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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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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예측 == [[LG 트윈스]]가 [[2016년 와일드카드|와일드 카드 결정전]] 1, 2차전에서 모두 총력전을 펼치며 힘을 뺐다는 점을 감안하면, [[넥센 히어로즈]]의 우세가 점쳐진다. 한편 LG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지었던 점을 감안하면 LG의 분위기도 무시 할 수 없다고 할수 있겠다.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경기 전 날인 10月 12日 水曜日 오후 3시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었다. <br> 미디어데이에서 [[양상문]] LG 감독은 [[헨리 소사|소사]]를, [[염경엽]] 넥센 감독은 [[스캇 맥그레거|맥그레거]]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참고로 넥팬 대다수는 이 순간부터 불길한 기운을 직감했다고 한다... 왜 밴느님이 아닌거죠? :그 이유는 3차전이 끝나고 [[염경엽|염감]]이 밝혔다. 당초 [[넥센 히어로즈|넥센]]은 준플레이오프에 등판할 만한 4선발 투수가 없다고 판단하고 선발투수 세 명 만으로 준플레이오프를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었다. [[염경엽|염 감독]]에 의하면, [[스캇 맥그레거|맥그레거]]가 [[앤디 밴 헤켄|밴헤켄]]과 [[신재영]]에 비해 선발투수 등판 후 회복하는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그래서 1,4차전에 [[스캇 맥그레거|맥그레거]]를 투입하고 2,5차전에 [[앤디 밴 헤켄|밴헤켄]]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스캇 맥그레거|맥그레거]]는 3일 휴식 후 두번째 선발 등판을 하게 되고 [[앤디 밴 헤켄|밴헤켄]]은 4일 휴식 후 두번째 선발 등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슬프게도 5차전은 없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최소한 sk 가려고 준비하다 일부러 경기를 내던지지는 않았다고 보는데, 김택형/양훈/조상우/한현희 중 하나라도 더 있었다면 5차전까진 어떻게든 갔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야만없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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