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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반공}} 1984년 5월 21일, 리 그린우드(Lee Greenwood)라는 컨트리 노래 부르는 아재가 미뽕 제대로 맞고 부른 작사 작곡까지 다 해서 직접 부른 노래다. [[아! 대한민국]]이나 일본의 애국행진곡과 비슷한 건전가요지만 퀄리티는 이 둘보다 낫다. 하지만 가사가 미뽕을 치사량으로 맞아서 좀 오글거린다. 사실 이 노래를 작곡하게 된 계기가 [[대한항공 007편 격추사건]] 때문인데, 그린우드 아재는 이 소식을 듣고는 "민항기나 격추시키는 빨갱이들 독재국가가 아닌 자유와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300년 역사의 미합중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해당 노래를 탄생시켰다. 한국인들 입장에선 상당히 애매한 계기다. 물론 소련 빨퀴벌레들보단 차라리 그링고가 훨씬 낫다는건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거다. 한국이나 북한(아니면 중공) 중 어디 가서 살거냐고 물어보면 너희들도 남한이라고 답하지 않겠냐? 미국에선 공화당 지지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노래이며, 미정갤과 대안우파들의 영원한 아이돌인 [[도널드 트럼프|트럼프쨩]]도 이 노래를 무지 좋아한다. 리 그린우드 본인도 공화당 지지자이다보니 트럼프를 지지하기도 하고, 실제로도 트럼프 앞에서 부른 적도 있었다. 물론 오글거린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은 잘 부르지 않는 노래다. 만약 디키러 중에서 공화당 지지하는 미국친구가 있으면 이 노래의 후렴구를 읊어주면서 미뽕을 빨아줘보자. 참고로 미국 국가만큼 음이 높다거나 그러진 않고 빠르다거나 그러지도 않은 덕에 우리같은 음치들도 다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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