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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정의구현}}

서지영이라는 개쌍년은 노래도 존나 못부르고 실력이 이지혜보다 훨씬 떨어지면서 가족 빽만 믿고 쌉치는 희대에 쌍년이였다.
집안이 얼마나 빵빵했냐면 외할아버지가 박정희 때 국방부 장관이였던 서종철, 외삼촌은 박근혜 때 국토교통부장관, 어머니는 호남대학교에서 교수를 했다고. 아무튼 이것때문에 연예게에서 존나 쌉치고 다녔다.

이지혜는 서지영의 갈굼을 받으면서도 계속 참고 활동했는데 서지영이 이지혜한테 대놓고 욕설을 해서 이지혜가 참다참다 서지영을 한 대 쳤다.

그러다가 서지영의 애미가 이지혜를 찾아와 뺨을 때리며 갈보년이라는 엄청난 욕설을 했다. 역시 모전여전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샵은 개쌍년에 의해 해체하게 되고 대가리에 든게 없었던 서지영이라는 년은 이지혜가 1초에 7~8대를 연속으로 쳤다는 존나게 어이없는 말을 지껄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서지영이라는 년은 뇌가 있는거냐 없는거냐? 무함마드 알리도 3초에 11대(1초에 4대꼴)이 최고기록이고 권투선수들도 1초에 7~8대를 겨우 넘기는데 평범한 20대 여성이 무슨 힘이 있다고 그렇게 때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 비었다는 거 인증하냐???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때문에 매니저도 "권투 선수가 아니면 저 기록은 힘들다고 본다."라고 했다. 매니저가 이 말을 한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저 말을 했으면 서지영한테 보복당하거나 실직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약자였던 이지혜의 편을 들었으니 대단한 것.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크리스라는 놈도 이지혜를 꽤 많이 괴롭힌 나쁜 놈이다. 하지만 서지영에 비하면 훨씬 낫다.

만약 이지혜의 편을 들었던 그 매니저와 장석현이 아니였다면 이지혜는 연예계에서 매장당하거나 심하면 자살까지 할 수도 있었다.....역시 국썅.......

그리고 몇년 후에 이지혜가 love me love me로 인기였을때 과로로 쓰러지자 서지영은 이지혜에게 국화를 들고 병문안을 온다.....국썅 인성 진짜 어디 안간다.....

어쨌든 이지혜는 서지영이 자신을 괴롭혔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런데 역시 보살님답게도 본인은 크리스찬이니까 보살 대신 집사로 해달라는 말과 선빵은 자신이 먼저 날렸다며 서지영을 감싸주고 있는 중.

그 후 서지영은 이지혜 mv에도 출연하고 어쨌든 이지혜와 서지영의 앙금은 풀어진 듯 하다.

이후 이지혜는 "밉지않은관종언니"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지영도 결혼하고 애도 낳고 잘 살고 있다는데....평생 이지혜한테 반성하며 살아라 진짜.....


서지영을 용서한 우리 보살님 이지혜와
강자 서지영 대신 약자 이지헤 편을 들었던 매니저와 장석현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