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 편집하기 (부분)

==제대로된 요약==
{{사골}}
야이 시발 스피드왜건이 영어를 하잖아?

애초에 스피드 왜건은 런던에 사는 외국인이니까

Thank You Mr.Speedwagon!!

ㄴ https://arrse.co.uk/wiki/TOW 응 퍼온거야~

ㄴ포크충이또

1970년대부터 배치된 유선유도 대전차 미사일이다.

TOW는 Tube launched, Optically tracked, Wire guided의 약자이다.

말 그대로 튜브형 발사대에서 튱 쏘고 그걸 눈으로 보고 추적하면서 달린 선을 통해서 조작하는 미사일이다.

제식명은 BGM-71호 천조국의 대전차로켓 발사기이다. [[바주카|바좆카]]의 직계 후손이다. 베트남전 당시 헬미국의 대전차 로켓은 기껏해야 바좆카,무반동총이어서 신형 탱크를 상대하기가 버거웠는데 이 TOW가 개발되고나서부터 바좆카,무반동총 따위는 싹다 이녀석이 대체하였다.

관통력이 죽여준다. 800~1000mm 정도로 현존하는 3세대 땅끄는 다 까부술 수 있을정도. 물론 미군은 이정도로 만족 못하고 관통력을 더 높인 [[헬파이어 미사일]],보병이 휴대할 정도로 경량화한 버전인 [[재블린]]을 개발하여 이 새기를 대체하려하는데 그럼에도 가성비가 좋아서 대체가 안되는 편.

오락하듯이 요리조리 날아가는 방향을 조절할 수 있지만, 빠이야 앤 뽀겟이 아니므로 사람이 계에속 조준을 하고 있어야 한다. 즉, 좆같이 쏘자마자 걸려가지고 반격을 당하면 재수가 좋으면 탄이 안맞고, 재수가 없으면 쏜새끼, 혹은 새끼들만 뒤지는 무기다.

훈련할 때 보면 조준 후 쏘고 맞을 때 까지 숨을 참아야 된다. 무슨 강호에서 귀식대법 하는것도 아니고 시이발... 발사도 당연히 조용하게 되는게 아니니까 전차 혼자 덩그러니 있는게 아니라면 사실상 쏘자마자 들키게 된다. 이런걸 왜 쓰는거야.

ㄴ이게 옛날에 나온거라 유선유도는 기술상 어쩔 수 없고, 또 그렇게 만들어서 한번 조준하고 쏘면 끝나는 발사 후 망각 방식보다 훨씬 싸고 위력은 괜찮음. 그리고 헬조선 군에서 미국에서 싸게 잔뜩 떼오도 했고 기관총 진지나 저격수가 있는 구역째로 날릴 때에는 싼 맛에 쓰기 좋으니 수요가 남아있기도 함. 뭐 지금은 이런저런거 다 따져도 별로인지라 한국군머에서도 퇴출중으로 알고 있음.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현대 미군이 TOW 진지를 운용하고 TOW 탑재 스트라이커를 운용한다. 화력,관통력이 존나게 세다. 대신 진지의 경우 뺏기면 GG

백괴스럽게도 소녀전선에서 등장한다. [[BGM-71(소녀전선)]]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