 필요한 보급품들 이딴 것들은 귀찮으니까 생략. 세금은 청나라 데이터에다 인구도 걍 5000만으로 가정.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page=0&C_IDX=59790&C_CC=BC 인구는 여기 있는 자료 기준으로 3억 5000만에 일본 기준으로 1000만 석이고, 양제의 세금 버프로 300만 석으로 가정. 일본 기준에 따라 1석에 150kg로 가정. 돈으로 환산하면 15만 X 300만 = 4500억 여기서 국방비로만 20%씩 갈겨도 최소 10년 정도는 모아야 출발이 가능한 원정.(수나라는 40년 동안 존재) 더구나 수양제 새끼는 각종 공사 벌이고 폼잡느라 돈낭비하고 다녔다. 물론 식칼 정도만 쥐어주는 수준으로 100만은 가능할 듯. 뭐 113만은 오바고 대략 80~90만? 아무튼 100만을 칭할 정도의 수준은 되었던 것 같다. 당장 대운하 건설에 투입되었던 것만 수십수백만명인데 그걸 연단위로 굴릴정도면 전쟁에서도 크게 못굴릴건 없다. 뭐 오늘날 중국을 생각하면 중국에서 고구려 거리가 꽤 머네 할 수도 있지만, 수나라 지도를 보고 수나라의 중심지가 북부라는 것을 생각하면 보급로가 니들 생각하는 것만큼 수만리 단위로 길지는 않다. 대략 한 천킬로미터 정도? 중간중간에 보급창도 있고, 무엇보다 고대 전쟁 특성상 오늘날의 군대에 요구되는 보급량 보단 단위 장병당 필요보급량 자체가 많지 않다. 오늘날 군대는 탄약부터 시작해서 기름에 온갖 물품을 가져가야 되지만, 옛날 군대는 약간 정도는 현지보급이 가능한데다 무기같은건 화살 빼고는 잘 소모되지 않고 적병 것을 노획해 쓸수도 있으며 식량과 말 사료 정도만 있으면 되거든. ㄴ수나라 조세로 볼 때 백만 전투병 운용 불가능함. 군량과 무장 비용까지만 합쳐도 기간 동안 명나라 1년 조세 규모보다 드는 비용이 큼. ㄴ 그거 데이비드 A. 그라프도 중국측 기록 읽어보고 60만 썰 주장했는데, 수양제 병신 새끼가 그 많은 대군을 다 데려가서 죄다 뒤졌다카더라, 지 애비가 남긴 막대한 국고를 다 날렸다카더라 뭐 이딴 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비난 목적으로도 봄. 글고 수서는 솔까 한족 행세(?)하던 선비족 새끼들의 입김이 작용해서 유목민족식 카더라도 존나 많다. 고구려 패잔병들이 경상도를 정복하고 신라를 세웠다! 신라는 백제 속국이다! XX 신라 왕은 백제인이다! 백제와 신라는 왜를 섬긴다! 카더라 이딴 씹소리들이 일상. 앰창년들이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막 지름. 백제 신라 새끼들은 사실상 근초고왕 이후 고구려한테 눌려지냈고 짱개들은 뭐... 사실 수당 이전까지만 해도 관구검 제외하고는 별로 부딪칠 일이 없었다. 당장 오호십육국 그 헬게이트 시대에 옆나라 족치기도 바쁜데 수천리 너머의 고구려까지 원정갈만한 한가한 국가는 없었다고 보면 된다. 험준한 지형이라서 잘막았다기 보단 너무 멀어서 보급선이 열라 길어졌다는게 문제. 실제로 고수전쟁 보면 수나라도 보급선이 좆같아서 기껏해야 몇주 침공하다 말았고 고당전쟁은 10만명 정도의 나름 소규모(?)로 처들어왔던 전쟁이다. 한마디로 오래있으려면 병력 수를 줄여야 하고 병력수를 늘리면 그만큼 전쟁할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듬. 요동성 보면 거의 평지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막았는데, 험준한 지형 어쩌고는 그냥 헛소리라 보면 된다 당장 삼국지 시대 촉나라가 고구려보다 백배는 험준했는데도 불구하고 뚫을 사람은 다 뚫었음. 외국 역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60만 이하로 보고 있음.. 영문 위키피디아 란을 국뽕들이 계속 테러 중임. 고서의 기록을 그대로 믿는건 멍청한 짓이며 고수 113만 기록보다 더 상세하고 자세한 페르시아 500만대군 기록 역시 현대 세계에서는 부정됨. ㄴ외국에서 60만정도로 얘기하는 학자들은 보급부대들 빼고 얘기한거다. 전투랑 관계없는 보급병력들까지 다 포함하면 100만정도로 보고 있다. 일단 고서의 기록들 보면 전투병력이 113만 가량이고, 병참 부대가 그의 2배라고 하니, 도합 300만이 넘는 대군이라는데, 서구권 역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최대 60만으로 추정하는데,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이, 서구권 역사학자들은 '전투병이 최대 60만'이라고 추정한다. 전군 도합 60만이 아닌 '순수 전투병력만'. 서구권에서도 비전투 병력까지 합하면 최소 100만이 넘을 것이라고 보는게 정설이다. 그런데 중국 내에서 통일 직전 국가 혼자 100만 찍은 비수대전이 있는데 여수전쟁에서 100만 끌어왔을거라는 말도 크게 이상하진 않지 않음? 비수대전은 디시위키ㅔ 없어서 여기에 여수전쟁이랑 엮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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