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96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혐오|자기 얼굴을 본 너|이 SCP}}
{{흥분}}
{{열등감}}

[[SCP재단]] 초기 맴버에 속하는 SCP. 별명은 부끄럼쟁이

초기 SCP 답게 [[이론상 최강]] 이라는 존나 먼치킨인 새끼이다

[[SCP-173]]이 지를 안쳐다 본다고 모가지를 꺽어 죽이는 [[관심병]] [[얀데레]] 새끼라면

이 새끼는 지 얼굴을 보면 찢어죽이는 [[히키코모리]] [[사이코패스]] 새끼다

키가 존나게 크고 개[[멸치]] 새끼인데

면상이 사람 면상이 아닌지라 존나 자괴감이 심한 새끼인지

눈만 마주쳐도 손으로 지 면상을 가리고 지랄맞은 비명을 지르다가 좆같이 빠르게 달려와 찢어죽인다

게임에도 물론 나오는데, 혹시나 돌아다니다가 보여 바로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서술했듯이 빼애액 거리다가 쳐죽이러 달려온다

173은 군중속에 떨궈놓으면 암것도 못하니까 유클리드라면서 얘는 자기 얼굴 본 사람 다 죽일 때까지는 멈추지도 않는데 케테르 안주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ㄴ얘네 등급 기준이 잡아두기 쉽냐 어렵냐라서, 얘는 대가리에 포대만 씌워놓으면 일단은 얌전한데다 사진 같은것만 안돌아다니면 탈출하는 일도 없으니 그런것 같다. 그냥 설정이 개판이다

자기 얼굴을 누군가 봤다는 건 기가 막히게 잘 알아차려서 사진에 단 몇 픽셀만 찍혀도 끝까지 쫓아와서 죽인다. 그나마 그림은 봐도 괜찮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