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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Fa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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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활동하는 [[독일]] 출신 DJ. [[유튜브]]에도 업로드한다. 뉴그에도 활동을 함. 프로그램은 주로 Abelton Live를 사용한다고 하며, 신명나는 일렉트로니카 계열의 곡들을 위주로 만든다. 한국에서 최초로 유명해진 계기는 [[Orbit or Beat]]인 듯. 스테이지 3의 Windfall을 이 사람이 만들었다. 참고로 이 겜 존나 어렵다. 듣다보면 너도 모르게 휘파람을 불며 어깨춤을 들썩들썩 추게 되는 신박한 갓곡들을 대거 제작했으며, 김치들뿐만 아니라 갓양인들도 인정하고 빨아주는 띵곡제조기 되시겠다. 유튜브에서 급식충 or 매드무비충들이 주로 씹디엠넣을때 TheFatRat 곡을 많이 쓴다. 최근에 만들어진 곡으로는 Monody가 있다. 이전 곡들과 마찬가지로 톡톡 튀는 일렉트로니카 계열. 중간에 곡 분위기가 싹 바뀌며 Laura brehm이라는 여자 가수가 피쳐링을 맡은 보컬 파트가 등장하는데, 이게 은근히 호불호가 갈린다. 곡 분위기가 문자 그대로 뜬금없이 존나 달라져서 놀랄 수도 있다. 근데 사실 이렇게 한 파트에서 곡 분위기를 한번에 확 비틀어버리는 게 이 사람이 만든 곡들 특징이다. The Calling이란 노래가 나왔다. 대부분은 Monody가 더 낫다고 함. the calling 이랑 monody 의 분위기는 정 반대라고 보면 된다. 그냥 취향차이 개인적으로 the calling이 더 좋은듯 사실 둘다 들어도 좋다. The Calling이 희망찬 내용이라면 Monody는 뭔가모르게 디스토피아적인 상황에서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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