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hot chili peppers 편집하기 (부분)

== Discography ==

1. Red Hot Chili Peppers (1984) : 첫번째 셀프 타이틀이자 33년이 넘은 앨범, 노래만 들어보면 4명의 청년들이 무대에서 날뛰는게 보일정도로 개신난다


2. Freaky Styley (1985) : 존나 펑키한 앨범이다, Jungle man, Hollywood (Africa)(The Meters라는 밴드의 노래 리메이크한거다. 레닷이 나중에
대성했을때 둘이 같이 무대에 서기도 했다) 개추다. 멤버들은 너무 펑키스러워서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3. The Uplift Mofo Party Plan (1987) : 앨범 처음으로 빌보드 album 200차트에 들었다. 148위. 여기까지가 힐렐 슬로박이 기타를 맡은 앨범이다.


4. Mother's Milk (1989) : 존 프루시안테가 들어오고 나서 만든 앨범, Stone Cold Bush나 Fire, Higher Ground등 들을 노래 많다.


5. Blood Sugar Sex Magik (1991) : RHCP 최고의 띵작을 뽑을때 Californication과 거론되는 띵작 오브 띵작, 1200만장 이상이 팔렸고 빌보드 3위까지 올라가        
밴드의 인지도가 급격히 올라갔다. 그러나 프루시안테는 이런 성공에 부담감을 느꼇는지 밴드를 나가버린다.

6. One Hot Minute (1995) : 레닷 앨범 중 가장 파워풀한 앨범. 프루시안테가 나가고 데이브 나바로를 영입해 발표했다. 일부 고추팬들은 이 앨범을 흑역사로 치부하기도 한다만,           
Aeroplane, Warped, Coffee shop은 무조건 필청할것, 커피숍의 플리 베이스는 오줌을 지리게 만든다.

7. Californicaton (1999) :데이브 나바로가 나가고 다시 프루시안테가 들어오고 나온 앨범, 이 역시 세기말 띵작이며 무려 1500만장이 팔린 띵작이다.개추


8. By The Way (2002) : 프루시안테의 기타와 앤서니의 래핑이 잘 조합해진 Can't stop이 제일 유명하다, 이 앨범 역시나 무시할수 없는 띵작이다.


9. Stadium Arcadium (2006) : 무려 2CD 앨범이다 2CD! 이 앨범으로 빌보드,영국,독일등 여러차트에서 1위를 찍으며 2개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 역시 띵작.


10. I'm With You (2011) : 프루시안테가 나가고 조쉬 클링호퍼가 들어온 후 나온 앨범이며 약간 심심한 느낌은 지울수는 없지만 그래도 좋은 앨범.


11. The Getaway (2016) : 이전에 비해 곡들이 많이 순해진 느낌이 들지만 아직까지 펑키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