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BO 리그 편집하기 (부분)

== 시즌 개막전 각팀 전망 ==

[[가네바야시 세이콘]]의 한화는 100억넘게 투자한 [[정우람]], [[김태균]] 듀오를 캠프에서 빼는 병신짓거리로 세이콘식 야구의 시작을 알렸다. 미계약자도 빼고간다고 한다.

[[조원우]]격동님의 롯데는 [[강민호]]를 주장으로 뽑고 뒤지고 있을때 쳐웃으면 뒤진다는 목표를 심어두고 출발. 델가년보단 잘할거같다.였지만 시범경기 좆망.

칩성 라이온즈는 제일기획 산하로 다시 출발한다. 쉽게 말해서 거지성으로 다시 출발하며, 윤안을 스캠에 데리고 간다.

NC는 우승후보로 꼽힌다. 세이콘의 "미계약자 스캠 안데리고 감" 기사가 뜨자 바로 "우리는 다 데리고 간다" 라며 세이콘을 저격했다.

KT는 [[장성우]],[[장시환]]을 안고 가는 동시에 겆에서 음주운전하고 솩으로 쫒겨났던 [[신현철]]을 영입하며 범죄두를 잇는 범죄콱의 시작을 알렸다.

SK는 [[김광현]] 계약을 아직도 안 끝냈다고 한다.

KIA는 눕동님의 캠프 이원화로 또다른 개그를 보여줄지 주목받고 있다.

두산은 모기업이 망하느냐 안망하느냐로 주목 받는다. [[고영민]]은 아직도 미아다. 사람이 미아다. 결국 재게약 했다

LG는 입동님이 건재한 가운데 얼마나 더 입을 털지 궁금하다.

넥센은 [[국거박]]을 고소 할지 안 할지가 최대의 관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