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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 {{망함}} 트라이스타에 들어갈 엔진을 생산할 [[롤스로이스]]가 1971년에 파산해버렸다. 록히드가 롤스로이스제 엔진에 맞춰서 비행기를 설계했기 때문에 엔진을 못 받으면 비행기 설계를 다시 해야 했다. 다행히 록히드와 영국 정부가 거래를 해서 1년 만에 엔진 생산이 재개되었지만 이미 DC-10은 하늘을 날고 있었다. 그리고 이스턴 항공이 새로 뽑은 트라이스타를 조종사 과실로 늪에 쳐박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래서 트라이스타가 팔리질 않자 록히드는 곳곳에 뇌물을 뿌려서 어떻게든 비행기를 팔려고 똥꼬쇼를 하다가 록히드 사건을 일으킨다. 심장문제+비행기추락+록히드사건으로 트라이스타의 이미지는 땅에 추락했고 판매량도 땅에 추락했다. 록히드 마틴은 이 기종 이후로 여객기를 만들지 않게 되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80명이 탑승할수있는 초음속 여객기[[N+2]]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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