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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 외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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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주장하는 원인 == {{혐오|YS와 무능한 정부새끼}} {{극혐}} {{개논리}} {{지랄}} {{ㄴ충}} [[파일:a0068001_4c92bec51fcdc.jpg]] 김영삼이 욕을 많이 처먹은 이유. 국민의 과소비 때문에 IMF가 터졌다고 한다.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려는 헛소리다. 과소비를 하면 오히려 경제 활성화가 되지 왜 외환 위기가 터지냐. 과소비가 애미 팔아먹을 정도로 심하면 모를까 당시 다른 국가랑 비교해보면 한국은 평균보다 아주 조금 높은 수준이었다. 정부 말로는 한국인이 외제 수입, 해외 여행을 존나 해서 외화가 고갈됐다는 개소릴 치고 있다. 응. 니 애비 정태수. 지금은 그때보다도 외국산 소비재 소비량이 엄청나게 늘었으니 이미 망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근데 왜 안 망하냐? 소리 한방이면 아가리 닥치게 할 수 있다. ㄴ 정확히는 7차교육과정 중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서 국민의 과소비를 IMF의 발생 원인으로 꼽은 내용이 나온다. 정부에서 그렇게 말했다고 스케일 크게 잡지 말아라... ㄴ 중고등 교과서처럼 검정이면 모르겠는데 저건 교육부에서 냈는데 사실상 정부 입장일 텐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렇게 정부의 실책을 국민에게 책임을 돌리는 방식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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