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편집하기 (부분)

== 영상물 ==
{{유튜버}}

틀딱들이 좋아하는 것. 이와 비슷한 단어로는 '글로벌', '한류', '알파고' 등이 있다

특히 50대 이상 틀딱 교사들은 컴퓨터 관련된거 나오면 UCC 드립을 쳐대는데 뇌 업데이트 날짜가 10년이 넘게 지난듯 하다.

방학숙제로도 자주 내는데 UCC의 기준은 교사별로 천차만별이다.

UCC는 User Created Contents의 줄임말로, 사용자가 상업적인 목적 없이 직접 제작한 저작물을 말한다. UCC에는 문자, 이미지, 소리, 동영상 등 제작자가 손수 만든 모든 종류의 게시물을 말하지만, 보통 [[동영상]]만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 유튜브 보면 수많은 주제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정말 잘 만든 것부터 진짜 막 찍어낸 것까지. 다만, 상업적 목적이 있는 영상이거나 그걸 베낀 것은 일반적으로 해당이 안 된다. 상업적인 목적이 없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비영리여야 한다.

[[너]]가 집에서 [[먹방]]을 찍거나 요리를 하거나 액괴를 가지고 놀아도 그게 다 UCC라는 거다. 이런 동영상은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품질이 좋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리고 동영상 편집 전문가는 사용자에 포함되지 않기도 한다.

노 브레인 멤버스 (NBM) 에서 마구 찍어대는 것. 그 중에서도 심다빈의 고자가 되는 법이 가장 유명하다.

정보 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UCC 제작이 많이 늘어났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영상을 찍고, 글을 쓰며, 음악을 작곡하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UCC 제작은 일상에서도 자주 이용된다. 예를 들어, 수학여행 동안 찍은 사진과 영상들을 이용하여 UCC를 만들 수 있고, 정부나 기업에서 진행하는 환경사랑 UCC 공모전 같은 데에서 UCC를 만들어 출품을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