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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영상을 송출하는 기계자체는 [[19세기]] 동안 여러나라에서 여러차례 만들어지고 있었다. 이걸 짬뽕시켜서 1928년 천조국의 판스워즈가 TV를 만들었다. 그리고 1930년대에 영국, 독일, 소련에서도 영상송출기계관련 데이터와 특허를 바리바리 싸모아서 TV를 자체생산해내기도 했다. 이중에서 TV로 처음 방송을 내보낸건 [[영국]](BBC)과 [[독일]](1936 베를린 올림픽을 생중계로 내보내면서 라이브 방송 원조찍었다)이었다. 사실 동시기에 컬러 TV도 시제품이 몇개씩 나오고 방송도 조금씩 해주고 그랬다. 대중화가 흑백에 비해 엄청 늦어져서 그렇지. 1940년대에 [[캐나다]], [[멕시코]]에 TV가 전해졌고 1950년대에 [[한국]], [[중국]], [[일본]]등 아시아, 남아메리카 선진국들,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헬조선은 1956년 HLKZ-TV로 처음 TV방송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2년만에 방송사가 전기과열로 홀라당 타버려서 좆망하고 [[KBS]]한테 방송국이 인수됬다 ㅠㅠ 어지간한 나라들은 60년대에 흑백TV를 대중화시켰다. 일부 국가는 컬러TV도 만들고 컬러방송을 시험삼아서 했지만 70년대엔 컬러TV가 대중화되었다. <ref>짱깨들도 [[문혁]]이 한창이던 1973년에 도시지역한정으로 컬러방송을 보냈다.</ref> 한국도 70년대에 컬러TV를 만들어서 팔 기술력은 있었다. 위화감 조성이라고 [[반인반신]]이 컬러방송 금지시켜서 그렇지. 하지만 컬러방송이 대중화되기 전이던 60년대 일본을 보면 어느정도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었다. 당시 일본에서 컬러TV는 월급쟁이가 수십년간 한푼도 안써야 겨우살정도로(60년대 초엔 일본 공무원 평균 연봉이 1만엔, 컬러TV평균가격이 54만엔이었다. 그나마 올림픽 특수 이후에 가격이 내려갔지만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2만엔 컬러TV 평균가격이 20만엔이라서 애미없이 비싼건 그대로였다.) 비싼 것이 컬러방송도 1년에 한두번만하는 과시용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반인반신 죽고나서 전머갈시기 컬러TV 가격이 싸지고 기술력도 느니까 컬러본 방송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2000년대 말 까지는 테레비의 전성기였다. 그러나 2010년대가 찾아오면서 스마트 TV라는 것이 나왔고 이게 다른 기기랑 연동되고 새로운 플랫폼들이 나타나자 조금씩 밀리기 시작한 방송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 미래 === {{예언}} 현재 추세를 보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이랑 연동되어 하나가 되고 있다. 조만간 TV 화면에도 터치가 적용되겠지. 벽에 걸린 등치 존나 큰 스마트폰. 이미 터치 적용된 티비는 나왔다. 그리고 터치스크린 달린 노트북에 wavve 켜놓으면 그게 터치 되는 TV이다. 나중되면 TV 화면이 이 기기 저기기로 옮겨지거나 이곳 저곳에서 뜰 수도 있다. 주로 스마트 미러가 장착된 화장실에서 사용한다더라. === 더 미래 === {{예언}} 워프스테이션 기술이 개발되게 되면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그 워프비전 마냥 텔레비전 안에 물건을 넣으면 다른 텔레비전에서 그 물건을 빼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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