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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세계 최초의 문자메시지가 있다. 닐 페프워스라는 당시 문자 메시지 사업에 가담했던 인물이 보다폰 이사에게 보낸 'Merry Christmas.' 그는 세계 최초로 문자를 보낸 기분이 어떻냐는 기자 질문에 "그냥 서비스가 잘 작동해서 기뻤다"는 김빠지는 소리를 했다. 문자메시지의 아버지는 문자메시지 개발에 앞장선 마티 마코넨이다. 문자메시지의 어머니는 김미영 팀장이다. 한국에는 1996년, [[SKT]]가 처음 도입했다. 근데 도입하면서 [[한글화]]는 고사하고 [[대난투|반글화]]조차 하지 않는 [[병신]]짓을 저질러 유저들은 오로지 [[영어]]로만 문자를 보내야만 했다. SKT가 이때부터 싹수가 노랬다. 1997년부터 한글화가 되고 한글자판이 도입되었다. 문제는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천지인 자판이 아니었던지라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다. 이는 이후 [[삼성]]이 개발한 천지인 자판이 도입되면서 해결되었다. 더 큰 문제는, 통화는 다른 통신사끼리 잘만 되면서 문자는 다른 통신사끼리 통신이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이러면 누가 쓰냐. 이런 문제로 점유율이 자꾸 떨어지면서 자기네들 밥줄이 위태위태해지니까 그제서야 통신사간 협의로 다른 통신사끼리 통신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협의를 빨리 했으니 다행이지 조금만 늦게 했어도 [[일본]] 꼴 날 뻔했다. 일본도 우리랑 같은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통신사들이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서 휴대폰 이메일을 사용하게 되었다. 2010년 되어서야 일본 통신사들끼리 협의를 해서 다른 통신사끼리도 통신이 가능하게 만들었지만, 이미 [[라인]]이 보급되어서 잘 쓰고 있는데 어쩌라고. [[카카오톡]]이 틈새시장을 비집고 들어와 성공하면서 통신사들의 밥줄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 이젠 대부분의 통신사가 문자 무료 서비스를 하고 있을거다. 점유율이 확 떨어졌는데 거기에 가격 매겼다가는 손님 다 떠나갈거거든. 외국에서는 아직 그럭저럭 잘 쓰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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