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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셔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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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천조국]]에서 만든 중(中)전차. 이름의 유래는 남북전쟁 때 남부를 갈아마신 [[윌리엄 테쿰세 셔먼]] 장군에서 따왔다. 생산량과 개량형의 갯수를 보면 2차대전 동안 총 4만대가 생산되어 t34(t34-85 포함 64000대 이상) 다음으로 많이 생산된 전차이다. [[쇼미더머니]]의 흔적이 보인다. 초기형 75mm셔먼 46000달러, 4호전차g형이 46387달러, 셔먼m4a3e8 76mm장착형이 5만달러, 판터 약 6만달러, 티거1 12만 달러. 전차병들이 라이터가 불에 붙듯이 잘 탄다고 론슨 라이터라 불렀다고 하는데 초기에 탄약을 전면 상단에 적재했을 당시 존나게 타오르는거 보고 붙은 별명이고 육군성에서는 즉시 포탄을 다른곳으로 이동 적재해 해결했다. 이외에는 연합군 전차병 회고록 등에서 맨날 "전차가 피격당해 불이 붙었다"고 하는 통에 불 나는 전차라는 이미지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어딜가나 자대가 젤 힘들듯이 독일이나 소련 전차병들이 남긴 기록물이 적은 탓이 크다. 실제로는 피격 시 화재 발생률은 타 국가와 비교했을 때 가장 낮은 수준이고, 전차 격파시 평균 전차병 손실도 0.3 밖에 안 됐다.(전차 화재 발생시 탈출 시간 비교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q6xvg5iJ4Zk) 그 회고록도 사실 셔먼 전차병들이 전차가 파괴된 후에도 살아남았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것이고 소련 독일 전차병들은 전차 격파 시 살아남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잘 타는 것도 아닌게 당시 [[가솔린 엔진]]을 쓰는 전차들은 화재율이 고만고만했고 화재 발생 요인은 대부분 포탄의 유폭이었다.그래서 그 부분을 맞으면 승무원들이 3초안으로 탈출 못하면 그 안에서 통구이 행이라고 전해진다 (그리고 이 문제는 즉시 전차 전면에 포탄을 적재하지 않음으로 존나 나아지고, 또 습식 탄약고로 개량해서 더 나아졌다. 기존 건시간약고는 피격 시 화재 발생/유폭률이 60~80%였지만 습식은 무려 15%까지 낮아졌다.) 당시 공세전에 나서는 미군입장도 고려해야 된다. 당연히 방어하는 독일전차보다 측면이 노출될 확률이 높다. 독일이 유폭문제에 자유로웠냐면 그건 아니다. 티거나 판터 4호 보면 초기형 셔먼처럼 측면에 포탄을 가득 싣고있다. 성능은 준수해서 기본 주포인 75mm만으로도 셔먼보다 약간 가벼운 4호까지는 비등비등하게 싸우는 편이었지만,(셔먼과 거의 같은 스팩의 75mm포를 쓰는 채피가 6.25 때 T-34 상대로 싸웠는데 채피의 75mm포는 T-34의 장갑을 재대로 관통 할 수 없었다.) ㄴ채피 주포는 B-25에 달려있던 75mm M6저반동포다 병신아 셔먼주포는 75mm M3이고 후기 독일 전차가 판터나 킹타이거 같은 죄다 괴물같은 놈들인데 따로 상대해줄 중전차가 없었으므로 어택땅을 찍다 터지면서 야라레메카가 되었다. -> 애초에 교리 자체가 대전차전은 잭슨이나 울버린 등으로 이루어진 대전차대대들 담당이었고 셔먼은 대전차도 수행했지만 타 국가 전차들보단ㄴ 대보병에 좀 더 치중한 중형전차이다.(영국 보병+순항전차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실제로도 미군 전차대대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고폭으로 대보병력이 강력한105밀 셔먼을 선호하였고, 셔먼에 76밀을 달아준다고 했을 때에도 (75mm보다 작약량이 적어서)대보병 화력이 줄어든다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하였다 :단 정비성에서는 독일전차와는 넘사벽. 고장 존나 싫어하는 추축군이나 소련군은 졸라게 빨아댔다고 한다. 