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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방식 ==
* 이호연 비중이 큰 회사였다. 이호연 감이랑 인맥으로 대박친 경우가 많았다.
* 따라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SM엔터테인먼트]]를 그대로 따라한 뒤 '''SM엔터테인먼트 + 1명'''이라는 컨셉으로 밀고 나갔다.
:* [[핑클]](4명) = [[S.E.S]](3명)+1명
:* [[젝스키스]](6명) = [[H.O.T]](5명) + 1명
:* [[클릭비]](7명) = [[신화]](6명) + 1명
* 근데 말이 따라쟁이지, 대성기획만의 장점과 컨셉이 있어서 성공한거다. 90년대에서 SM 성공 보고 따라서 뛰어들었다가 망한 아이돌들 무지 많았다. 그 중에서 성공한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 2000년대 중반에 타 기획사에 비해 소속 가수의 지원이 부족했다. SS501이나 카라는 사비로 보컬학원을 다녀야 했다.
:* [[레인보우 (아이돌)|레인보우]]은 너무 심하게 망했다. 레인보우와 에이프릴과 도찐개찐이었던 [[오마이걸]]조차 이제는 준메이저급으로 성장했는데 레인보우와 에이프릴은 아직도 마이너하다. 
:* 결국 레인보우는 해체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살려주쎄이이이이이요오 잘못했써이이이이이요오 용서해주쎄이이이이이요오
* 만들기는 참 많이 만드는데 관리는 개판이고 멤버 충원방식도 개판이다.
:* [[카라]]가 멤버 탈퇴해서 3명 됐다고 멤버 충원하는 방식이 애꿎은 [[퓨리티]]를 해체해서 퓨리티 옛 멤버들을 카라 멤버 뽑는 사내오디션을 시켰다. 그런데 퓨리티에서는 한명도 안뽑히고 [[허영지]]가 뽑혔다.
* 연습생 관리가 최악이다. 재능이거나 말거나 초딩같은 애들만 선호해서 자기가 망하거나 연습생을 망친다.
:* [[안소진]] 역시 버리는 카드로 방치했는데 나이찼다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그리고 안소진은 [[죽음|입에 담기 민망한 꼴]]을 당했다. 안소진한테 악마짓 했다고 써놨는데, 사실 회사 입장에선 자본 논리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한거다. 물론 그 때문에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 잘못된 처신이었다. 
* 그래도 [[이호연]]이 멀쩡할 때는 여러가지 컨셉을 시도하는 기획사였으나 이호연이 눕자마자 이사들이 지좆대로 어린이 컨셉으로 확 뜯어고쳐 버렸다.
* 카라 처음 냈을 때 카라 망할 줄 알고 레인보우를 냈는데 하늘이 장난꾸러기인지 그래놓자마자 바로 카라가 대박이 나서 결국 [[화투]]용어로 '''쌌다.''' 카라 음반 Break It이 안뜨자(그러자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메인보컬 김성희가 탈퇴하고 일반인이 됐다.) 이걸 만회하기 위해 레인보우 음반 Gapship Girl을 내보냈는데 그걸 카라가 Lupin으로 때렸으니 말 그대로 쌌다.
* 존나 해괴한 새끼들이다. 원래 자기네 기획사 가수의 쇼케이스 사회는 [[MC]]나 [[코미디언]]이 하는 게 정석이다. 제 3자의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말빨이 쩔어주기 때문에 가수들을 홍보하기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 새끼들은 '''자사의 선배 가수가 후배 가수의 쇼케이스 사회를 보는 괴상한 짓거리'''를 한다. [[레인보우 (아이돌)|레인보우]] 쇼케이스는 [[카라]]의 [[허영지]]가 사회를 해주고 [[에이프릴]]의 쇼케이스는 레인보우의 [[김지숙]]이 사회를 해줬다. 이게 왜 해괴한 거냐 하면 '''백화점 시식코너'''를 연상하면 된다. 쇼케이스 사회자라는 건 그 시식코너에서 음식을 먹어보고 입소문을 내는 제 3자의 '''중립'''적인 위치에 놓인 사람이다. 근데 시식코너에서 시식자를 일반인이 아닌 같은 요리사끼리 하면 말이 되냐 이거지. '''지가 만들고 지가 먹어본 뒤 맛있다고 자화자찬'''하면 이게 홍보성이 있냐 하는 거다. 아니,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가대항전 야구경기에서 알래스카 출신을 심판으로 임명하면 말이 되냐 이거야. 그거랑 똑같지.
