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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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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신의 게임기'''</big>

'''PC Master Race'''

[[콘솔]]따위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게임기.

압도적인 [[독점작]]을 자랑하며 고성능으로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지랄말고 PC는 콘솔이 꿀빨 거 다 빨다가 옛다 쳐먹어라고 던져주면 "전하! 황송하옵니다 전하..." 하며 주절먹이나 하자. - 언제까지 그타5 가지고 딸딸이칠래 콘솔충 새꺄?

게임 전용으로 같은 예산이라면 콘솔이 낫긴 개뿔. 펜티엄이랑 750Ti으로도 콘솔을 쳐바를수 있다. 게다가 수백만원 바를 금수저라면 PC에서 옵션 다 쳐넣고 4k 60fps로 하는게 가능하다. 콘솔이 찌질하게 30fps에 블러 어쩌고 할때 PC 유저들은 그냥 60fps 찍고 산다.

ㄴps4 pro 4k는 2K에서 업스케일링 하는 방식으로 네이티브4k 와달리 어거지로늘리는것 

이와는 별개로 공대생 놈들은 없는 돈 끌어모아서라도 좋은 게임기를 사는게 좋다. 일단 게임이 잘 돌아가고 공대에서 쓰는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사양을 드럽게 쳐먹는다. 학부생 수준에 싼거 사라는 사람 있으면 걍 무시하자. 발암은 수학과 4대역학만 가지고도 충분하다.

다만, 게이밍 노트북은 사지 말자. 성능은 콘솔보다 당연히 좋지만, 그 돈이면 금수저 클라스 데탑 뽑는다. 다만, 니가 정 밖에서 게임하고 돌아다니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다. 근데 게이밍 노트북들은 밖에서 들고다니기도 백이면 백 무게가 상당히 나가서 어렵다. 하지만, 만약 장기 출장이 잦은 직장에 다닌다거나 자취방을 자주 옮겨다니거나 한다면, 데탑을 일일이 갖고 다니는 것보다는 게이밍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것이 훨씬 편리할것이다.

즉, 게이밍노트북은 휴대용이 아니다. 이동가능한 거치형 PC라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