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1919년 3월 1일 일제에 항거하여 한반도에서 일어난 최대 규모의 독립 운동. 닛폰 새끼들에게 한 번 제대로 성질 낸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운동을 기점으로 식민지 정책이 좀 더 교묘해진다.

[[급식충]]들이 '삼점일 운동'이라고 읽어서 혈압을 올려줄 때도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3.1운동을 계기로 국가를 세웠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사 사상 최다 인원이 동시에 참여한 시위였지만 2016년 ㄹ혜 탄핵 시위가 기록을 갱신하면서 2번째로 내려갔다. 물론 당시 인구가 2천만 명 정도였던 걸 감안한다면 비율로는 3.1운동이 앞선다.

흔히들 대한독립만세로 알고 있는데 실상은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는 이들이 더 많았다.

ㄴ라고 윤서인이 말합니다.

:ㄴ 윤서인이고 자시고, 일제 당시 조선인들은 자기들을 조선이라고 부르면 불렀지, '대한'이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애초에 '기미독립선언서'만 봐도 '대한', '한국'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조선'이라고 일관되게 지칭했지.

::ㄴ 그래봤자 기미독립선언서보다 3주 먼저 선언된 무오독립선언서에서는 '대한', '민주'가 등장하기 때문에 뉴라이트들이 지껄이는 개헛소리는 씹어주면 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