ㄴ다른 소속사에서도 가끔 후배 가수 쇼케이스에 자사 선배 가수를 MC로 발탁시키는 경우도 있다.
* 음반기획사면 잠자코 가수나 키울 것이지 이 새끼들은 존나 [[문어발]]로 사업을 확장했다. 도대체 [[연개소문]] 드라마는 왜 손을 대는지 모르겠다. 이건 뭐 돈 많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돈지랄하는 것도 아니고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 몇백억원이라는, 땅값이 비싸기로 악명높은 청담동 한복판에다가 유럽식 고성을 쌓을 수 있는 돈을 너무나 허망하게 날려버렸다. 그래도 이호연이 다시 정신차리고 아이돌에 집중하자 카라는 대박 났고 SS501도 제2의 전성기를 누린다. 그러나 레인보우 데뷔하자마자 이호연이 누웠다.

{{운빨좆망겜}}

* 이 새끼들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 뭐냐 하면 '''절대 [[프라모델]]은 사지 않는다.'''이게 뭔 뜻이냐 하면 '''절대로 평범한 인재를 훈련시켜서 정상급으로 도달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미 완성된 자질로 뽑아다 바로 데뷔'''시킨다. [[핑클]]만 하더라도 보컬 쓸 인재라는 걸 아예 [[성악가]]가 되기 일보직전 상태에 놓인 [[옥주현]]을 잡아다 넣었고 [[카라]]역시 [[구하라]], [[정니콜]], 김성희 등 원래 완성된 애들을 데려다가 바로 투입했다. 그러니 천재를 잡아다 바로바로 넣어버릇 했는데 사람뽑기의 귀재 [[이호연]]이 있었기에 가능한 경영방식이었다. 이호연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사람을 주워오면 그 주워온 자질들이 하나같이 천재들뿐이라 바로 음방에 투입하면 그만이었다. 그것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뽑아와서 보컬의 [[옥주현]], 댄스에 [[이효리]], 심지어 비주얼에 [[소원(여자친구)|김소정]]까지 하나같이 자기 전공에서는 정상급 인재들뿐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뽑아오는 이호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뽑아와서 바로 때려넣는 그 버릇을 못고쳐서 별볼일없는 으쟁이 뜨쟁이들을 데려와 바로 넣은 [[에이젝스]]나 [[에이프릴]]은 지금 좆망일로로 치닫고 있다. 에이젝스는 이미 해체하고 없다. 멤버들이 군대가고 결혼하고 해서 아이돌로서의 생명력은 아예 [[부관참시]] 수준까지 소멸해버렸다. 에이프릴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되는 순간 해체각이다. 그러니까 '''제발 [[JYP엔터테인먼트]]처럼 쵸딩때 뽑아다 오래키워, 이 병신들아!'''

:* [[이호연]] 대표가 뽑아다 바친 인간들로 팀을 만들어서 바로 투입하는 버릇의 회사라 이호연 대표가 없으면 안되는데 그런 이호연 대표가 사망하고 나니까 그때부터 뽑히는 인간들이 다 어딘가 나사빠진 인간들 뿐이다. 이호연 대표 본인같으면 거들떠도 안봤을 인간들이 이호연 대표가 사망하니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
::* 윤채경: [[프로듀스 101]]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어중간 그 자체다. 얼굴도 확 예쁜 게 아니라 애매하게 예쁜 얼굴이고 재능 역시 어중간해서 경력만 많지 쓸모있는 경력은 없다. 차라리 [[의진|홍의진]]이 윤채경보다 위인게 홍의진은 그래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지만 윤채경은 도대체 우승(음방 1위도 우승이다.) 경력이 없다.
