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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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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 {{어려운 게임}} 화작문은 존나 쉬웠다. 문제는 화작문을 마친 직후에 나오는 포퍼 콰인 애미 뒤진 새끼들이다. : 보험과 반추동물도 애미가 뒤졌다 ㅇㅈ? 특히 보험 지문 39번 문제 오답률이 EBSi 기준으로 79퍼다ㅁㅊ.. 거기다가 화작문 - 비문학 -문학 순으로 나오던 것이 비-문-문-비-비-문 이라는 환상적인 라인업을 보여주었다. 문법도 안 외웠으면 지뢰밭이다. 특히 중세국어 파트. 13번 문제는 자동사 타동사 개념이해 안하고 풀면 틀리겠더라. 개념만 알고있으면 너도나도 풀 수 있다. 이제는 문법도 개념을 미리 다 알고 가야한다. 전에는 개념을 [보기]로 줬는데 이제는 그걸 기대하긴 힘들 듯. 문법은 외우지말고 이해하면서 배워라 좀 6월과 9월에서 보여줬듯이 비문학이 정말 어려웠다. 우선 길이부터 예전 수능들과 차이가 나며, 최근 가장 어려웠다는 15수능의 비문학은 벌써 뛰어넘은 듯 하다. 문학은 비문학에 비해서는 쉬운 편이었고, ebs 연계도 잘 된 편이었지만 특정 몇몇 문제들이 헷갈릴만 한 것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지문 하나에 붙는 문제의 수가 크게 늘었다. 5개, 6개는 이제 기본이다. 혹자는 지문에 문제 수가 많으면 시간절약이 되지 않냐고 하지만 문제가 많고 지문이 긴 만큼, 글을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더 걸리며 그 문제들도 기존의 것들보다 더욱 심화된 것을 묻게 되어서 어렵다. 짝수형 4444544 이거 때문에 빼애애애액 거리는 병신들은 가볍게 무시까자. 융합지문도 안 나와서 약간 섭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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