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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목록 == === 블리자드 ===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1은 한시대를 풍미한 게임으로 이당시 한국에서 온갖 RTS게임이 판을 쳤다. 물론 상당수는 똥겜이었지만. 워낙 오랜기간 인기를 끈 게임이라서 민속놀이 소리까지 듣는다. 아직도 한국에선 현역. 물론 상당수는 밀리보다 유즈맵을 하지만. 리마스터가 나왔는데 원작하고 별 다른 게 없어서 출시 초만 잠시 반짝하고 묻혔다. 2는 3부작으로 출시되었다. 1보다 진입장벽이 더 높아져서 별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나마 협동전 덕에 RTS 게임치고는 명줄을 유지하고 있다. 혼종이란 단어는 잘 만들었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1은 초창기 RTS라서 조작하기 좆구리다. 투석기만 뽑으면 이긴다. 2는 '전장의 안개'가 처음으로 도입된 게임이다. 하지만 종족이 둘뿐인데도 오우거 메이지의 혈욕(블러드러스트)가 너무 사기라서 오크래프트다. 블리자드 게임 중 한국에서 음성까지 한국어로 더빙해서 출시한 첫 게임이다. 하지만 별 인기가 없었는지 확장팩은 더빙 없이 발매되었다. 3은 종족이 넷으로 늘어났다. 밸런스는 야언좆, 사나난이란 말로 대표된다. 한국에서는 스타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나머지 RTS 게임에 비해서는 그래도 인기가 있었다. 물론 제일 인기가 있었던 곳은 짱깨였고. AOS 장르의 시조로 도타가 이 게임에서 처음 나왔다. 이것도 리마스터가 나왔는데 이게 2020년에 나온 게임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쓰레기가 나왔다. 이거 할 바에 차라리 히오스 100판을 돌린다. === EA(웨스트우드 시절 포함) ===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타이베리움 시리즈 -레드얼럿 시리즈 -제너럴 서쪽나무가 만들고 서쪽나무를 먹어치운 잇올이 파묻은 시리즈 시리즈 공통의 특성으로 적 건물 점령, 쌍포전차, 땅크로 땅개 압사시키기 등이 있다. 땅크가 보병보다 너무 쌔서 보병은 대부분 초반에 잠깐 쓰고 마는 잉여유닛이다. 타이베리움 시리즈는 3편까지 나왔는데 타이베리움이라는 위험하지만 유용한 광물을 두고 지구연합 GDI와 머대리빠 NOD의 대립을 다룬다. 4편은 NOD의 대빵 케인이 승천할 때 같이 들고가서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레드얼럿은 본래 타이베리움 시리즈의 외전작으로 기획되었던 게임이나 2편부터 별개의 노선으로 갈라졌다. 이거 하면 테슬라가 러시아인이었던 건가 착각할 수 있다. 여기 나오는 똥개가 알보병보다 더 비싸다. 군인이 개만도 못한 목숨이란 걸 잘 고증했다. 2편은 한국어로 더빙해서 나왔는데 갓더빙이다. 한국 진영의 특수유닛인 보라매가 강력하다. 3편은 뜬금없이 쪽국애들이 나오는데 생긴 건 눈을 썩게 하는데 기술력은 다른 진영을 압도한다. 나노 기술을 쓴다. 제너럴은 여타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이질적인게 많아서 제기랄이라고 욕먹었지만 게임성은 여타 시리즈보다 압도적으로 좋다. 그런데 잇올이 후속작을 박살냈다. === 렐릭 === * 던 오브 워 시리즈 워해머 기반의 게임. 1, 2편까지는 괜찮았는데 3편에서 말아먹어서 후속작은 물건너간 듯.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아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 보고 만든 게임인 듯하다. 1은 현대전 RTS의 명작 소리를 들었지만 2는 나치뽕 맞은 미션 줄거리 때문에 욕먹었다. 2는 1보다 평판이 좋지 않다. DLC 팔이나 오지게 하는 중. === 마이크로소프트 ===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명작. 선택할 수 있는 진영 숫자로만 따지면 얘보다 많은 게임은 없을 거다. 그렇다보니 밸런스는 똥망. 3편까지 나왔는데 원래 계획은 1편은 고대, 2편은 중세, 3편은 근세, 4편은 현대, 5편은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3편까지 만든 앙상블 스튜디오를 해체시켜서 이 계획은 완성되지 못했다. 아, 지금 렐릭에 외주줘서 만드는 후속작은 4편이 아니라 2+2편이니까 기대하지 말고. 결정판으로 1, 2편이 새로 나왔고 3편도 나올 예정이다. 3편 결정판엔 제발 한국 좀 추가해줬으면. 외전으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가 있다. 확장팩까지 포함해도 진영이 4개뿐이라서 본편보다는 밸런스가 얼추 맞는다. === 조이온(HQ TEAM시절 포함) === * 임진록 시리즈 임진왜란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 1, 2편과 2편 확장팩 조선의 반격까지 나왔는데 조반은 국산 RTS 중에서는 명작이다. 화차가 ㅆㅅㄱ 이순신 장군님 탄신일인 4월 28일에 게임을 설치해서 해보도록 하자. * 천년의 신화 시리즈 삼국시대 기반의 게임 1편은 짭 조반, 2편은 짭 배틀렐름. 짭퉁이라 게임이 별로다. === 기타 === * 킹덤 언더 파이어: 줄거리는 걍 판타지 양판소지만 게임성은 국산 RTS 치고는 좋다. 문라이트 할배 헤일스톰 뽕맛이 끝내준다. * 아트록스: 짭 스타크래프트 중에서는 그나마 낫다고 하는데, 이게 그나마 건질 물건이면 나머지는 얼마나 답없는 거냐? * 배틀렐름: 일뽕맞은 것만 감수한다면 할만하다. 농사꾼을 여자로 만드는 기적이 일어난다. * 노바 1492-100명 좀 넘는 동접. 세 번 죽었다 살아남. 그나마 국산 RTS 중 이놈이 최고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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