특히 소련군의 입장에서 이 녀석의 드넓은 내부와 편안한 가죽 좌석은 5성 호텔과도 같았다. ㄴ정비성이 그렇게 좋았던 것도 아니다 HVSS형 현가장치와 고무식 궤도를 장착해서 정비할려면 한참걸리고 정비할 일도 많아서 딱히 독일전차보다 정비성이 좋았다고 하기엔... 그냥 미국의 물량이 개쩌는거다 ㄴ 정비성이 별로라는 뇌빠진놈있는데 나찌놈들 변속기 교체나 보기륜 교체를 보고오면 좆미개한 나찌새끼들이 얼마나 등신새낀지 알수있다 변속기 뜯자고 조종수석 무전수석 들어내고 차체 천장 뜯고 보기륜 하나 갈자고 3개 4개씩 빼서끼는데 걍 변속기 커버 벗겨서 변속기 갈고 부서진 바퀴 갈려고 아무리 많이 빼야 옆에 하나 같이 빼는 셔먼이 정비성이 별로란다 ㅋㅋ ㄴ티거는 포탑도들어내고 보기륜은 3겹으로 교차했기때문에 전채를 빼내야했다. 정비병들이 제일싫어하는 전차였다. 심지어 ㅈㄴ개넓은궤도때문에 후방으로 정비보내거나 수송할때 궤도를 수송용으로 갈아끼우는 개뻘짓을 해야했다. ㄴ그리고 셔먼은 엔진출력도 넉넉하고 차체도 넓어서 업글하기가 ㅈㄴ편했다. 때삼사는 포탑이 앞으로쏠려서 정면강화가 불가능했고 내부는 승무원을 구겨넣다싶이해서 불가능하고 4호구는 엔진출력딸려서 개조못했다. 영미의 '저렇게 대단한 놈을 우리가 이김ㅋ' 자기자랑에 더해 같은 추축국이라 존나게 독뽕 빨아대는 일본 오타쿠계(+그에 영향받은 한국 밀덕계)의 오랜 세월에 걸친 날조선동 때문에 판터,티거한테 처발리는 쓰레기로 오랫동안 매도되어 왔으나 최근들어 급격하게 독뽕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면서 티거한테는 발리는거 맞는데 '''판터 상대로는 전혀 꿀릴게 없는 전차라는 진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실제로 아라쿠르 전투에서 셔먼이 판터를 교환비 3.5대8 이라는 큰 수치로 개처발라줬다. 독뽕들은 물량이 딸리니 공군이 딸리니 지랄변명을 하고 싶어할 테지만 이 전투는 숫자도 미군이 더 적었고 공군지원도 없는 미군이 불리한 상태였는데도 셔먼이 판터를 존나게 사냥했다. 티거한테 처발린건 그냥 중형전차와 중전차의 차이점 때문이라 어쩔 수 없는거고...꼬우며 퍼싱 가져왔어야지 진짜로 가져와서 티거 격파함 ㅇ 게다가 이미 장갑,화력이외의 방면으로는 독일 전차보다 훨씬 발전했는데 대표적으로 수직안정기 때문에 기동하면서 조준하기도 편했다. 독뽕 Wehraboo 들이 병신전차라고 빼애액 대는데 독일군 기록(Waffenamt-Prüfwesen 1 report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30도 각도를 준 셔먼은 티거 주포에 면역이고 판터 주포로는 100미터 이내 접근해야 격파 가능하다. 독일 전차 한대 잡으려면 셔먼 5대를 보통 보냈다고 하는데 셔먼 단독작전 최소 규모가 4~5대(1개 전차소대)다. 4호 전차 생산량은 8천대고 셔먼 생산량은 5만대인데 미국이 셔먼을 굳이 베를린 공방전 티거도 아니고 한대 한대 보내는 식으로 운용할 이유가 없다. 실제로 적 기갑차량이 발견되었다고 하면 무슨 차량이건 간에 최소 1개 소대(대전차대대나 전차대대 소속)을 보냈다. 독뽕들이 빨아제끼는 독일 중전차 부대들도 정말 절박한 상황 아니면 단독운용은 기피하였다. 76밀리 간이빠따장착후에는 독일전차에 대한 줘팸력이 세배로 증가했다. 근데 그건 서부전선 얘기고 태평양전선에서는 갓본군이 치하 따위나 들고 나왔기 때문에 중(重)전차가 되었다. 위에 저 사진은 M4 셔먼이 아니라 개량형 M4A3E8 별명 이지에잇이다.저 크고 아름다운 76미리 장포신이 알려준다.궤도랑. ㄴ둥근 터틀백형 차체에 HVSS면 M4A1E8이다 ㄴa1,a2,a3 전부 76(w)hvss형식이 존재함 위의 ㄴ충이 쓴거처럼 셔먼은 엔진이 빵빵하고 차체도 넓어서 호환성도 존나 좋았다. 오만가지걸 다 갖다붙일수가 있었는데 장갑을 또 붙일수도 있었고 주포에다가 화염방사기를 달거나 혹은 다연장미사일까지도 달수 있었다. 덕분에 파생된것들이 떡장갑 점보 셔먼,리얼 [[화염차]] 셔먼 크로커다일,다연장미사일 [[T34 칼리오페]], 영길리산 딥따 큰 대전차포 얹은 셔먼 파이어플라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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