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OLM@STER 편집하기 (부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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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비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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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터 OFA까지 세컨비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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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금부터 새로고)

이게그...

[[남코|반다이 남코]]에서 개발, 유통 중인 정통파 리듬 게임 시리즈 및 그 미디어 믹스를 총칭한다. 게임의 경우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이 그 장르이며, 미디어 믹스-는 대개 이 설정을 받아서 아이돌 물이 되고 있다.-

본격적인 아이돌물의 시초이자 선배격. 이 위에 대선배인 마크로스 시리즈가 있긴 하지만 마크로스는 스토리가 쩌는 개명작 애니메이션인 반면 

[[아이마스]]는 파오후들이 좋아할만한 부분을 노려서 만든 아이돌물이란 점에서 시초란것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니코동에서의 인기가 정점을 찍고 10년넘게 인기를 유지해와 갓장르 취급받는반면 국내에선 럽라한테 좆발린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럽라보다 아이마스 인기가 딸린다고 생각하는 병신들이 놀랍게도 존재한다.(국내한정)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하나카나급이라고 생각하는 불쌍한것들이니 웃어주자 .

하지만 이제 [[럽라]]가 오와콘화가 진행중임에 따라 국내에서 럽라가 오히려 좆발려서 럽라 팬덤이 감소하고 아이마스가 흥할 가능성이 생겼다. 마침 데레스테가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국내 서비스만 하면...

응응거리는 개좆같은 ㄴ들 지웠다. 뭔 시발 언제적 응 아니야냐


2005년, 아케이드 기기(오락실 기기)를 시작으로 2007년에 아이돌 마스터 1을 엑스박스 360으로 내놓았다. 이후, 아이돌 마스터 2가 2011년에 발매. 이후 PS3로도 이식되었다.


{{인용문|"그러니까 원래 이거 오락실 게임이었다는 거다. 오락실에서 아이돌 꺅꺅 하면서 파오후 쿰척쿰척 하면서 하는 미친 인간 처형 게임이었다." ([[아이돌 마스터 갤러리]]의 간략 설명)}}


이후로 확장팩 개념에 가까운 ONE FOR ALL 역시 2014년에 발매되었다. 아이돌 마스터는 이외에도 PSP(SP 시리즈, 샤이니 페스타 시리즈)나 닌텐도 DS(Dearly Stars 시리즈)에도 발매했으며, 2015년 현재에는 모바일 게임에도 주력하여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Side M 등 다양한 시리즈로 확장하고 있다.

미디어 믹스로는 만화(코믹스)와 애니메이션, 드라마 CD 등을 들 수 있다. 

애니메이션은 먼저, 2006년에 반다이남코의 자사인 선라이즈가 제작, 나가이 타츠유키가 감독한 TVA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가 존재한다. 길이는 총 2쿨(26화). 하지만 캐릭터 디자인도 다르고, 성우도 다르며, 일단 아이돌물이 아니라 로봇물이기 때문에 아이돌 마스터의 팬 애니메이션으로써 역할을 다했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이후, 2011년에 A-1 프로덕션이 제작한, 니시고리 아츠시가 감독한 TVA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이 등장. 역시 총 2쿨(24화 + 스페셜 1화). 이를 기반으로 한 극장판 아이돌 마스터 ~ 눈부신 저편으로(iDOLM@STER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 가 2014년 개봉했다. 이후 2015년 A-1 프로덕션에서 제작, 이전에 시리즈 총연출(영화로 치면 조감독)을 맡았던 타카오 노리코가 감독을 맡아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를 방영했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는 분할 2쿨로 2015년 1월 ~ 4월 동안의 기간에 1쿨이 종료되었고, 7월 ~ 10월 2쿨을 앞두고 있다.

여담으로 한때 [[니코니코 동화]]에서 [[동방 프로젝트]], [[보컬로이드]]와 함께 고산케라는 일종의 삼대장의 일원이었다. 지금은 이 고산케 자체가 보컬로이드가 좆망하면서 깨졌다 그래서 똥@ 양대 체제다 카더라

왜인지 라이브에서 건전지형 블레이드는 쓰지 못하고 대신 2~30분 남짓가는 조루인 사이리움만 들고가야된다. 건전지형 들고갔다고 출입금지 먹은 @재도 있다카더라

많은 시리즈 중에서 제노그라시아는 명애니 중에 명애니이니 꼭 보길 바란다.-

[[드라마스|여담이지만 한국 드라마 버전도 나왔다.]]

많이들 모르는 사실이지만 이 게임 시리즈야 말로 [[리부트]]의 숨은 끝판왕이다. 매 신작들 마다 설정이 하나씩 리셋하고 리부트가 된다. 그나마 이어지는 건 애니메이션 시리즈들 뿐이다.

{{전자계집}}

버츄얼 유튜버를 새로 만든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