::* 이현주: 아이돌이란 무엇인가? 바로 보컬과 댄스를 겸비한 가수이다. 아이돌이 가만히 서서 노래를 부른다면 모를까 얘는 아이돌에게 댄스라는 게 존재하는 한 아이돌로서 부적합하다. 이현주는 체력이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허약해서 아이돌 하면 안되는 인간이다. 이현주는 댄스로 악명높은 여자친구는 커녕 댄스가 존나 널럴한 에이프릴에서조차 체력이 후달려서 탈퇴하고 말았다. 소성진이 이현주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그냥 단순히 보이그룹 수준의 댄스를 견딜만한 자질이 아니라서 거른건데 소성진이 거른 자질을 뽑아갈 정도로 인재 안목이 영 좋지 않다.
::ㄴ최근 왕따 논란으로 이현주는 유리몸이 아닌 멤버들은 물론 소속사까지 동조한 집단 괴롭힘 피해로 멘탈이 완전히 와장창 나버린 결과로 나왔다. 이현주의 가족들은 이현주가 자살까지 기도할 정도로 극심한 피해를 봤다고 한다.
::* 레이첼: [[발레리나]] 출신이라서 댄스를 보고 뽑아왔지만 가창력이 안돼서 래퍼를 하고 있고 댄스 말고는 장점이 없다. 게다가 비주얼도 [[주이 (모모랜드)|주이]]보다 더 시원찮아서 얼굴로 써먹을 데가 없다.
::* 김채원: 에이프릴의 메인보컬인데 V-1 나가서 [[소나무(아이돌)|소나무]]의 하이디만도 못한 결과물을 냈다. 1라운드에서 예선 탈락했다. 참고로 V-1 우승은 [[우주소녀]]의 [[유연정]]이 했다.
::* 이진솔: 에이프릴 멤버들 중에서는 자질이 괜찮은 편이긴 한데 예도 V-1 나가서 예선은 통과했지만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참고로 소나무의 하이디는 준결승까지 갔다. 근데 인간성이 제일 개판이다. 그리고 대체 얘가 어디가 예쁘냐?
::* 이나은: 성형빨이라는 소문도 있으나 비주얼이 괜찮아서 에이틴 이후 에이프릴 멤버 중 유일하게 스타덤에 올랐으나 인간성으로 몰락했다. 반박시 고영욱에게 성폭행 당함.
::ㄴ이 정도가 비주얼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면 이호연 대표가 쓰러진 이후에 이 회사에 들어오는 연습생 수준을 알 만하다. 소원과 맞비교를 해보면 이나은이 얼마나 못생겼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 손동표: 남자인데 키가 165cm. 이건 아이돌로서는 써먹기 힘든 수준이다. 한때 자기네 회사 선배였던 [[소원(여자친구)|소원]] 봐라. 여자인데도 키가 173cm나 된다. 손동표가 그래도 남자인데 키만이라도 소원과 똑같아야지. 여자보다 10cm 가까이 키가 작다니, 게다가 인간성도 영 좋지 않아서 손동표 본인이 태어나기 전부터 연예인을 한 대선배님들께 아주 싸가지없게 행동했다. 
::* 김형곤: 에이젝스의 리더. '''데뷔 당시 이미 [[예비역]]'''일 정도로 나이가 매우 많았다. 또한 이렇다 할 역량이 없다보니 에이젝스가 소리소문없이 7년만 채우고 해체하고 말았다.

:당장 이호연 대표가 살아있을 때 자기가 직접 뽑은 [[이효리]]와 이호연 대표가 죽고나서 뽑은 [[에이프릴]]을 비교해보자. 둘은 아예 비교 대상조차 아니다. 이효리는 당대 최상위권의 스타였고 지금도 인지도가 높은 반면 에이프릴은 이나은을 제외하면 다 어중간하다. 차이가 이렇게 지나치게 심하다. 이효리는 40살 넘는 나이에, 그것도 가수 경력 없는 [[유재석]]을 멤버로 두고 음방 1위를 따낸 반면 망이끄릴은 한창 활동하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음방 1위가 없다. 그리고 앞으로는 활동도 없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