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 편집하기 (부분)

==영혼 보내기에 대한 제작진의 반응==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영혼 보내기]]에 대해서 감독은 "여성 콤비 형사물이 충무로에서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영화를 지지해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주연 최수영은 "걸캅스가 만약에 재미가 없었다면 그런 얘기도 안 나왔을 거지만 작품적으로 봤을 때 재미있고 자신 있게 추천 드리고 싶은 영화이기 때문에, 여성 영화여서 잘 돼야 된다기보다는 작품이 재미있고 좋기 때문에 잘 돼야 한다는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더 좋은 메시지의 여자 주인공들이 나와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여성 분들이 응원을 그렇게 보내주시는 걸 보고 감사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한다. 결론은 감독이나 배우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솔직히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 들어야 맞는 건데 [[똥|EHd]]을 올려놓고 팔리니까 부끄러운 줄 모르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뻐 보일 수 있다. 다만 자기 새끼에게 남들이 꽃을 던지는지 돌을 던지는지 정도는 구별할 줄 알아야지.

애초에 이 감독은 그냥 영화 엑스트라 정도였다. 여태 냈던 영화도 1편이 전부고. 그런 사람이 만드는 영화인데 뻔하지 않냐?

없는 관객수 조작 한다는 논란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