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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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2000년대]]의 마지막 해로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이명박 정부는 참여정부의 비리를 까발리기 위해 [[박연차 게이트]]를 조사하며 노무현까지 검찰에 소환했으나 [[5월 23일]] 노무현이 운지하여 [[MC무현]]으로 데뷔하면서 전부 흐지부지되었다. 그리고 노무현을 비난하던 여론은 갑자기 동정 여론이 되어버렸고 좌파들의 떡상 기회가 주어졌다.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하고 [[대청해전]]을 일으켰으나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하지만 이때부터 북한은 고의적으로 대한민국에 군사도발을 자행해왔고 [[2010년]]에는 남북관계가 최악이 된다.

한국 가요계는 [[2세대 아이돌]]의 전성기로써 [[Gee]] 같은 후크송이 가요계를 휩쓸었다. 이는 [[2011년]]까지 이어진다.

해외 가요계에서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투어를 준비하다가 사망하면서 전 세계인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한국 영화계에서는 좆노잼 영화 [[해운대(영화)|해운대]] 같은 영화들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해외 영화계에서는 [[아바타]]가 세계 최초로 20억 달러의 수익을 달성하면서 블록버스터의 기준이 더욱 넓어졌다.

교육계에서는 2009년도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인 '실용영어I'을 교육하기로 결정했다.

야구계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2009년 한국프로야구]] 시즌에서 우주의 플루크를 모두 끌어모아서 우승한 연도이기도 하다. 좆노답 팀을 우승시킨 [[조범현]]은 야신이 맞다. 우연의 일치로 이 해에는 한미일 야구리그의 [[뉴욕 양키스|최다]][[교진|우승팀]]들이 나란히 우승했다.

게임계에서는 [[마인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게임들이 나와 큰 히트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