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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 문서에서 옮겨온 내용 == {{귀차니즘}} {{강제개행}} {{진지}} 이상하리만치 B형은 피가 남아돈다. 의료계의 대표적인 미스테리중 하나이다.현재로선 이것을 설명할 방법은 미신으로 치부받는 혈액형 성격설 뿐이다.B형은 조심성이 많다거나 퍼주기를 좋아한다라는. AB형과 더불어 혈액형 성격론의 최대 피해자들이다.결혼 정보업체에서는 아예 대놓고 기피 1위 혈액형이라고 까지 말해줄 정도고 이러한 세태를 반영한 B형 남자친구라는 영화는 그당시 B형들의 엄청난 공분을 사기도 했다.(감독도 B형이고 혈액형 성격론을 비판하려고 만들었지만 오히려 역풍만 맞았다.) 혈액형 성격론이 만연한 이 나라에서 겪는 B형 특히 남자들의 울분과 피해의식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피얘기가 나오면 가장 격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다수가 이 혈액형이다.웬만하면 농담이라도 B형 앞에선 피얘기는 안꺼내는 것이 좋다.B형들의 평가가 이렇게 된데에는 독일 나치시절의 혈액형 우생학이 그 원인이라고들 한다. 그것이 일본으로 건너와 성격설이 됐다고 하는 뭐 그런 주장인데 과연 그것만 가지고 혈액형 성격설과 B형 혐오가 이렇게 끈질기게 생명력을 유지하는지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그러자 부정론자들도 부족하다 여겼는지 심리학을 동원해서 바넘효과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유를 설명하려고들 하지만 너무 한쪽으로 세뇌시키려 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거부감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모 물리학자가 심리테스트를 했는데(물리학자가 혈액형 심리는 왜?) B형들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오자 애써 바넘효과로 치부해 버리는 것을 보면 미리 결론을 정해놓고 연구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끔 한다.(곡학아세?)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고 했던가 그러면 되려 사람들로 하여금 역효과만 발생시킬 수도 있다.그리고 분위기를 띄울려고 하는 혈액형 얘기에 정색으로 나오면 정말 그곳 분위기는 싸해져 버리고 만다.B형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혈액형 얘기에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지는 말자. 다 웃자고 하는 얘기니까 ^^ 또 그게 사실이면 어쩌겠는가 그저 받아들이는 수밖에....설령 그것이 진실이라고 해도 분명히 혈액형별 차이보다는 개인차이가 훨씬 더 클것이 자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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