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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맴버 및 플레이 스타일== Ti1시절 XBOCT Artstlye(캡틴) Dendi Puppey LightOfHeaven Ti1을 결승전 EHOME상대로 한세트 진걸 제외하고 전승우승했다. Ti1시절 나비플레이를 자세히 본적은 없지만 그때도 지금처럼 굉장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하며, free to play에 나온 바로는 15분내에 승기를 잡고 게임을 끝내버리는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믿기지않게도 아트스타일의 픽벤이 정말 예술적이었다는 평가가 다수 발견된다. Ti2시절 XBOCT Dendi Puppey Ars-Art LightOfHeaven 아트스타일이 알수없는 이유로 Ti우승 후 한달도 안돼서 팀을 탈퇴한다. Ars-Art가 그자리를 메우며, 캡틴은 Puppey가 맡게 된다. 사실상 여기서부터 대다수 사람들이 아는 나비의 픽벤과 플레이스타일이 정립되게 되는데, XBOCT를 바탕으로 한 팀원들 전체의 엄청난 공격성, 2345번의 다양한 픽풀을 바탕으로 하는 흐보스트 원코어 픽으로 초중반에 다이브를 불사하는 공격성으로 강하게 흔들고 후반에 넘사벽 수준으로 성장한 흐보스트가 게임을 압도하는 스타일이 정립된다. Ti2 풀리그를 12승 8패라는 간당간당한 성적으로 통과, 그러나 토너먼트에서 믿기지 않는 역전승과 명경기를 다수 배출하며 승자조 결승을 통과하고 그랜드 파이널에 안착한다. 그러나 한번 이겼던 ig에게 패배 후 준우승 Ti2가 나뽕맞기 가장 좋은 대회다. Youtube에 가서 당장 'NaVi can you feel it?'을 보도록 하자. 덴디의 미친 루빅과 퍼피,라이트오브헤븐의 에니그마, 다크시어의 엄청난 눈뽕을 경험할 수 있다. Ti3 시절 XBOCT Dendi Funn1k Puppey KuroKy 라이트오브헤븐과 Ars-Art가 팀을 탈퇴했다. 라이트오브헤븐은 이유를 알 수 없으나 Ars-Art의 탈퇴이유는 팀원과의 불화 때문인 듯 현재 AA는 듣보잡 팀의 현역으로, 라이트오브헤븐은 별창으로 잘 사는 중이다. Ti3에서도 무난하게 결승까지 올라갔으나, Alliance 의 렛도타에 무너지며 준우승 하고만다. 그랜드 파이널에서 렛도타로만 2세트를 내줬다. 특히 마지막세트는 XBOCT의 인생경기라 할 수 있을만큼 XBOCT가 연금술사로 예술적인 주킹을 보여줬는데도 불독의 네퓨에게 졌다. Ti3 이후 Ti3 이후에도 한동안은 스타래더에서 렛도타의 얼라를 쳐바르고 우승하는 듯 잘 나가다가, 2014년부터 XBOCT의 퇴물화가 진행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비의 흐보스트 원코어전략은 흐보스트의 피지컬과 공격성을 바탕으로 한 픽벤이었기 때문에 흐보가 흔들리면 기량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결국 ti4는 8위로 마감하고 ti4 이후 Puppey 와 KuroKy가 짤렸다. 사실상 여기서 나비는 끝난거였다. 예전 모두의 사랑을 받던 나비의 플레이스타일은 여기서 퍼피가 탈퇴하면서 끝났다. 지금 나비가 많이 올라왔지만 픽벤이나 플레이스타일은 예전 나비와 많이 다르다. 가깝기로 치면 Team secret이 ti3까지 나비와 매우 비슷하다. 이후 무난한 1티어 측정기로 전락, fng, VANSKOR, Goblak등이 퍼피와 쿠로키의 자리를 메우지만, 나비는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지 못하고 퇴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멸망했다. 