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2023년은 [[2020년대]]의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계묘년이라고 검은 토끼의 해다. 계모년이 아니다. 그래서 토끼랑 관한 아재개그 광고가 나왔다. 아이고 머리야.

헬조선에서는 최저임금이 상당히 인상되고 누리호가 이 해에 발사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 고교학점제를 전 학교에다가 실행할거라는 통보를 때리고 강원도 정치 제도를 특별 자치도로 바꾸는건 덤

별 이변이 없다면 애플페이가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2023년에는 좀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ㄴ 이미 벌써 CJ 택배비 올리고 전기요금 올렸던데 불안함

이전해인 2022년과 같이 주말과 겹치는 공휴일이 ㅈㄴ 많다. ㅈ같다..

새해 첫날 전국 황사 실화냐.

2022년부터의 금리 상승이 계속돼서 경기 침체가 오래 가는 해다 보니 금융업계에서 나중에 받을 퇴직금이 쥐꼬리만한 걸 두려워해 희망퇴직을 신청한 것이 화제가 됐다.

연초부터 베이징이 코로나 90% 확진으로 추정될 만큼 골로 갔다.

젠장할 왜 2023년에 한국만 냉전 시대 아저씨 분위기로 과거여행을 하냐. 건물이 K-POP스럽게 변하는데 시대는 반대가 되네. IMF 시기부터 좆망한 틀들의 잔소리를 디시랑 디시 밖에서 더 많이 듣게 생겼잖아.

세상에 2월 택시 요금이 4800원이라니.

[[선천적 얼간이들]]과 [[마음의 소리]]가 돌아왔다. 개그 만화의 풍악을 울려라

7월부터 [[한국철도공사]]가 서비스를 확 개편하네

8월 17일 카카오 주식 5만원대 붕괴하고 4만원대 머물렀다.

8월 21일 일본 너구리 요괴 혐짤이 카스로 쓰일 잠재력을 보였다. 시발.

9월은 [[혼파망]]이다. 짱깨 경제 망했으니 해외 진출을 다시 생각해보라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린다. 이외에도 존나 시끄럽고 조용한 날이 없다.

씨발 9월 9일 [[나렌드라 모디]]야! [[인도]]를 [[바르트]]로 바꾸려는 관종짓 하지 말라고! 튀르키예도 귀찮아 죽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