이때의 나비의 플레이스타일은 새 서포터들이 픽벤과 플레이에서 예전 나비를 흉내내려고 하는데, 애새끼들 피지컬이랑 픽벤실력이 후달려서 안되는 느낌이었다. 물론 흐보스트는 여전히 병신이었다. 씨발 이후 맴버들을 계속 바꾸다가, poweranger라는 팀의 sonneiko라는 고딩을 5번 자리에 영입한다. Funn1k이 복귀하고, Artstyle까지 복귀하면서 예전처럼 공격적 스타일이 아닌 버티다가 덴디의 이니시에이팅으로 게임을 뒤집는 스타일로 변화를 시도한다. 결과 기적적으로 ti5본선에 진출하나 메인이벤트 패자조 광탈 현재 Ditya Ra Dendi General Artstyle Sonneiko 리빌딩 이후 병신같은 성적을 찍다가, 중국에서 캠프한번 하고 나서 엄청나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준다. 플레이스타일은 빠른 철거를 바탕으로 초반에 승기를 잡는 푸쉬전략. 예전처럼 다이브하는 공격적 스타일이 아니라, 미드에서 빠른 합류로 국지전에서 승기를 잡고, 타워를 빠르게 철거하고, 시야장악과 벌어진 net worth를 바탕으로 휘어잡는 스타일이다. 픽벤 캐리 Ditya Ra는 푸쉬형 캐리를 굉장히 자주 뽑는다. 주로 뽑는 영웅들도 라이칸, 네퓨, 론드루, 최근에는 미라나까지 캐리로 기용한다. 미드 Dendi가 픽벤을 팀에 맞춰서 바꾸었다. 역시 푸쉬형 영웅인 바람순찰자나 데프를 굉장히 자주 뽑는다. 오프가 푸쉬형인 비마가 나올경우에는 이니시를 맡을 수 있는 퍽도 자주 픽하고, 상대픽을 보고 초중반에 힘을 실어야 할 것 같으면 퀸오페도 자주 나온다. 오프 General은 처음에 왔을때는 배트라이더만 주구장창 뽑는데 드럽게 못했었다. 이새끼 라인전을 노데스로 끝내는 적이 없을 정도였는데, 평소엔 혼자죽고 컨디션이 좋으면 서폿이항 동귀어진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원래 미드레이너였는데 나비에 오면서 오프로 포지션변경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네퓨, 비마같은 팀이 요구하는 오프를 어느정도 다룰 줄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서폿 Artstyle과 Sonneiko의 픽은 정형화가 가능 할 정도로 현재 한정적이다. 벤에서 인첸이나 첸이 살 경우, 굉장히 높은 확률로 아트스타일이 이 영웅을 가져간다. 이경우 손네이코는 벤지, 이오, 쉐데등을 픽하여 아트스타일이 4번, 손네이코가 5번을 맡는다. 인첸과 첸이 모두 죽었으면, 손네이코가 이오나 대지령을 가져간다. 이경우 아트스타일은 정말 다양한 영웅들을 한다 베인, 벤지 등등 이경우 손네이코가 4번 아트스타일이 5번을 맡는다. 게임운영 4번은 미드에, 5번은 캐리와 같은레인에 포진한다. 그러나 네퓨캐리가 나왔을 경우는 네퓨캐리를 세이프에 혼자 두고, 5번이 오프를 받쳐준다. 초반 한타는 4번이 미드에서 이니시를 걸면서 시작한다. 아트스타일은 인첸이나 첸을잡을경우 갱킹이 상당하 날카롭고, 손네이코는 대지령 기량이 물이 올라서 거기에 네퓨나 이오같은 서폿이 빠르게 합류하여 합류를 통한 수적우위로 미드한타를 이기고, 빠르게 철거하는게 기본패턴, 덴디가 1대1은 기량이 많이 죽었어도, 전투는 아직 월드클래스기 때문에 미드가 이렇게 풀리면 무난하게 이기는 경우가 매우많다. 미드한타를 이기면 빠르게 밀고 돌아다니면서 적극적으로 한타를 한다. 그리고 한타끝나고 정말 빠르게 철거하고, 로샨까지 먹는다. 여기서 관건은 General이 얼마나 버텨주는가다. 기본적으로 4번 로밍서폿이 미드를 정말 많이 봐주기때문에 오프에 소홀해지는데. 오프가 피딩하고 터져버리면 게임이 같이 터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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